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둘라의 아랍이야기] GCC국가 기업 임원 급여수준

    사우디·카타르 연봉 최고 최근 발행된 <걸프비즈니스> 3월호에 GCC국가에서 근무하는 CEO 및 임직원들 평균 급여 수준을 알 수 있는 ‘2013 급여조사결과’가 보도됐다. 카타르는 아시아, 혹은 다른 아랍출신 CEO에게, 사우디는 서양출신 CEO에게 가장 많은 월급을 주는 국가인 것으로 확인됐다. <걸프비즈니스>의 2013년 급여조사에 따른 주요 GCC국가별 CEO의 평균월급은 아래와 같다. GCC국가들 중 카타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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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효 칼럼] 의도된 중국의 ‘전략적 모호성’

    지난 2월28일 중국공산당(중공) 중앙당교 기관지인 <학습시보> 덩위원 부편집인이 영국 일간지 <파이낸셜 타임스(FT)>에 “중국은 말 안 듣는 북한을 버려야 (Beijing should abandon wayward North Korea)’라는 글을 기고한 뒤 논란이 증폭되고 있다. 중국은 언론의 자유가 제한적일 뿐 아니라 특히 공직자의 경우 상부의 지시 없이 이런 의견을 표출하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바꿔 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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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1986시민혁명’의 씁쓸한 뒷모습②

    1986년 2월24일, 정부군과 혁명군 간에 간헐적인 교전이 시작되었지만 엔릴레, 라모스, RAM 지도자들의 설득으로 혁명군에 합류하는 병사들이 계속 증가하였다. 오후 늦게 아퀴노 여사가 시위현장에 도착했다. 그 무렵, 마르코스가 대통령궁을 떠났다는 소식이 시위현장에 전해지자 환호의 물결이 이어졌다. 1986년 2월25일 오전, 코라손 아퀴노 대통령 취임식이 정식으로 거행됐다. 취임식장 밖에서는 시민들의 환호와 노래 Ba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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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신춘예찬, “정 듬뿍 있어 봄이 좋더라!”

    점심하기로 한 날, 이른 아침부터 서둘렀다 한다. 행여 무슨 일 생길까 걱정했단다. 약속장소가 지척인데도 늦을까 미리 나섰단다. 그 양반 만나기로 해서 그랬단다. 그런 편지 받고 나서 하긴 나도 그랬다고 답했다. 그 누구 만나기로 하면 나도 새벽부터 바쁘다. 설렘이 내내 나를 감싼다. 서두른다. 사람 마음 똑같다고 보냈다. 만나면 말 아끼리라 다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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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JA 세미나] 인도-파키스탄 언론에 비친 카슈미르 영토분쟁

    *다음은 2013년 2월28일 사단법인 아시아기자협회가 주최한 ‘영토분쟁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아시아 언론의 역할’ 세미나 발제문입니다. 발제자 : 이윤삼(서강대 언론대학원 겸임교수) 1. 들어가며 인도-파키스탄 영토분쟁에 대한 양국 언론의 보도를 분석하기 전에 미국 언론사에 나타난 ‘영토분쟁’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언론이 전쟁의 시작과 끝에 얼마나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다. 에머리(Michael Em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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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나가라족’의 일인자

    3월이라··· 3월 첫 주가 시작되었다. 봄이다. 유난히 춥고 긴 겨울을 끝내고 개구리도 잠에서 깨어나는 시간이 되었다. 등교하는 자가 있는 집에서 맞이하는 3월 첫 주는 특별하다. 그것이 대학생이건 선생이건 초등학생이건 다를 바 없다. 마음도 몸도 바쁘다. 봄빛 탐스러운 주말 오후 커다란 대아에 울샴푸를 풀고 겨울 스웨터를 담근다. 하얀 빨래 검은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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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EP 전문가칼럼] 중앙아시아서 입지 다지는 중국

    동아시아-서유럽 잇는 ‘유라시아 육로’ 건설 관심??? 지난 2년 동안 중국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외부 행위자로 등장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 같은 지위를 차지하게 된 배경을 우연의 소산으로 분석한다. 다시 말해 중국 정부의 노력 때문이라기보다는 오늘날 중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국제 환경과 중국이 이룩한 전반적인 경제 성장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찌됐던 미국과 NAT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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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감정 이야기⑪ “경쟁 강요할수록 학원폭력 심해져”

    “시기심, 내가 가지지 못한?부러움에서 나와” 시기와 질투의 차이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더군요. 일단 그 이야기부터 하기로 하지요. 어떤 초등학교에 달리기를 잘 하고, 그림을 잘 그리는 영이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영이는 선생님의 사랑을 받고, 친구들에게도 인기가 좋습니다. 그 반에 별다른 재주도 없고, 인기도 없는 아이가 영이를 미워할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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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한론자의 후예를 경계한다

    <동북아역사재단-아시아엔(The AsiaN) 공동기획> *편집자 주: 동아시아 지역 안보에 격랑이 일고 있다. 뿌리 깊은 영토분쟁과 민족갈등이 상존하는 가운데 북한 핵 위기 또한 고조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당사국인 한국과 중국, 일본 모두 지도부 교체기를 맞아 새로운 질서를 모색 중이다. 아시아엔(The AsiaN)은 동북아역사재단과 공동기획으로 한·중·일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동북아 역사현안 및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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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MD 프로젝트 더 미룰 수 없다”

    “MD참여로 중국 자극? 안보 기본철학도 없는 생각” 북핵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독자의 핵무장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는 제안도 있으나, 이는 북핵에 대항하기 위해 한미동맹을 깨자는 것만큼이나 현실성이 없는 극단적인 생각이다. 이와 별도로 미사일 방어(MD)에 대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사고전환을 해야 할 때가 왔다. 특히, 북핵문제 해결에 가장 중요한 레버리지를 가지고 있는 중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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