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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벼랑끝에 몰린 영세상인들을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하나님의 때와 방법을 믿으며 기도하게 하소서 –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 묻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행동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자영업계) – 경제적 이익만을 위한 사업체가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는 일터 되게 하소서 – 영세상인들이 생존의 위협을 당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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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예배는 내가 신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하는 자리”

    에스겔 28장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가운데에 앉아 있다 하도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거늘”(겔 28:2) 두로는 바다를 장악했던 나라입니다. 고대 근동의 바다는 공포와 두려움 그 자체였습니다. 미지의 세계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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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신앙의 여정은 기쁨의 비밀을 캐기 위해 바닥으로…

    에스겔 25장 “너는 암몬 족속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주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 성소가 더럽힘을 받을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이스라엘 땅이 황폐할 때에 네가 그것에 관하여, 유다 족속이 사로잡힐 때에 네가 그들에 대하여 이르기를 아하 좋다 하였도다”(겔 25:3)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쁨이 있습니다. 강렬하지만 잠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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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김중겸 칼럼] 일관성에 대하여···최루탄·물대포 사라진 대한민국

    세종의 분부에 따라 단종 지키려다 죽은 성삼문. 헌신짝처럼 버리고 부귀영화 누린 신숙주. 둘 중에 숙주나물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살아왔다. 돌이켜 보면 과연 일관된 모습이었는지 자신이 없다. 아부한 짓거리가 적지 않다. 폭력을 혐오했으면서도 분노에 떨며 발길질하고 뺨 때린 기억도 있다. 경악할 일이었다! 지조志操라던가 절개節槪를 한글사전 속 일개 단어로 놔두고 산듯하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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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승우 칼럼] 밴 플리트 장군 부자를 잊지 말아야 하는 까닭

    11년 전의 일이다. 나는 2013년 7월 12일 알링턴 국립묘지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공식 방문하고 이어 밴 플리트 장군 부자의 묘소에도 헌화 참배하며 감사와 함께 명복을 빌었다. 이승만 대통령은 미 의회 상하 양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밴 플리트 장군을 ‘한국군의 아버지’라고 부른 바 있다. 밴 플리트 장군은 미 8군사령관 재직(1951년 4월~195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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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작가 황석영과 정을병…”살아남으면 글로 써야지”

    ‘순이 이야기’라는 한 개인의 블로그에 있는 글을 우연히 보게 됐다. 그 내용을 일부 옮겨보면 이렇다. “황석영 작가가 이런 얘기를 하더군요. 반공법이 시퍼렇던 시절에 북한을 간 것은 경계를 넘으려는 자신의 의지였다고. 작가로서 경계는 견딜 수 없는 구속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우리는 역사의 감옥, 시간의 감옥, 언어의 감옥 등 속박과 경계 그리고 제한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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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잠깐묵상] 악인과 의인이 함께 벌 받는 까닭

    에스겔 21장 “내가 의인과 악인을 네게서 끊을 터이므로 내 칼을 칼집에서 빼어 모든 육체를 남에서 북까지 치리니”(겔 21:4) 학창시절, 단체기합을 받을 때면 내가 왜 쟤 때문에 벌을 받아야 할까 억울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 때문에 모두가 고생하게 될 때면 민망하고 미안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만약 요즘에 아이가 학교에서 단체기합을 받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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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예수께서 새벽기도를 하신 목적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마지막 때임을 기억하고 게으르게 행하지 말게 하소서 – 잘못된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에게 사랑의 마음으로 권면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보육원) – 아이들이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 안에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깨닫게 하소서 – 아이들을 돌보는 이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바른 양육시스템이 세워지게 하시고, 아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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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길의 영화산책] 넷플릭스 8부작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1. 언론 홍보 밀어부치고 주요 일간지 주연급 인터뷰가 쑥쑥 밀고 들어와 뭔가 좀 있는 엑끼스 작품인 줄 알았다. 2. 김윤석 윤계상 이정은 박지환 고민시 등을 비롯한 관록 배우들. 왜 이리 초짜시절 첫 미팅하듯 어색 경직하게 스크린 속을 엉거주춤하는지 답답하다. 시골마을의 억지 레트로가 삐져나온다. 과잉의 재래식 언어, 과잉의 분노 난사, 과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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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근 칼럼] 정치는 법에 떠넘기고, 법은 정치한테 눈치 살피는 나라

    주권(sovereignty)은 나라의 최고 권력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나라의 주권자가 국민이라고 선언한다(헌법 제1조 제2항). 국민주권은 헌법상 최고의 권력이지만, 헌법에서 비로소 부여된 것은 아니다. 그 헌법을 국민이 제정하기 때문이다. 헌법에 국민의 자유권‧평등권‧참정권과 행복추구권‧사회권‧청구권 등이 규정돼 있는데, 이것은 납세‧국방‧교육‧근로 등 국민의 실정법적 의무에 대응하는 실정법적 권리요 주권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개별적 권리이지, 이것이 곧 헌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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