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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우즈벡 대통령 장녀를 둘러싼 스캔들
카리모바 외국 투자 2건을 둘러 싼 스캔들 연루 최근 <파이낸셜타임즈>는?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의 장녀 굴나라 카리모바(Gulnara Karimova)를 둘러 싼 스캔들에 대해 1면을 할애한 특집기사를 보도했다. 지금까지 CIS 국가를 다루는 특정 언론들이 종종 카리모바를 둘러 싼 스캔들을 보도해 왔으나 <파이낸셜타임즈>와 같이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신문이 이 스캔들을 비중 있게 다룬 것은 처음이다. <파이낸셜타임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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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시아 푸틴, “의무 체육교육 부활” 지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스티븐 시걸 미 영화배우가 13일 모스크바에 공동으로 새 무술센터 문을 열었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푸틴 대통령과 시걸은 공식 개장한 ‘삼보-70′(Sambo-70)센터에 함께 참석했으며 이 센터는 스포츠학교와 체조시설, 1600명이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이 센터에서는 복싱과 스모, 러시아 격투기 삼보 등을 포함한 다양한 무술이 연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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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EP 전문가칼럼] 중앙아시아서 입지 다지는 중국
동아시아-서유럽 잇는 ‘유라시아 육로’ 건설 관심??? 지난 2년 동안 중국은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중요한 외부 행위자로 등장했다. 많은 전문가들은 중국이 이 같은 지위를 차지하게 된 배경을 우연의 소산으로 분석한다. 다시 말해 중국 정부의 노력 때문이라기보다는 오늘날 중앙아시아 지역을 둘러싼 국제 환경과 중국이 이룩한 전반적인 경제 성장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찌됐던 미국과 NATO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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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가이드도 가디언도 없이 간다, 죽음의 땅으로”
다음 행선지인 나고르노 카라바흐 공화국을 가면서 이 두 사람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 좌측은 이븐 알 하타브 오른쪽은 샤밀 바사예프. 하타브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고교 때 미국으로 유학을 갔으나 뜻한 바 있어 당시 러시아와 전쟁 중이던 아프가니스탄 무자헤딘캠프에 합류했다고 한다. 무자헤딘캠프에서 그는 각종 화기술, 폭파, 테러, 게릴라전술을 교육받고 무자헤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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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뉴미디어 시대에도 BBC가 1등인 이유
아리랑TV-한국국제교류재단 ‘글로벌 미디어 포럼’, “미디어의 길을 논하다” “뉴미디어는 콘텐츠와 수용자의 요구에 따라 변화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성, 정확도, 설득력 있는 이야기구조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지난 2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아리랑국제방송과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마련한 국제미디어포럼에서 각국 미디어 전문가들은 이같은 내용에 공감했다. ‘국제사회의 격차 해소를 위한 미디어의 역할(Bridging the Divide)’을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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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에서 아르메니아로
이 그루지아 아주머니의 이름은 이르마이다. 법대를 나와 경찰에서 검사로 재직하고 있는 파워우먼이다. 지난 번 방문 때는 어울리지 않게 나에게 애교를 부리더니 이번에는 긴 여로에 지쳐 더럽고 병들고 힘없이 나타나서인지 냉대(?)를 한다. 역시 남자는 힘이 좋아보여야 하나 보다. 이젠 나와 친구가 되어 세상 사는 얘기를 하던 중 그루지아 남자들의 평균수명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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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푸틴 “북한 핵실험 절대로 용납할 수 없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에 대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 특사로 러시아를 방문한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 전 총리가 이날 푸틴 대통령과 면담한 뒤 이같이 전했다. 또 푸틴 대통령은 러·일 관계에 대해 “양국 간 평화조약이 없는 게 이상한 상황'(abnomal situation)”이라며 오는 4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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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시아, 운석우 포격…피해액 360억원
“전체 피해 4700여채…2만4천여명 복구 작업” 러시아 당국이 운석우(隕石雨) 피해를 본 첼랴빈스크주(州)에서 17일(현지시간)까지 1700여 채 건물의 부서진 창문을 수리했다고 재난당국이 밝혔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비상사태부는 이날 “현재까지 아파트 1658채, 병원 34곳, 학교시설 62곳, 사회복지시설 4곳 등 모두 1750여개 건물의 창문수리를 마쳤다”고 밝혔다. 비상사태부는 “2만4000여명의 인력과 4300여대의 장비가 복구작업에 동원됐다”며 “튜멘주를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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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서 만난 싱글맘
지난 밤 악몽을 꾸고 가위에 눌렸다. 장시간의 차량 이동으로 체력이 고갈되기도 하였지만 사실은 이곳 그루지아에서 겪은 기억이 악몽으로 되살아난 것이다. 때는 2008년, 그루지아의 남오세티야에 살고 있는 소수 자국민을 보호한다는 핑계로 러시아가 침공하여 전쟁이 발발했었다. 핑계야 그렇다지만 사실은 인근 아제르바이잔 바쿠유전에서 나오는 원유 송유관이 지나는 그루지아가 친서방정책으로 돌아섰기에 이를 응징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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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그루지아 국경을 넘다
터키 동부 끄트머리 도우베야짓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터키를 통과하여 그루지아로 입국할 예정입니다. 여긴 너무 안정된 나라라서, 너무 많은 방문을 해서 제가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든요. 그렇다고 여행하기 안전한 지역만은 아닙니다. 이곳 터키 동부는, 삼천만 쿠르디시 민족이 스스로 쿠르디스틴이라 칭하며 곳곳에서 산발적인 분리 독립운동을 펼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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