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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레바논 국민들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지극히 작은 일일지라도 하나님이 받으시면 하나님의 일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소서 – 하나님의 일을 내 중심이 아닌 하나님 중심으로 기꺼이 감당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자립준비 청년) – 보호시설에서 나와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우리 사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게 하소서 – 현실에 낙심하여 주저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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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선한 목사, 삯꾼 목자

    에스겔 34장 고대 근동에서는 양 떼의 주인과 목자가 다른 경우가 빈번했습니다. 양의 소유주가 따로 있고, 소유주로부터 양 떼를 위탁받아 관리하는 목자가 따로 있는 것입니다. 주인이 직접 양을 치기도 했지만 양 떼의 규모가 있을 때는 목자들을 고용해서 양을 맡겼습니다. 자기 소유의 농토를 가진 자보다 소작농 비율이 훨씬 많은 것처럼, 목자의 경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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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의 시선] 죽음학자 최준식 교수에 묻다 “사후 세계 있습니까?”

    나는 죽음 이후의 세상에 대해 호기심이 많다. 나이를 먹어가니까 더 궁금해진다. 나의 영이 이 세상으로 여행 왔다가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하면 마음이 편하고 푸근해 질 것 같다. 그러다가도 존재의 영원한 소멸이라고 하면 허망한 느낌이 드는 것 같다. 하기야 내가 태어나기 전에 존재하지 않았던 게 사실이고 다시 그 상태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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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서권 칼럼] 그리스도인의 삶은 곧 순례자의 여정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소유한 그리스도인의 삶이 곧 순례자의 여정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여 형식주의와 외식주의로 부풀려져 있는 나쁜 누룩을 제거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올바른 순례자의 여정을 갈 수 있습니다. 순례자의 여정을 가는 동안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기도로 연결하면 변화의 역사, 거듭남의 역사, 무한하고 놀라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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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대통령 부부의 돈 쓰는 법

    50년만에 육영수 여사가 사용했던 특수활동비 내역이 언론에 밝혀졌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 대통령 부인인 육 여사에게도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편지가 갔다. 육영수 여사는 저녁마다 그 편지를 직접 다 읽고 마음이 쓰이는 대로 도움을 주었던 것 같다. 쌀 한 가마니 보내주기도 하고 단칸방에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공무원에게 방을 하나 더 얻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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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혁 칼럼] “김문수 장관님, 필리핀 가사 도우미 임금 과연 적절한 겁니까?”

    존경하는 김문수 장관님. 장관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나라 역사에 빛나는 발자취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김문수 장관님의 지나온 날들을 되새기며 더하여 최근 국회 청문회에서 고군 분투하시던 모습을 통해 이 나라 많은 국민들은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인재의 참 모습을 보았습니다. 청문회장에서 보여주신 의연한 모습은 국민들의 암울한 마음 속에 희망을 보여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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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직 묵상] 이름도 빛도 없이 섬기는 사람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공동체 의식을 가진 성도들의 헌신을 통해 무너진 이 땅을 회복시켜 주소서 – 내가 경험하고 고백하는 나의 하나님이 공동체를 일으키는 지혜로운 동기가 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중증장애인 거주 시설) – 이름도 빛도 없이 장애인을 섬기는 이들의 수고와 헌신이 칭찬받게 하시고, 필요한 각 영역을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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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묵상] 주워들은 이야기 말고, 내 이야기, 내 고백을…

    에스겔 30장 도둑이 누군가의 집에 침입했다가 그 집 주인이 검찰이나 경찰의 고위 관계자라는 것을 알게 되는 상황을 한번 상상해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주차장에서 불미스러운 마찰로 얼굴을 붉혔던 상대방이 알고보니 내가 취업을 희망하는 회사의 인사 담당자였다’ 이런 경우는 어떻습니까?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겔 30:8) 에스겔서에 반복적으로 나오는 표현입니다. 이스라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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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 칼럼] “먼저 죽은 사람들은 나의 훌륭한 스승이었다”

    어느날 아침 기도를 하는 데 난데없이 두 죽음의 장면이 눈앞에 펼쳐졌다. 첫 장면은 글을 쓰다가 책상에 머리를 대고 조용히 죽은 장면이었다. 그가 쓴 원고들이 바람에 날려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삶의 에너지를 마지막까지 다 쓰고 죽은 것 같았다. 두 번째 장면은 일을 하다 잠시 쉬는 사이 그 영혼이 다른 세상으로 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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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해리스의 미국 대선, 분열된 미국정치의 역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2024년 미국 대통령 선거는 역설적으로 예측 가능하면서도 예측 불가능한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점점 더 양극화되어가는 미국 정치를 반영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한쪽 진영에서는 진보적인 사회경제 정책을 옹호하고 ‘자유주의 국제질서’에서의 미국의 리더십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이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반면, 반대 진영에서는 전통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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