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중겸 칼럼] ⑤ 마약을 둘러싼 혈투···아프간, 콜롬비아의 경우

    아프칸의 양귀비(Poppy) 이곳 전통작물은 양귀비다. EU, 러시아, 이란에 헤로인 원료로 대량 공급한다. UN과 NATO와 아프간 정부가 양귀비 밭 없애기를 추진해 왔다. 벌써 10년이나 넘은 Eradication Program이다. 아프간을 poppy-free로 만든다는 야심찬 계획이다. 양귀비 밭을 몽땅 태워 버린다. 전부 갈아엎는다. 2012년 재배면적이 2011년 13만1000ha보다 18% 늘었다. 총 15만4000ha다. 10년 내내 증가만 했다.…

    더 읽기 »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일본군서도 배울 게 있었다···김석원과 채병덕

    김석원 장군은 구한말 무관학교로 입교하였다가 한일병탄 이후 일본육사로 편입되어 27기로 임관, 이후 일본군 대좌까지 복무하였다. 해방 후 일본군 출신은 근신하여야 된다는 생각에서 군에 바로 들어가지 않고 있다가 육사 8기 특별반으로 임관, 1사단장으로 1949년 1월 개성지구를 담당하였다. 1949년 5월부터 38선 일대에서 북한의 잦은 국지도발이 시작되었는데 이때 북한군은 정규군이 아니라 내무성 예하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중국 ‘청년영화’ 인기 얼마나 갈까

    [아시아의 시선]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China Daily> (7월12일자 사설) 중국 영화시장 지금까진 ‘띵호와!’ 중국 영화산업은 요즘 황금기를 맞고 있는 듯 하다. 6월27일 개봉한 <타이니 타임스>는 6월 마지막 나흘간 2억6300만 위안을 벌여들었다. 중국 상반기 영화시장은 지난해보다 35% 성장한 109억 위안 규모로 나타났다. 더 중요한…

    더 읽기 »
  • [김중겸 칼럼] ④마약을 보는 다른 시각···모르핀과 엑스타시의 치료효과

    엑스타시로 치료를 참전군인들이 앓는 병의 하나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PTSD다. 심리요법과 약물치료로도 재발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유형의 트라우마 스트레스 장애(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환자에게 잘 듣는 약이 하나 나타났다. 우연한 발견이었다. 환각제의 한 종류인 MDMA(methylene dioxymetham-phetamine)다. 속칭 엑스타시(ecstasy)가 더 익숙한 이름이다. 의약품으로 FDA 승인을 받기는 요원하다. 제대하고서도 사회복귀를 저지당하고 있다.…

    더 읽기 »
  • [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유재흥 2군단의 ‘영천회전’

    북한군의 8월 공세는 8월 20일을 전후하여 끝났다. 북한군은 9월 2일 9월 공세를 개시하였다. 북한군은 이미 공세한계점에 이르렀음에도 부산점령을 위한 마지막 총공격을 개시하였다. 마치 히틀러가 스탈린그라드와 모스크바 공략에 매달린 것과 같은 김일성의 집념이었다. 북한군이 9월 공세를 위하여 남한에서 보충한 병력의 대부분은 남한 점령지역에서 의용군이라는 명분으로 강제징집한 신병들로서 북한군 병력의 3분의 1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 100세] ‘나눔과 섬김’, 행복 위한 ‘보증수표’

    필자는 1977년 <영양교육>(營養敎育, 홍은출판사)을 대학교재로 출판한 후 현재까지 식품영양, 보건의료, 아동청소년 분야 책 20여권을 집필하였다. 또한 신문, 잡지 등에도 글을 실었고 TV와 라디오 방송에도 출연하여 국민 건강증진에 일조를 하였다. 고등학교동창회(경북중고 39회)가 홈페이지를 개설한 후 가끔 글을 올렸다. 본격적으로 전공분야 관련 글을 연재한 것은 ‘먹으면 약이 되는 슈퍼푸드’를 2010년 2월 3일부터…

    더 읽기 »
  • 동아시아

    [황성혁의 나일강기행] ① “일생을 꿈꿔 온 여정”

    *’황성혁의 조선(造船)삼국지’와 ‘인도기행’, ‘조선사(造船史)’를 연재했던 황화상사 황성혁 대표이사가 이번에는 이집트 ‘나일강’ 여행기를 연재합니다. 이집트를 남북으로 흘러 내리며 찬란한 문명의 중심지가 되었던 나일강은 20년 전 어떤 모습이었는지, 아시아엔(The AsiaN)에서 함께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1994년 6월10일(금) 저녁 7시50분 아테네 공항에서 카이로행 OA325기에 올랐다. 6월 5일부터 아테네에서 포세도니아(Posidonia) 박람회를 끝낸 다음이었다. 세계…

    더 읽기 »
  • 동아시아

    “천하에 공짜 점심은 없다”

    *중국 속담 속에 담긴 ‘중국인의 지혜와 처세’ 天下?有免?的午餐。 티앤샤 메이여우 미앤페이더 우찬 “천하에 공짜 점심은 없다.” [아시아엔=강성현 중국 연구자] 세상 천지에 공짜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 속담에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신다’고 하였다. 술 중에서 제일 맛있는 술이 ‘공짜 술’이라는 유행어는 흔히 듣는 말이다. 한국과 중국 두 나라 간에 비슷한 속담이 유행하는 걸…

    더 읽기 »
  • 동아시아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지배층 세습과 ‘천민자본주의’

    어느 사회에나 지배층, 엘리트 계층 또는 두뇌 집단은 극소수이다. 신의 섭리로 창조된 인간도 온몸을 지휘하는 두뇌는 몸 전체의 2.5% 정도밖에 안 된다.(2.5%의 두뇌가 온몸을 지배하는 것과 2%의 지배층이 98%의 중산층과 서민층을 지배하는 사회 구조가 우연히도 비슷하다) 모든 세포는 동일한 상태에서 출발하여 세포분열 과정에서 두뇌 및 몸의 각종 부위를 형성하는 세포로…

    더 읽기 »
  • [김중겸 칼럼] ③미국, 마약과의 ‘백년전쟁’

    마리화나 피게 해서 세금을 걷자 마리화나는 세계에서 제일 많이 사용되는 마약이다. 미국에서는 18개 주에서 의료용으로 적법하게 팔고 있다. 워싱턴주와 콜로라도주도 여기에 속한다. 의료용이 아닌, 그저 기분전환용으로 피는 마리화나를 콜로라도주는 2013년 1월부터 사고팔게 했다. 워싱턴주는 2014년 1월부터 판매를 허용한다. 21세 이상이면 마리화나 1온스(28.4g)를 소지해도 된다. 집과 같은 사생활 공간에서는 자유롭게 피운다.…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