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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돈 주고 산 평화가 얼마나 지속되겠습니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헛된 것에 정성을 들이지 말고 진정한 피난처이신 하나님만 섬기게 하소서 -위기의 순간에 나의 지혜와 방법보다 하나님을 먼저 찾고 의지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가정) -우리가정이 말씀과 기도가 기초되어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는 처소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우리의 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신 것처럼 서로의 작은 아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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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습관을 따라‘ 말씀을 묵상하다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어 낫기를 간청한 모든 이들의 영혼과 마음과 육신이 성함을 얻었습니다. 주술이나 역술로 일시적인 응급처치만 받으려고 하지 말고 근원적인 치유를 간구하십시오. 응급처치만 받으면 두려움만 커집니다. 썩어들어가는 문둥병을 고치시고 무기력하게 사는 중풍병을 치유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지금 침상을 들고 일어나라고 말씀하십니다. 의사가 못 고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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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마헬살랄하스바스

    이사야 8장 유익해 보여도 끌어들여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아무리 대세라도 불러들여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준다고 넙죽 받아 먹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남유다는 아람의 공격을 막아내기 위해 앗수르를 안방으로 불러들였습니다. 아람을 견제하는 전략으로 앗수르를 끌어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앗수르는 탈출구가 아니라 ‘헬게이트’였습니다. 당장의 위기를 모면하고자 사채를 끌어다 쓴 격입니다. “그러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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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수필] ‘엄마’ 피천득 “나는 엄마 같은 애인이 갖고 싶었다”

    마당으로 뛰어내려와 안고 들어갈 텐데 웬일인지 엄마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다. ‘또 숨었구나!’ 방문을 열어 봐도 엄마가 없었다. ‘옳지 그럼 다락에 있지.’ 발판을 갖다 놓고 다락문을 열었으나 엄마는 거기도 없었다. 건넌방까지 가 봐도 없었을 때에는 앞이 아니 보였다. 울음 섞인 목소리는 몇 번이나 엄마를 불렀다. 그러나 마루에서 재각대는 시계 소리밖에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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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은혜 받은 증거란?…”진심어린 고백과 삶의 변화”

    이사야 1장 ‘내가 예배를 드렸는가?’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예배를 받으셨는가?’입니다. 드린다고 하나님이 다 받지는 않으십니다. 내가 받은 감격, 내가 받은 감동이 아무리 커도 하나님이 받으신 것이 없다면 그것은 예배가 아닙니다. 예배라는 이름을 빌린 공연이나 쇼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예배를 받고 싶지 않으셨습니다. 예배를 견디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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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실체를 알게 하시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내 욕망을 추구하기 위한 산당을 부수고 오직 하나님을 위한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저주와 복의 기준이 나의 죄인 됨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음이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지역아동센터) – 아동센터가 도움이 절실한 가정과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연결되게 하소서 – 교회에서 운영하는 지역아동센터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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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중요한 건 ‘일’이 아니라 ‘관계’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늘로부터 오는 평안을 통해 생존에 급급한 인생이 아니라 담대한 인생 살게 하여주옵소서 – 여로보암처럼 내 노력, 내 능력으로 살아왔다 착각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임을 감사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화장품업계) – 글로벌 K-뷰티가 대두되는 흐름에서 해외 인플루언서들을 섭외하기 위한 과도한 접대 문화가 업계의 윤리를 흐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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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길의 영화산책] ‘프렌치수프’에게 위로받는 법?

    “인생에 요리는 에너지를 준다. 맛은 인생의 쓴 맛을 위로한다” 프랑스 트란 안 훙 감독이 놓쳐서는 안 되는 미식(美食) 영화를 선물했다. 작년 칸영화제 감독상 작품이다. 여자(줄리엣 비노쉬)는 천재적 손맛 쉐프다. 남자(브느와 마지멜)는 미식연구가이자 메뉴 크리에이터. 전형적인 프랑스 부르주아. 배경은 19세기 후반 프랑스 시골. 두 사람은 20년째 요리연구가와 쉐프로서 동거하고 있다.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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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

    아가서 8장 살다 보면 도장 찍을 일들이 있습니다. 현대에는 전자식 서명이 도장을 대체하는 추세이긴 하지만 실물로 보관해야 하는 중요한 문서에는 여전히 도장을 찍습니다. 살면서 어떤 도장을 찍어보셨나요? 도장 한 번 잘못 찍었다가 운명이 달라지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도장이란 그런 것입니다. 옥새나 국새 같은 도장은 한 나라 전체의 운명을 결정지을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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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친일논쟁⑬] 화신백화점 박흥식의 경우

    변호사로 감옥 안에 있는 죄수들을 만나왔다. 여행을 자주하던 나는 그들이 좁은 방 안에서 참 갑갑할 것 같았다. 어느 날 한 죄수가 내게 이런 말을 했다. “감옥 안에서 저도 해외여행을 할 수가 있어요.” “어떻게?” 내가 물었다. “여행책자를 구해 읽는 거예요. 그리고 감방 안에서 그 책을 바닥에 놓고 양팔을 비행기 날개같이 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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