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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우상 숭배가 매력적인 이유

    이사야 46장 “사람들이 주머니에서 금을 쏟아 내며 은을 저울에 달아 도금장이에게 주고 그것으로 신을 만들게 하고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그것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에 두면 그것이 서 있고 거기에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하지 못하며 고난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사 46:6-7) 자기 주머니에서 나온 금과 은으로 만든 우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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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침묵으로 대응하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세상의 어떤 비난에도 오직 하나님께만 구원이 있음을 알고 감사하게 하소서 – 잠잠함으로 우리의 마음을 지켜 사단의 간계에 넘어가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올림픽출전선수) – 요행을 바라거나 욕심을 가지지 않게 하시고 4년간 노력한 만큼의 결실을 맺어 감사하게 하소서 – 문란한 문화 안에서 죄에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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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일본함대가 캘리포니아를 점령했다”

    “미국 시장이 우리의 젖줄이기는 하지만 일본과 중국과도 경제적으로 힘을 합쳐야 하는 것 아닐까?”   일본함대가 태평양을 건너 미국의 군항 샌디에이고를 향하고 있었다. 일본함대는 단번에 샌디에이고를 파괴해 버렸다. 필리핀이나 괌, 하와이 등 태평양 상의 주요지역은 이미 일장기가 휘날리고 미국의 태평양함대가 궤멸 됐다. 일본군을 실은 대함대와 운송선이 미국 본토 근처에 와서 종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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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매일이 새로운 인생

    이사야 43장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9) 전쟁포로였던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새 일’이란 없었습니다. 오늘은 어제의 반복이고 내일은 오늘의 반복입니다. 1년 뒤 오늘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2년 뒤 오늘 내가 무엇을 하고 있을지 예측가능한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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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1930년대 창경원 벚꽃놀이와 재벌과 공산당

    1934년 4월 18일 저녁 경성은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벚꽃놀이를 가기 위해 돈화문에서 창경원에 이르는 거리는 인파로 뒤덮였다. 벚꽃이 만발하는 봄이었다. 전국적으로 벚꽃놀이가 유행이었다. 경성사람들은 물론 전국각지에서 관광객들이 올라와 전차를 타고 창경원으로 갔다. 종로 사정목에서 원남동으로 가는 길은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다. 거리를 밝힌 1만개가 넘는 오색영롱한 전등불이 축제의 분위기를 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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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휴가철 각종 사고를 잘 예방할 수 있게 하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신앙의 유산, 전통 등이 하나님 자리를 대체하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게 하소서 -하나님 외에 그 누구도 위대한 왕이 없음을 기억하며 겸손히 행하는 자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휴가철) -그리스도인들이 여가를 즐기는 가운데도 정체성을 지키며 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시고, 쉼을 통해 하나님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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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박흥식…종이장사에서 화신백화점 설립까지

    변호사를 하면서 부자들을 많이 봤다. 대통령이나 장관 그 친척들이 땅이나 건물을 몰래 사들이기도 했다. 땅값이 폭등하고 그들은 시세차익으로 대대손손 부자가 됐다. 겉으로는 나라를 위하고 뒤로는 자기를 위하는 경우를 목격했다. 권력에 줄을 댄 그런 부자들이 있다. 건실한 기업가 부자도 봤다. 중고등학교 동기 중 하나는 대학을 졸업하고 대기업 사원으로 출발했다. 얼마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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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나눔과 섬김의 삶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과거의 전통과 습관, 자기중심적인 신앙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하여 살아가게 하소서 -하나님께 우리 마음의 창문을 열어 교만한 얼굴은 버리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서로에게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하소서 -나눔과 섬김의 삶을 살아내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3. 열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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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자랑 아닌듯 자랑하는 기술

    이사야 39장 “히스기야가 사자들로 말미암아 기뻐하여 그들에게 보물 창고 곧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가 궁중의 소유와 전 국내의 소유를 보이지 아니한 것이 없는지라”(사 39:2) 히스기야는 보여주고 싶어 안달이 났습니다. 자랑하고 싶었습니다. 죽을 병에 걸렸다가 완치 판정도 받았겠다, 수명도 연장됐겠다, 떠오르는 강대국 바벨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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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모] 응우옌푸쫑 베트남공산당 서기장

    [아시아엔=조철현 <베트남 공산당총비서 응우옌푸쫑> 저자] 쫑 삼촌. 80세 일기로 영면에 드신 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이제야 진정된 가슴으로 당신께 추모 글을 띄웁니다. 7월 19일 오후, 베트남통신사(VNA) 서울 지국장으로부터 당신의 갑작스런 별세 소식을 들었을 때 처음엔 귀를 의심했고, 이어서는 나의 영혼 한 줄기가 빠져나가는 듯한 충격 속에서 한동안 멍했습니다. 여름 감기쯤으로 잠시 입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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