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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배운 사람일수록 말의 성찬뿐…행동만이 ‘답’

    ‘자연의 인간’으로 사는 길만이 지상 낙원 누구와도 닮지 않고, 누구를 흉내 내지 않는 나는 ‘사람의 사람’이 아니라 ‘자연의 사람’입니다. 인간 공장과 Red line을 긋고 자연 속을 산책하는 육신의 여행과 눈물 흘리며 태연히 고통을 참는 순간마저 지워 버리는 ‘자연의 사람’입니다. 자연은 당당하고 도도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없고 DNA가 시키는 대로 순진하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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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ASEAN, 자동차 생산 규모 세계 6위

    ASEAN이 주요 자동차 생산 및 소비 지역으로 부상했다. ASEAN 자동차 연맹(ASEAN Automotive Federation)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12년 ASEAN의 자동차 생산과 판매가 전년대비 각각 42%, 34% 증가해 주요 자동차 생산 및 소비 지역으로 떠올랐다. 2012년 ASEAN 자동차 생산은 424만대, 판매는 347만대로 전년대비 각각 42%, 24% 증가했다. 태국의 경우 2011년 대홍수로 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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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EP 만화] 혼란의 이라크

    <글 손성현, 그림 설인호> *위 만화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운영하는 신흥지역연구센터(CEER) 홈페이지에서 제공했습니다.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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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세계언론에 비친 박근혜 대통령

    [이주의 키워드] standing ovation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이 세계 언론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몇몇 인상적인 표현을 남겼다. 한국의 첫 여성 대통령이 취임 후 10주만에 나선 첫 외교무대였던 만큼 언론보도는 대체로 긍정적이었다. 박 대통령의 이번 4박6일 방미는 북한의 핵 도발로 조성된 위기상황 직후여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눈에 띄는(high-profile)’이란 수식어가 자주 쓰였고, 오바마 대통령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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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효 칼럼] 박근혜식 영어와 윤창중씨의 추행의혹

    박근혜 대통령의 첫 미국방문은 무엇보다 윤창중 씨의 성추행 사건으로 기억되게 생겼다. 그러나 윤 대변인이 성추행 의혹 때문에 미국 현지에서 전격 경질되기 전까지는 박 대통령이 미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에서 보여준 영어 실력이 화제였다. 운창중 씨의 성추행 의혹은 참으로 황당한 일이다. 공직자가 외국에 나가 나라 망신시킨 일이 그동안 적잖았지만 이보다 더 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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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DMZ, 남북관계 새 장 여는 통로로 ‘최적’

    김정은 체제가 순항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누구도 장담 못한다. 그러나 일단은 김정은 체제 아래서라도 북한동포가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누릴 수 있게 개혁·개방에 나서도록 유도하고 지원하는 것이 우리의 대북전략과 통일정책의 큰 줄기가 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과 중국, 유엔, 그밖에 세계 여러 나라도 이 방향에서 역할을 나누어 노력해야 한다. 문제는 북한체제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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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효 칼럼] ‘갑질’과 ‘삽질’

    한국은 ‘갑을’사회다. 요즘 새삼스럽게 문제가 되고 있지만, 한국은 원래 힘 있는 자와 없는 자, 가진 자와 갖지 못한 자, 명망 있는 자와 명망 없는 자의 거리와 격차가 심하기로 여느 나라 못지 않다. 특히 남녀차별과 학벌주의, 지역대결과 세대갈등, 이념대립과 노사분쟁 등 갖가지 사회 모순이 첨예하고 심각하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지경이다. 근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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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 경제토크] 투자귀재가 금융사기꾼 되는 경로

    연전에 밴쿠버 한인사회에서 대형 금융사기 사건이 터졌다. 캐나다 주류신문에까지 대서특필되면서 떠들썩하다가 사건 장본인이 한국에서 검거돼 재판 받고 현재 수감 중이다. 지난번 글에서도 많은 피해자들이 왜 다 속았을까를 얘기했지만 결론은 속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대형 속임수는 초기 단계에는 상당한 실제적 성과를 거둔다. 처음부터 완전 사기로 시작하는 케이스는 매우 드물다.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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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짝사랑

    널 만나기 전 내 마음은 얼룩졌었지 널 만나기 전 내 마음은 힘겨웠었지 어느날이었어 길을 걷다가 한 가게 앞에서 멈춰 섰어 얼룩말에 붙어 있는 반값세일 종이 때문에 그순간 내 걸음은 멈췄지만 내 마음은 움직였어 그래… 너무 익숙해진 내 마음 그대로만 준 거야 반값세일 한다고 마음이 변하는 것도 아닌데 덜 줬었어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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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근의 마음산책] 사랑이야기④ “나의 이미지와 관계 이미지”

    지난주에 이야기한 애착의 세 가지 유형에 대한 이야기를 좀 더 자세히 해 봅시다. 프랑수아 를로르와 크리스토프 앙드레라는 두 심리학자의 공저인 ‘내 감정사용법(배영란 옮김, 위즈덤하우스)’이라는 책이 가장 정리가 잘 되어 있더군요. 그 내용을 좀 소개하겠습니다. 이 연구는 만 1세 정도인 아기의 행동 유형의 관찰에서 시작을 합니다. 첫 번째는 안정형 애착입니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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