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APCEIU 아시아 속담여행] 우즈벡 “오래된 초폰이 편안함을 준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APCEIU)>과 함께 ‘아시아 속담여행’을 게재합니다. 속담을 통해 아시아 각국의 독특한 문화와 인류의 보편적인 정서를 공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전통의상 ‘초폰’…더워도 추워도 안성맞춤 ‘오래된 초폰이 편안함을 준다’는?속담은 오랫동안 사용한 물건이 더 편하다는 의미다.?’장은 묵은 장맛이 좋다’ 라는 한국 속담과 비슷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의 남자들은 전통적으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Culture In Asia] 이란의 새해 ‘노루즈’
새해가 시작되는 날은 언제일까? 달력상으로는 1월1일부터다. 한국 등 아시아 일부 나라에서는 음력 1월1일을 새해의 시작인 ‘설날’이라고 한다. 그러나 이슬람권에서는 ‘춘분’을 기준으로 새해가 시작된다. 올해는 3월21일부터 새해가 시작됐다. 아제르바이잔,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와 인도 등 남아시아, 중동 일부 나라들이 이에 해당한다. 페르시아(이란의 옛 이름)의 새해는 ‘노루즈(Nowruz)’라고 부른다. ‘새로운 날’이라는 뜻이다. 이날 사람들은…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러시아, 40층 빌딩 화재…인명피해는 없어
3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지역 체첸 자치공화국 수도?그로즈니에서 건축 중인?40층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이 나면서 건물 안에서 작업 중이던 30여 명이 재빨리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한편?정부의 부자 증세 정책에 반발해 국적 포기를 선언한 프랑스의 원로 배우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체첸의 지도자인 람잔 카디로프 정부 수반으로부터…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와인의 고향, 360일 무비자 국가 조지아로 오세요”
니콜로스 주한 조지아 대사 “한국, 에너지 분야 진출 기대” 조지아는 한국인에게 생소한 국가다. 오히려 미국 조지아주, 캔커피 조지아가 익숙하다.?지리적으로도 멀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가려면 터키 이스탄불을 거치거나 카자흐스탄 알마티 등을 거쳐야 한다. 지난해 조지아를 방문한 한국인은 2500명 밖에 없다.? 그럼에도 조지아는 한국에 후한 나라다. 무비자로 360일 체류가 가능하다. 한국을 성장 모델로…
더 읽기 » -
일본-몽골, 총리 회담…’자원외교·중국견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0일(현지시간) 1박2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해 자원개발 등 협력 강화에 공조하기로 했고, 이는 자원 외교와 중국 견제를 노린 행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3월31일 중국 중신왕(新聞網)은 일본 언론을 인용해 전날 오후 아베 총리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노로브 알탄호야그 총리와 회담을 하고 석탄 등 광물 개발 사업에 협력하고, 양국 간의…
더 읽기 » -
[KTV 글로벌 리포트] 글로벌 콘서트, 4개국 전통공연 선보여
*이 기사는 아시아엔(The AsiaN)과 KTV(한국정책방송)의 업무제휴에 따라 아시아기자협회(AJA) 산하 주니어AJA 회원 겸 아시아엔 주니어기자인 주한외국인들이 제작한 ‘글로벌 리포트’로 3월29일 KTV 뉴스를 통해 방송됐습니다. <앵커멘트> 지난 주 서울 세종로에서는 글로벌 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이달부터 매 주말에 서울 글로벌센터가 세계 각국의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하고 있는 건데요. 글로벌리포트 베트남의 마이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이번…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러시아, 유인우주선 ‘소유즈’ 성공 발사
비행시간 단축…6시간만에 우주정거장 도착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할 우주인 3명을 태운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이 29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기지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이번에 발사된 ‘소유스 TMA-08M’은 비행경로를 변경, 이전의 소유스 우주선이 ISS에 도착하기까지 2일이 소요되던 것을 6시간으로 대폭 줄였다. 우주선에는 러시아의 파벨 비노그라도프와 알렉산더 미수르킨,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크리스 캐서디 등 3명이 탑승했다. 우주선은 이날…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러시아, 3년간 ‘위성 68기’ 발사하기로
러시아 우주당국은 올해부터 3년 동안 모두 68기의 위성을 쏘아 올릴 계획이라고 우주산업 관계자가 26일(현지시간) 밝혔다. 이타르타스 통신에 따르면 위성 및 로켓 설계ㆍ개발 연구소인 ‘중앙기계제작연구소’ 부소장 아나톨리 말첸코는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우주관련 포럼에서 이같이 밝히면서 “현재 발사될 모든 위성이 제작 단계나 설계 단계에 있다”고 덧붙였다. 말첸코 부소장은 그러면서 “계획된 우주 프로그램들이…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남아공 더반, ‘브릭스’ 정상회의 개막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26일 오후(현지시간) 제5차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개막됐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처음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는 제이콥 주마 남아공 대통령과 함께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 만모한 싱 인도 총리가 참석했다. 회의는 더반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식에 이어 만찬을 겸한 연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주마 대통령이 만찬에 앞서 회원국 정상들을…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나고르노카라바흐 공화국 이야기
아제르바이잔 vs 아르메니아 갈등이 씨앗 구소비에트연방 해체 후 아제르바이잔 내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에는 많은 수의 아르메니아인이 살고 있었다. 그들의 독립을 지원하는 정교를 믿는 아르메니아와 이슬람을 믿는 아제르바이잔 간의 지역 갈등이 일어 이것은 국가간 전면전으로 확대되었다. 1990년대 초반 막을 내린 전쟁에서 수적으로 우세한 아제르바이잔은 구소비에트 시절 석유 시추와 관련된 공병 출신들이었다. 반면…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