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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하던 첫날부터…
다니엘 10장 “이 환상을 나 다니엘이 홀로 보았고 나와 함께 한 사람들은 이 환상은 보지 못하였어도 그들이 크게 떨며 도망하여 숨었느니라”(단 10:7) 같은 곳에 있다고 같은 것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같이 있다고 같은 방향을 보는 것도 아닙니다. 힛데겔 강가에 다니엘과 함께 여러 사람이 있었지만 환상은 다니엘에게만 보였습니다. 나에게 보이고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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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지금의 순간을 넘어, 영원을 바라보다
다니엘 7장 “그 네 큰 짐승은 세상에 일어날 네 왕이라 지극히 높으신 이의 성도들이 나라를 얻으리니 그 누림이 영원하고 영원하고 영원하리라”(단 7:17-18) 다니엘은 네 마리 짐승이 등장하는 환상을 봅니다. 각 짐승은 땅에서 일어날 네 제국을 상징하며, 마지막 제국은 특히 강력하고 무시무시합니다. 일반적인 견해로 첫 번째 짐승은 바벨론, 두 번째 짐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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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누가 결국 낙담하는가?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어떤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믿음으로 확신하게 하사 낙담치 않게 하소서 – 하나님의 능력은 하나님을 향한 충성심과 경외로부터 주어지는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 (보육원) – 홀로 남겨졌다는 사실이 아픔과 상처로 남지 않도록 하나님의 사랑으로 충만히 채워 주소서 – 청소년 시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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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이·아·세] 석가 “나 이외는 모두가 나의 스승이다”
어딘가에 빠진다는 것, 좋은 일이다. 흠뻑 빠지지 않고 이룰 수 있는 일이 어디 있겠는가.“ 다산 선생도 유배지 강진에서 <주역>에 빠져 글을 쓸 적에는 침식까지도 잊을 정도였다고 한다. 어딘가에 빠진다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미친다는 것인데, 그 미침이 제대로 그 본의를 알고 미쳤느냐? 그 본의도 모른 채 불현 듯 미쳤느냐의 차이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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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김서권 칼럼] 순교자의 기질이란?
사도 바울은 다메섹에서 그리스도를 만난 후 아라비아 사막에서 3년 동안 예수님이 도대체 누구신지 깊이 묵상하고 각인시킨 결과 순교자의 기질을 갖게 되었습니다. 겨우 눈을 떠서 희미하게 사물을 보는 맹인은 아직 순교자의 기질이 체질화되지 못했기에 예수님은 마을로 가지 말고 즉시 집으로 가라 부탁하신 것입니다. 순교자의 기질을 가진 사도 바울은 결박과 환란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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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벌초’ 고考…”내년에도 똑같은 생각을 하게 될 것 같다”
벌초를 했다. 여러 생각이 꼬리를 물었다. 내가 벌초를 시작한 건 일곱 살 무렵이다. 아버지 산소에 벌초를 해야 했기 때문이다. 졸린 눈을 비비며 형님 손잡고 산소에 갔다. 아직 여름이 남아 있어서인지 동쪽 하늘은 불그스레한 빛으로 물들었다. 그 아침의 찬란했던 노을을 지금도 기억한다. 처서가 지난 들녘에선 온갖 가을 들꽃이 여기저기 고개 내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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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고통 중에도 기도할 수 있는 건 축복”
다니엘 6장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부모는 아이에게 좋은 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 애를 씁니다. 운동 선수들은 위기의 순간에도 무의식적으로 반응할 수 있는 동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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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수화 사역 단체와 사역자에게 지혜와 힘을 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잘 사는 것은 내려놓을 준비, 죽을 준비를 지금부터 하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 사람을 두려워하고 다른 일에 묶여서 정작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청각장애인) – 복음 사각지대에 있는 청각장애인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수화 사역 단체와 사역자에게 지혜와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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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정일의 이·아·세] 자연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가을 들녘이 아름다움을 넘어 처연하다. 노랗게 익어가는 벼 이삭 너머 포플러나무 몇 그루가 마치 고흐의 그림 속 풍경 같다. 이문세의 노랫말처럼, ’이렇게도 아름다운 세상‘에서 인간사는 어떤가? 흑黑과 백白, 검은 것은 검은 것이고, 흰 것은 흰 것이다. 그 분명한 사실이 이 세상에서는 서로 어긋나고 어긋나서 이쪽과 저쪽으로 나뉘고, 그래서 인간 세상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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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순교자의 길…”중도 포기 않고 완주하다”
어둠 속에 있던 맹인을 치유하신 예수님은 왜, 즉시 마을로 가지 말고 집으로 가라고 당부하셨을까요? 하나님의 능력이 그리스도이심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마을로 내려가면 사람들의 헛소리에 무너져버리기 때문입니다. 바깥으로 돌아다니면서 쇼하지 말고 집으로 돌아가서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부터 깨달으라는 의미입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 제대로 알기 전까지는 마을로 가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빛, 생명의 빛이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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