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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무의 진료실] 과유불급(過猶不及)
60대가 축구로 건강을?··· 각 연령대에 맞는 건강법 알아야 ?? 가끔 이곳에, 꽃동네, 근무하는 자신에 대해 질문이 온다. 처음 이곳을 정하고, 있던 자리에서 엉덩이를 뗄려고 할 때와 같은 질문이다. “왜?” 그러다 오랜만에 연락온 동기들의 모임에 갔을 때도 그랬다. “왜?” 마치 삶의 질문과 같았다. 그것은 나 자신에 대한 나의 의문과도 같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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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섭 칼럼] 20년 만에 서울에 등장한 대만 사절단
지난 1992년 단교의 앙금으로 내내 서먹서먹했던 대만과의 관계가 모처럼 풀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에 대만 정부가 정식으로 사절단을 파견했다. 중국의 항의에 따라 대만 대표단의 취임식장 입장을 거절하기도 했던 지난번의 안절부절 못하던 사례에 비해서는 양국 관계가 몇 걸음이나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대만 사절단은 왕진핑(王金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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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국회선진화법’이라는 괴물
헌법은 최고규범이다. 법률은 헌법의 범위 내에서 재개정될 수 있다. 2012년 5월2일 소위 ‘국회선진화법’이란 것이 만들어졌다. 다수당이라도 의석수가 180석(재적의원 5분의 3)에 미치지 못하면 법안 강행처리를 불가능하게 만든 국회법 개정안이다. 이 개정안이 “국회는 재적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 가부동수인 경우에는 부결된 것으로 본다”는 헌법 제49조 범위 내에 있는 것인지는 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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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86세 할아버지와 서른살 손자의 筆談
요즘 샘골 레져 농원에 야외활동 워크숖 강좌를 개설하려고 자료를 작성중이어서 이번 주는 나의 손자와 주고받은 메일 일부를 보냅니다. 할아버지! 이렇게 메일로 글을 주고받으면서 제 자신이 배울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다는 기회에 너무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무나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없기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렇게 배우고 느낀 것을 제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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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중국이 박근혜 주목하는 이유···“자식 양육은 국가대사”
3류 국가에서나 안철수처럼?갑자기 튀어나와 대통령?나서 박근혜 대통령이 삼일절 기념사를 하면서 시종 ‘저는….’ 하는 것을 보고 오랜만에 감회에 젖었다. 그에 비해 박정희 대통령은 시종 ‘나는…으로 연설을 했다. ‘나는…’ 은 ’꼭 ‘짐(朕)은…’ 으로 들렸다. 박정희는 ‘朕’을 쓰면서 기분은 좋았을지 모르나 듣는 국민들은 거북했던 기억이 난다. 영국여왕은 자신을 가리켜 WE라고 하나 이는 동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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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효 칼럼] 일본에 빼앗긴 문화재와 민족감정
일본서 훔친 고려시대 문화재 어떻게 해야할까 일본정부 대변인을 겸하고 있는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한국 절도단이 일본에서 훔쳐 반입한 고려시대 금동관음보살좌상의 일본 반환을 잠정 중단하라는 한국 법원의 결정과 관련해 “국제법에 따라 문화재 반환 요청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외교경로를 통해서 반환을 요청할 것”이라고 지난 27일 밝혔다. 일본 교도통신은 일본 정부가 ‘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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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권 새 맹주에 도전하는 카타르
카타르-오만 공동관광비자 개설합의와?배경???? 조만간 하나의 단수비자로 카타르와 오만을 방문할 수 있게 된다. 카타르 내무부에 따르면 카타르와 오만은 최근 33개국 국민들이 도하국제공항에서 도착비자를 받을 때 카타르와 오만 양국을 하나의 단수비자로 방문할 수 있는 공동관광비자를 발급하는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공동관광비자를 취득한 외국인 관광객은 비자유효기간 동안 카타르와 오만을 별도의 비자없이 자유롭게 여행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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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A 세미나] 동북아 영토분쟁의 군사적 의미와 시사점
*다음은 2013년 2월28일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가 주최한 ‘영토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아시아 언론의 역할’ 세미나 발제문입니다. 발제자 : 한용섭(국방대 부총장) 1. 서 론 중국의 부상과 함께 세계의 전략적 중심이 동북아로 옮겨 옴에 따라, 미국의 대 아시아 태평양 정책도 전환되기 시작했다. 미국의 오바바 행정부는 취임 초부터 아시아 중시정책을 추진해 오다가, 2010년에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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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모두 함께 굴리는 ‘행복의 수레바퀴’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편집자 주: 동아시아 지역 안보에 격랑이 일고 있다. 뿌리 깊은 영토분쟁과 민족갈등이 상존하는 가운데 북한 핵 위기 또한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사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모두 지도부 교체기를 맞아 새로운 질서를 모색 중이다. 아시아엔(The AsiaN)은 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기획으로 한·중·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동북아 역사현안 및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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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칼럼] 한국 사회는 19세기 독점자본주의 시대로 회귀하는가?
미국에서는 1970년대 이후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거대한 신생 기업들이 상당수 등장하였으나, 한국에서는 1960년대 이후 대형 기업이 단 하나도 새롭게 태어나지 못했다. 2006년 ‘포춘 500’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시가총액 상위 40개 회사 중 13개가 1970년 이후에 설립됐다. 시가총액 3위의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하여, 월마트(6위), 시스코(14위), 인텔(17위), 구글(21위), 암젠(27위), 퀄컴(30위) 등이 그들이다. 이러한 통계치는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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