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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요한일서 2장 16절
야곱의 운명은 모태에서부터 경쟁하는 것이었습니다. 형 에서의 발꿈치를 잡고 나올 만큼 경쟁하더니 형의 장자권을 빼앗기 위한 경쟁에서 이겨보려고 몸부림치다가 도망자 신세가 되었습니다. 욕망과 자랑을 위한 경쟁은 분쟁을 낳고, 분쟁은 전쟁을 일으켜서 양쪽 다 망하게 됩니다. 운명적 체질에 따라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을 위해 경쟁 속에서 분쟁을 일으키는 창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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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베이직 묵상] “간행물윤리위원회의 합법적인 심의를 지켜주소서”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혼과 영과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시는 말씀의 능력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 말씀과 성령으로 충분한 신앙이 되게 하셔서 다른 것에 목마르지 않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음란·유해 도서) -성교육이라는 명목하에 국내 도서관에 버젓이 비치돼 있는 음란 도서들을 ‘유해성 없음’으로 판정한 간행물윤리위원회의 불법적 결정이 속히 시정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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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잠깐묵상] “신앙생활 잘 하는 것은 은혜를 잘 기억하는 것”
호세아 13장 “나는 저 광야에서, 그 메마른 땅에서, 너희를 먹이고 살렸다. 그들을 잘 먹였더니 먹는 대로 배가 불렀고, 배가 부를수록 마음이 교만해지더니, 마침내 나를 잊었다.”(호 13:5-6, 새번역) 살다보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내용이 너무 방대하거나 복잡하고 어려운 경우에 기억하기가 어렵습니다. 책을 아무리 탐독해도 책 내용 전체가 기억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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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나만의 색깔 가진 노년, 괜찮지 않은가?”
몇 년 전 동해역이 배경 중 하나인 소설을 읽은 적이 있다. 동해역에서 기차를 탄 주인공 눈을 통해 보인 스산한 겨울바다가 묘사되어 있다. 날이 선 시퍼런 겨울바다 위에 바람이 불고 있었다. 물결이 차다고 했다. 적막하고 고독한 그 광경의 애수가 내 가슴 속으로 시리게 스며들었다. 어떤 글을 읽고 실제로 그 장소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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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일의 이·아·세] ‘이상’처럼 ‘카프카’처럼…문門밖에와서門을두드르며門을열라고외치니
세월이 유수와 같은가, 유수가 세월 같은가, 창문을 열자 우수수 떨어져 내리는 나뭇잎, ‘여름이 가고, 가을이 가고 있구나,’ 혼잣말을 하는, 그새 구월의 중순, 여름이라 부르기도 그렇고 가을이라 부르기도 그런 어중간한 시절이다. 되는 것도 없고, 안 되는 것도 없는 세월이다. 그 시간 속에서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면 나 자신이 여간 한심한 사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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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은혜’의 자격과 무게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 하나님의 부르심에 합당한 삶이 되어 그리스도인이라 불리는 자 되게 하소서 – 교회의 거룩을 위해 분별하게 하시고 내가 먼저 구별된 삶 살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군인) – 북한의 도발을 멈추어 주시고 평화협정이 속히 이루어져 전쟁 위협이 없는 한반도 땅이 되게 하소서 – 긴장되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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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묵상] 창녀와 결혼한 선지자 ‘호세아’
호세아 1장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시니”(호 1:2) 제자가 스승의 마음을 다 알 수 있을까요? 나중에 스승이 되어서 누군가를 가르쳐보면 그제서야 알게 됩니다. 사원이 사장 마음을 다 알 수 있을까요? 월급을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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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권 칼럼] 순례자의 사명
생명의 빛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주인부터 바꾸십시오. 신앙의 주인이 사탄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시면 바른 복음을 소유하게 됩니다. 가정의 주인이 화목제물로 오신 그리스도시면 에덴의 축복이 회복됩니다. 경제의 주인이 만유의 주이신 창조주 그리스도시면 흐르고 넘치도록 부요함을 누리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기독교인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종교인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종교인은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위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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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익의 시선] 이왕 세상 무대에 던져졌다면…
산책을 하다가 수평선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의 벤치에 앉았다. 나는 매일 시간과 보는 높이를 달리해 바다를 감상한다. 해변가 데크에서 걸을 때 보이는 바다는 미술관 벽에 걸려 있는 액자 속의 그림을 보는 것 같다. 아름답다. 철썩이며 다가오는 바닷물에 발을 적시며 모래사장을 걷다가 몸을 돌려 마주보는 바다는 또 다르다. 충만한 바다가 내 가슴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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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직 묵상] “엑스트라가 아닙니다. 그들이 영웅입니다”
함께 기도할 제목 1. 말씀 안에서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는 감동을 따라 살아가도록 늘 말씀에 붙들리게 하소서 -조건 없이 우리를 불러주시고 만나주시는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소서 2. 나라와 민족(위정자) -위정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올바르게 사용하게 하소서 -진영논리에 빠지지 않고 국가를 사랑하고 위하는 한 마음이 되게 하소서 3. 열방을 위해(아르헨티나) -증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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