-
칼럼
[잠깐묵상] 영원한 세계와 그 가치를 알아보는 안목
잠언 8장 “너희가 은을 받지 말고 나의 훈계를 받으며 정금보다 지식을 얻으라”(잠 8:10) 은도 받고 훈계도 받고 정금도 얻고 지식도 얻어야 지혜로운 것 아닌가요? 기왕이면 꿩도 먹고 알도 먹고, 도랑 치고 가재도 잡는 것을 사람들은 지혜롭다고 말합니다. 세상이 기대하는 지혜는 돌 하나로 새 두 마리를 잡는 효율입니다. 그러나 잠언은 둘…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무서운 정치인’ 사이토 총독…”총칼보다 문화 앞세워”
나는 30대 중반 무렵 대통령 직속의 조직에서 일을 한 적이 있다. 그곳에서는 대통령의 시각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 것 같았다. 국가라는 것은 무엇인지, 장차 어떤 국가를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그랜드 플랜을 알아야 할 것 같았다. 가난으로 굶어 죽는 사람이 많던 시절 박정희 대통령은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라는 깃발을 내걸고 국민들을 이끌었다.…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 묵상] 가짜 샬롬과 진짜 샬롬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악하다고 생각했던 주변과 이웃의 모습에 주께서 나에게 향하신 긍휼과 사랑으로 품고 애통해하며 그들의 구원을 위해 주님 앞에 무릎 꿇게 하소서 -세상이 주는 거짓된 평안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으로 살아가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가정 되게…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개미와 베짱이…빈궁이 강도 같이, 곤핍이 군사 같이
잠언 6장 “게으른 자여 네가 어느 때까지 누워 있겠느냐 네가 어느 때에 잠이 깨어 일어나겠느냐”(잠 6:9) 게으른 사람은 의외로 부지런합니다. 이유와 핑계를 찾는데 얼마나 부지런한지 모릅니다. 그의 삶에는 언제나 핑계가 넘쳐납니다. 부지런하지 않으면 어떻게 그런 핑계들을 찾겠습니까? 남들이 생각지도 못하는 핑계를 생각해내는 것을 보면 머리도 비상한게 분명합니다. “게으른 자는 사리에…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돈, 돈, 돈···돈 때문이겠지?
잠언 2장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어진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잠 2:4-5) 누군가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일 때, 돈 때문이라고 생각하면 거의 틀리지 않습니다. 인간 내면의 동기나 목적에서 경제적 이익에 대한 기대감을 완전히 삭제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지도 모릅니다. 인간이…
더 읽기 » -
칼럼
[베이직묵상] 탈북청소년들이 복음으로 참소망을 품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차악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악한 시대일지라도 완전하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 주님의 심판의 도구가 아닌 선한 도구로 쓰임 받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탈북청소년) – 목숨 걸고 넘어왔지만 새로운 사회에 적응조차 쉽지 않은 탈북 청소년들이 복음을 듣고 참된 소망을 품게 하소서 – 학습과 정서적…
더 읽기 » -
동아시아
푸틴-김정은 회담 후 한-러 레드라인 넘을까? 오렌지라인까지만?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지난 6월 19일 하루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하여 김정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국 정상들은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에 서명하고, 어느 한 쪽이 무력 침공을 받으면 “지체없이” 군사적 원조를 제공한다는 조항을 포함했다. 회담 이후 푸틴 대통령은 언론발표에서 북한과 군사·기술 협력을 진전시키는 것을 배제하지 않는다고도 말했다. 북러 밀착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 칼럼] 의뢰인에게 소송당해 20년 고통…인간적·문학적 변론 깨달아
겉멋이 들거나 기계적인 문장이 아니라 인간의 심리를 바늘 끝으로 쓰는 것 같이 섬세하게 묘사할 수도 있어야 한다. 일제시대는 그래서 법을 하는 사람에게 문학도 같이 가르치고 법문학부라고 했다. 변론서 안에 기록되는 현란한 법률지식은 인공지능도 충분히 할 수 있다. 변호사인 고교 선배가 카톡으로 이런 고민을 보내왔다. “며칠 후 형사 변론에 참여해야 하는…
더 읽기 » -
칼럼
[잠깐묵상] 하나님께 아름다운 찬양이 되려면
시편 150편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시 150:3-5) 찬양에 다양한 악기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시편을 통해 관악기, 현악기, 타악기 등의 다양한 악기가 하나님을 찬양하는데 적극적으로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우근 칼럼] 종교인과 신앙인의 차이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영(靈)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리니, 바로 지금이 그때다.”(요한복음 4:23) 질문은 예배의 장소가 사마리아의 그리심 산인지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인지를 묻는 것이었는데, 예수는 ‘예배의 장소’가 아니라 ‘예배의 때’로 대답한다. 공간의 물음에 시간으로 답한 것이다. 그 시간은 바로 ‘지금 이때’다. 지금 이때의 장소는 ‘여기’일 수밖에 없다. 예배의 시간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