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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걸프연합’ 가능할까?
각국 이해관계로 GCC에서 GU로 가는 길 험난 바레인 관계자가 <앗샤르낄 아우사뜨지>에 준 정보에 따르면 아직은 몇 개국으로 구성될 것인지 밝히기를 거부했지만 ‘걸프연합(Gulf Union)’이 2013년 중반에 발표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걸프연합이 내년 사우디의 수도 리야드에서 열리게 될 자문회의(consultative summit)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라네요. 걸프연합 논의는 최근 이란의 핵개발에 따른 중동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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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주한 덴마크대사관의 녹색운동
‘전구’수 반으로 줄이는 등 ‘작은 실천’으로 2년간 1인당 전기사용량 74% 감축 금주는 피터 한슨 주한덴마크 대사의 녹색대사관 이야기로?글을 대신할까 합니다. “여러분은 새로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이나 LG TV를 사자마자 버릴 것인가? 모든 사람이 주저 없이 대답할 것입니다. 당연히 버리기 위해 물건을 돈을 주고 사고 싶지 않다고. 그러나 전기 사용에서 만큼은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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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 바로알기] 美, 군부보다 대기업·지주에 ‘막강 권력’ 부여
일제 점령기 기득권층은 일본군과 결탁···110만 이상 군인·민간인 희생 2001년 미 하원의원 대너 로라배처(Dana Rohrabacher)는?필리핀 사람들에 대한 만행을 이렇게 폭로했다. “2차 세계대전 기간에 일본군에 의해 일시적(1942~1945년)으로 점령당했는데 이 기간 동안 110만명 이상의 필리핀 군인과 민간인들이 사망했고, 수많은 농민들이 항일인민군에 참가하여 무장투쟁을 전개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대다수 기득권층들은 일본군과도 결탁하였다. 1942년 4월, Bata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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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키워드] gun control, 총으로 일어선 자, 총으로 망하려나?
총기규제(gun control)를 둘러싼 미국사회의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오바마 행정부가 총기 규제 강화 움직임을 보이자 막강한 로비력을 자랑하는 총기협회(NRA) 등이 반격에 나섰다. 한 켠에서 총 반납 운동이 벌어지는 가운데 총기 매장에선 총?탄약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어린이 20명을 포함한 27명의 목숨을 앗아간 코네티컷 초등학교 총기난사 사건 이후 벌어지고 있는 풍경이다. 과연 이번에는 무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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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랄라와 아웅산 수치, 당신들은 달빛입니다”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와 말랄라 유사프자이(Malala Yousafzai)가 ‘2012년 아시아인’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나는 이집트 카이로 타흐리르 광장에서 이집트 과도정부가 통과시킨 새 헌법에 저항해 이집트 여성이 머리카락을 자르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었다. 이집트는 5000년이 넘도록 남성과 함께 나라를 건설해 왔던 여성들을 여왕, 의사, 교사, 활동가, 변호사, 근로자, 농민 등으로 길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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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아웅산 수치와 말랄라…”아시아를 변화시키다”
*아시아기자협회와 아시아엔(The AsiaN)이 ‘2012년 아시아인’으로 아웅산 수치와 말랄라를 선정했다. 아시아기자협회 아이반 림 회장의 코멘트를 소개한다.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는 아웅산 수치에 대한 가택연금조치를 해제하고 새로운 민주화의 길을 연 미얀마의 떼인 세인 대통령을 2012년 아시아인으로 선정했다. 군사 정부가 아웅산 수치 없이 권력을 포기할 수 있었을까? 수치가 이끄는 민주국민연맹이 총선에서 승리했던 1990년 사건을 포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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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연말
연하장 우편함에서 여러 장의 봉투를 들고 들어왔다. 보험회사에서 보낸 크리스마스카드가 그래도 반가운 것 중 하나다. 나와는 평생 인연이 없을 것 같은 고급 전원주택지에서 보낸 ‘초대합니다’ 카드는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자동차세, 아파트관리비, 가스비 등등 숫자가 적힌 반갑지 않은 것들뿐이다. 이게 웬일인가. 오늘은 아주 특별한 봉투가 하나 보인다. 직접 손으로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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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요리 참 쉽지요] 콩나물 얹은 닭볶음
전 세계 사람들이 가장 즐겨 먹으면서도 질리지 않는 것이 바로 닭고기. 연간 소비하는 닭은 전 세계적으로? 520억 마리 정도다. 이 숫자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닭을?즐겨 먹는지 보여준다. 유럽, 남미, 아프리카에서는 쇠고기보다 닭고기가 더 많이 소비된다. 중동이나 동남아 일부 나라에선 다른 육류 말고 오직 닭고기만 먹기도 한다. 외식으로 즐겨먹는 후라이드치킨이나 치킨커리, 치킨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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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12 아시아인’에 아웅산 수치, 말랄라 선정
아시아기자협회·아시아엔 발표…“여성 리더십이 시대정신” 아시아 언론인들은 버마의 야당 지도자 아웅산 수치(Aung San Suu Kyi)와 파키스탄의 15세 소녀 인권운동가 말랄라 유스프자이(Malala Yousafzai)를 ‘2012년의 아시아인’으로 선정했다. 군사독재정권의 억압 속에서도 조국 버마의 민주주의와 개방을 위해 헌신해 마침내 합법적인 지도자가 된 아웅산 수치, 여성의 교육받을 권리를 주장하다 탈레반 무장세력으로부터 총상까지 입은 말랄라는 모두 여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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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감정 이야기① “사랑은 뇌에서의 ‘밀수’행각”
감정은 몸의 반응이다 감정이란 무엇일까요? 아주 익숙한 것이지만, 대답하기 힘든 것들이 있지요. 감정이 무엇이냐는 질문.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입니다. 감정을 이해하기가 어려운 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몸과 마음을 갈라서 생각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몸은 지상에 속한 것이고, 마음은 천상에 속한 것이라는 중세적인 사고방식이 남아있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마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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