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명윤의 웰빙100세] 쾌면(快眠) 건강법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고갱(Gauguin) 작품 중에 ‘꿈꾸는 소녀(The Little One is Dreaming)’가 있다. 이 그림은 소녀가 등을 돌려 옆으로 누워 잠자는 모습을 그린 작품으로 곤하게 자면서 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낙원을 그린 화가’ 폴 고갱(Paul Gauguin, 1848~1903) 작품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지난 6월14일부터 9월29일까지 개최되고 있다. 전시장에는 유치원 어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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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고 먼 ‘독도’? 우리 곁에 다가오다

    “♪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200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 80년대에 유행했던 정광태씨의 노래 ‘독도는 우리 땅’의 처음 대목이다. 이 노래를 통해 처음으로 독도에 대해 알게 된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독도가 멀고 먼 바다 한 가운데 홀로 외로이 서 있는 섬이라고 상상하게 되었을 것이다. 사실 그렇다. 가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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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관광객 넘쳐나는 태국, 공항은 ‘변신’ 중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2012년 태국을 찾은 관광객은 몇 명일까요? 한국 인구의 절반 가까이 되는 2237만 명이라고 합니다. 어마어마한 관광객들이 태국을 찾고 있습니다. 2011년 1923만 명이 태국을 찾은 것에 비해 14%나 증가했습니다. 이렇게 많은 관광객 수는 그만큼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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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일본의 이념그룹① ‘사회주의협회, 민주당에 강력한 영향력’

    사상에 심취한 사람들. 좌익이라 불리거나 우익이라 칭해지거나 사회운동을 한다. 과격혁신이건 보수온건이건 중도건 간에 동일하다. 외치고 움직여야 이데올로기다. 세상의 제도는 요구의 산물이다. 이렇게 해 달라, 저렇게 고쳐 달라 하지도 않는데 법을 만들 리 없다. 외쳐대야 한다. 데모해야 세상이 귀 기울여 준다. 그래서 이념그룹은 사회정세와 지역실태를 기초로 해서 운동을 전개한다. 생명력의 표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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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해군 ‘제독’과 해병대 ‘장군’

    필자가 군비통제관 당시 유엔사/연합사 카운터 파트는 C-5으로 미해병소장이었는데, 이들은 장군으로 불리웠다. 당연히 그러려니 했는데 영국에서는 제독으로 부른다는 것을 알고 해병의 역사를 생각하니 그것도 일리가 있다는 것과 함께, 이 차이가 미국 해병대(US MARINE CORPS)와 영국 해병대(ROYAL MARINES)의 임무 기능, 역할이 다른데서 오는 것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우리가 모델로 삼는 미 해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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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서울-평양 네트워크 경제권 만들자

    ‘초국경 광역경제권’ 구축 세계적 추세 세계경제 침체 상황에서 각국은 생존을 위해 몸부림치고 있다. 한국도 이제 몇몇 산업분야를 제외하고는 머지않아 주요산업의 성장 동력을 상실할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 세계경제의 패러다임이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한반도의 미래를 위해서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야 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그동안 간과했던 남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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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베트남 종단열차가 데려다 준 지하도시 ‘빈목땅굴’

    베트콩에서 철도 노동자 된 ‘위엔 탕’ 씨를 만나다 북쪽 하노이에서 남쪽 호치민시티까지 1726km 길이의 어마어마한 노선을 자랑하는 베트남 철도. 평균 57km/h의 속력으로 달리는 일명 ‘통일열차’로 종단하는 데만 34~35시간이 걸린다. 그 긴 기차여행 동안 만난 한 아저씨와 그가 추천해준 ‘갑작스러운 여행지’는 베트남의 어제와 한국의 오늘을 가늠해볼 수 있게 해주었다. 수도 하노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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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호위무사라고? 문제는 사법개혁이야!”

    “전설속의 영웅 채동욱의 호위무사였다는 사실을 긍지로 삼고 살아가는 게 낫겠다.” 오늘 한국 검찰의 오만함, 민낯을 이만큼 적나라하게 드러낸 말이 없다. 사표를 내고 잠적한 채동욱 검찰총장은 감찰조사도 안 받겠다고 하면서 버티고 있다. 국민의 혈세로 이루어진 급료를 받으며 국가에 대하여 무정량(無定量)의 근무의무를 진 공무원으로서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가? 군인으로서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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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KOTRA] 신흥국 위기에도 필리핀 ‘나 홀로 성장세’

    4분기 연속 7% 경제 성장… ASEAN 최고 성장률 신흥국 위기에도 필리핀이 4분기 연속 7% 성장하며 아세안 최고 성장률을 구가하고 있다. 필리핀 통계조정위원회는 2분기 필리핀 경제가 7.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최근 신흥국 경제위기 속에서도 필리핀 경제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준다며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1분기 7.8% 성장으로 중국을 제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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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윤의 웰빙 100세] 기대여명을 건강하게 사는 법

    우리가 아무렇지도 않은 듯 살고 있는 ‘오늘’이 어제 숨진 사람이 그렇게 살고 싶어 하던 ‘내일’이었다는 생각을 하면, 오늘 하루의 삶은 정말로 소중한 것이다. 인도의 희곡작가 카리다사(Kalidasa)는 “어제는 꿈에 지나지 않고, 내일 또한 환상(幻想)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진실하게 산 오늘은 어제도 행복한 꿈이라 생각하고, 내일은 환상이 이루어지는 현실이 되게 한다”고 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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