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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④]에르도안 정부 ‘당근과 채찍’으로 언론통제 ···세무특혜 및 감사 ‘입맛대로’

      [아시아엔=압둘하미트 빌리지 터키 <지한통신> 사장] 터키 언론사들은 정치성향과 무관하게 흔히 정부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저널리스트 특히 칼럼니스트를 고용해 왔다. 이러한 점은 부분적으로 정부가 종종 덜 비판적인 저널리스트들에게만 독점인터뷰를 허용하고 해외순방 초청에도 필수적인 조건이나 다름없었다. 또한 이런 저널리스트들은 모기업이 정부와 재정거래를 할 때 활용할 만한 가치가 컸다. 심지어 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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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부 2인자 현영철 공개처형 ‘김정은 체제’ 얼마나 버틸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 군부의 2인자 현영철이 가족이 보는 가운데 공개 총살되었다고 한다. 김정은의 북한에서는 최측근이니, 권력서열이니 뭐니 아무 것도 소용이 없다. 다음 차례는 황병서나 최룡해, 김영철의 차례가 되리라는 것도 내다볼 수 있다. 김일성의 집권기간 유일한 위기는 1956년 8월 종파였다. 김일성은 중앙위원회 회의를 거쳐 연안파를 숙청했다. 김정은도 2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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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최초 텍사스 주지사 앤은 알콜중독 어떻게 벗어났나?

    그 집에는 앤의 알코올 중독을 안타까워하던 사람들이 모두 모여 있었다. 그들은 돌아가면서 앤에 대한 기대와 그간의 술로 인한 실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그 모임 직후 앤은 치료를 받기 위해 곧장 비행기를 타고 요양원에 들어갔다. 자신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이 앤을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만들었고 재기 후에 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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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님, 지진 참사 네팔에 특별기를 띄워주십시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존경하는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님! 스승의 날 오늘, 그동안 회장님을 키워주신 여러 은사님을 떠올리며 감사인사를 드렸으리라 생각합니다. 기억하실는지요? 2012년 3월 조선일보사 주최 아시아리더십포럼 오후 세션에서 잠시 뵙고 인사를 드린 적이 있습니다. 숙부 되시는 조중건 회장님과는 2006년 반기문유엔사무총장 환송회 연회에서 처음 뵌 이후 이따금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많은 가르침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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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비록’ 적장 풍신수길, 손바닥 찢어 손금 내며 “운명아, 내 앞길 막지 마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운명은 자신이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도요토미 히데요시(豊臣秀吉, 1536-1598)는 우리 입장에선 임진왜란을 일으킨 원흉이지만 일본쪽에서 보면 영웅이다. 그는 미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느 날, 히데요시가 점쟁이에게 갔다. 점쟁이가 그의 손금을 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손금이 안 좋아서 출세를 못 하겠소.” “손금이 어디가 안 좋다는 말인가요?” “손금이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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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성 목사의 네팔통신①] 2차지진 불구, 우리는 남아 ‘네팔의 아픔’ 같이 하렵니다

    [아시아엔=김해성 지구촌사랑나눔 이사장, 목사] “건물이 흔들려요!” 다급한 외침에 “지진이다”라고 나도 소리 높여 외쳤다. 휘청휘청 몸이 흔들리며 어지럽다. 진열장의 접시가 떨어져 깨지고 병이 땅 바닥에 떨어진다. 줄을 지어 1층으로 피신을 했다. 사람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서 웅성댄다. 새들은 날아올라 맴돌며 울부짖는다. 까마귀들의 거친 울음소리도 하늘을 메우고 있다. 전봇대에 걸쳐 있는 전깃줄들이 좌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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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인프라 강국 대한민국의 ‘핀테크 세계무대 주도’는 정부선택에 달렸다”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핀테크(Financial Technology)는 한국에서는 영어단어에서처럼 금융에 관계된 기술 대신, 앱으로 구현되는 쉬운 인터넷 뱅킹 또는 모바일 송금 및 수금을 가리킨다. 핀테크회사 하면, 주로 기술을 갖춘 벤처들이 기존 금융질서를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술을 만드는 것으로 우리는 쉽게 인식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어느 벤처가 핀테크를 구현하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듣기는 했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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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병돈 칼럼] 여든살 노병이 대한민국을 걱정하는 이유

    [아시아엔=민병돈 전 육사교장] 산천초목의 푸르름도 날로 더해간다. 사람들은 흐뭇한 마음으로 경치를 즐긴다. 그 경치 속에서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는 네 글자 ‘유비무환'(有備無患)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반 세기 전에 흰 돌 조각들을 깔아 만든 후 요즈음은 손봐주지 않아 부분적으로는 수풀에 가려지기도 하고 혹 산 꼭대기에서 흘러내린 토사에 살짝 덮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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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③] 에르도안, ‘금융위기’ 틈타 반정부언론 친정부매체로 통합

    [아시아엔=압둘하미트 빌리지 터키 <지한통신> 사장] 터키 언론사들은 2001년 금융위기 이후 정부의 간접적인 통제 아래 놓이게 됐다. 또 한편으로 AKP 집권 기간 동안 정부는 관급공사 등 관청 주도 입찰을 통해 사업을 크게 성장시킨 기업가들에게 언론사를 떠넘겼다. 이같은 방식을 통해 AKP는 현재 터키 전체 언론 중 80% 이상에 대해 직간접적인 통제권을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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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유학때 화장실 단골 청소당번으로 훗날 총통된 사람은?

    1907년 일본의 어느 대학의?총장이 그를 불렀다. “학생이 매일 밤 청소하는가?” “예!” “고맙네, 그런데 공부가 바쁜 학생이 어찌 그렇게 하나?” “저는 중국인 신입생인데 우리나라 화장실이 가장 더러워서 중국의 명예를 위해 매일 청소를 합니다. 이 학교 졸업할 때까지 하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자네 이름이 뭔가?” “제 이름은 장개석입니다.” “장개석이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수처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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