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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신년·부활절·성탄절 3대 명절···9월부터 캐롤송 들려
폭죽놀이 즐기는 신년맞이 대부분 가톨릭신자인 서민들이 미신도 많이 믿는다. 해마다 신년(12월 31일 밤 11시부터 1월 1일 새벽 2시까지가 절정)이 되면 자기 집안에 있는 악령을 쫓아낸다며 폭죽을 터트리는데, 이웃집의 폭죽 소리가 자기 집보다 크면 그 집의 악령이 오히려 자기 집으로 쫓겨 들어오게 된다고 믿기에 모든 집들이 서로 폭죽 소리 크게 내기경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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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혜미의 글로벌 교육칼럼] 진정한 ‘팀웍’이란
얼마 전 한국화 화가 한 분을 싱가포르 한국국제학교에서 미술수업을 하도록 주선한 적이 있다. 한국화에 대한 강의에 이어 화가가 스케치한 커다란 산수화를 학생수만큼 여러 조각으로 나눠 각자 취향대로 색을 칠하게 한 다음 그 조각을 다시 이어서 한 장의 산수화를 완성하는 작업이었다. 협동화 작업을 하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마음껏 칠하며 즐거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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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Global Arms Market] 중국이 열쇠 쥔 남동중국해 안보 ‘격랑’
중 열도선-미 방위선 겹쳐…충돌 가능성 상존 동중국해 센카쿠열도(중국명 댜오위다오)를 둘러싼 중-일 분쟁이 심상치 않다. 남중국해에서는 난사군도·서사군도 영유권, 석유·천연가스 개발을 둘러싸고 베트남 등 동아시아 국가들과 중국 간 대립이 계속되고 있다. 중국은 해양 권익이 대만·티베트 문제와 같은 주권·영토 관계 핵심 이익이며 타협의 여지가 없다고 선언했다.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두 해역은 동아시아의 전략적 요충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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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용길의 시네마 올레길] 칙칙하고 눅눅한 이 징후가 경고하는 것
타이틀 : 하얀 리본?(Das Weisse Band, The White Ribbon) 감독 각본 : 미하일 하네케 (Michael Haneke) ? 주연 : 마리사 그로왈트, 야니아 파우츠, 미카엘 크란츠 제작국가? :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오스트리아 개봉 : 2010년 수상내역 😕 2009년 62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2010년 67회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마을은 평화로운가 1913년 독일의 작은 농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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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비워야 마음이 열린다”
[김용길의 편집력 시대 ④] 쌓아둔 그대의 욕심을 치워라 왜 내 마음은 항상 복잡한가. 왜 내 책상, 방은 뭔가로 가득 쌓여 있는가. 비워내지 못하니 쌓인다. 쌓이면 지저분하고 분별이 안 된다. 덜어내지 못하고 갈무리 안 된 내 심사는 불안해지고 갈피를 잡지 못한다. 내 책상 위 어지러운 모습이 내 마음 속 풍경을 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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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Global Arms Market] 무기구매 큰손들, 이제 ‘수출’도 한다
중국 5대 수출국 진입…터키·한국·인도 약진 세계 무기시장의 최대 고객은 단연 아시아다. 인도, 중국, 파키스탄, 한국 등이 전통적인 무기수입 큰손이다. 그런데 이들 나라가 방위산업을 키워 수출에 나서고 있다. 아시아의 주요 무기구매 국가들이 대거 무기 수출국으로 바뀌고 있다. 스웨덴 스톡홀름평화연구소(Stockholm International peace Research Institute·SIPRI)의 2013년 백서에 따르면 2008~2012년 5년 간 세계 무기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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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훈의 훈훈한 세상] ‘노무족’과 ‘노마족’
노무족(族)과 노마족(族)이라는 말이 있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도무지 나이 먹은 사람들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는 묘한 말들이 유행한다. 국적도 없는 외계인(外界人)의 말처럼 들리는 말들이다. “소비시장의 블루오션(blue-ocean)! ‘노무族·노마族’의 열풍이 불기 시작한다고 한다. 전에는 나이 때문에 쳐다보지도 않던 레드오션(red-ocean)이었다.” 이 말의 뜻을 알 수 있을까? 지금 한국에도 여성의 노마族(NOMA族, No More Au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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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태국, ‘온라인 마케팅’으로 공략하라
*코트라 방콕무역관이 전하는 생생한 태국 현지 경제이야기를 아시아엔(The AsiaN)에서 들려드립니다. 더 많은 해외시장정보는 글로벌윈도우를 참고해 주세요. 우리나라에서 대부분의 제품을 인터넷 쇼핑으로 구매했던 저는 이곳 태국에 와서는 언어의 장벽도 있지만 인터넷 쇼핑을 거의?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사무실의 태국인 직원과 시범 삼아 같이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 접속한 적이 있었는데, 얼핏 보기에도 한국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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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李中의 觀點, 중국 엿보기] ④한·중 역사 새 장 열 ‘최치원 코드’
멀어진 중화문명 다시 돌아볼 때 중국 땅은 나라 잃은 한국인들에게 안성맞춤의 망명지(亡命地)였다. 강 하나, 바다 하나 건너면 바로 만주요 중원이었다. 1921년 1월1일 상하이 임시정부 신년하례회에 40대 중반의 신사가 나타났다. 미국 하와이에서 밀항해온 이승만 박사였다. 대통령 자격이었다. 이날의 기념사진엔 안창호, 김구, 여운형, 조소앙, 신익희 등 낯익은 얼굴들이 보인다. 이승만과 비서 임병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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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아랍권의 ‘유아결혼’은 인권유린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중국 <China Daily> (10월 8일자 사설) APEC 경제통합 강화를 위한 중국의 역할은 시진핑 주석이 발리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서 강조했듯 APEC 국가들은 역내 경제통합을 강화하고 적극적으로 상호작용해야 한다. 세계경제는 여전히 회복의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재조정기에 들어섰다. 아태지역 개발을 위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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