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아시아

    러 의회 ‘美 입양금지법’ 통과…’외교갈등’ 예고

    러시아 상원이 26일(현지시간) 국내외의 반대 여론에도 미국인의 러시아 아이 입양을 금지하는 내용을 포함한 대미(對美) 인권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타르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상원 의원들은 이날 ‘인간의 기본 권리와 자유, 러시아 국민의 권리와 자유 훼손에 참여한 인물에 대한 대응조치에 관한 법’이란 이름의 법안 승인 표결에서 143명 전원이 찬성표를 던졌다. 반대하거나 기권한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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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러시아, ‘무기매매’ 등 합의

    인도와 러시아는 24일 29억 달러 상당의 국방 관련 합의안을 포함한 10개 협정에 서명했다. 뉴델리를 방문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이날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 정당회담을 갖고 인도 남부 타밀 나두 주에서 양국이 공동으로 건설하고 있는 쿠단쿨람 원자력발전소와 관련해 민간 핵과 경제 및 군사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싱 총리는 정상회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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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두 소녀

    ‘늙은 히피’의 여행기를 시작하며 연말에다 대통령선거로 어수선한 어느 날, 아시아엔(The AsiaN)?차재준 이사를 서울시내 허름한 일식집에서 만나 내 특유의 협박을 늘어놓았다. “나 글 쓸 테니, 글 실어줘.” 순간 난색의 표정을 짓는 그를 놓치지 않고 재차 협박한다. “실어줄껴, 말껴?” “그럼 이메일로 쓰신 것을 먼저 보내주십시오” 한다. 본디 글을 써본 적이 없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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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러시아 푸틴, “시리아, ‘동지관계’ 보다는 ‘민주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일 장시간 동안의 마라톤 연례 기자회견을 갖고 각종 현안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날 수시간에 걸친 연례 기자회견에서 푸틴 대통령은 “시리아가 붕괴되고 이어 끝없는 내전으로 치닫는 것을 막는 해결책을 러시아 정부는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사적 승리에 바탕을 둔 합의는 효과적일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그렇게까지 아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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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사할린과의 만남②

    강제 동원된 한인들 일본열도의 최북단 홋카이도에서 더 북쪽으로 가면 가늘고 길게 드러누운 동토의 섬 사할린이 있다. 러시아 연해주 동쪽 끝에 해당한다. 이 섬에는 100여개의 민족이 거주하는데, 러시아인 다음으로 한인이 많다. ‘사할린’이라는 이름은 ‘검은 강으로 들어가는 바위’라는 몽골어에서 유래된 것이란다. 그러니 멀고 먼 사할린 땅에 한인의 조상이 머물기까지 험하디 험한 역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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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사할린과의 만남①

    사할린 징용자들 헌소 지난 11월 23일 사할린 징용 피해자들은 “강제노동임금을 아직도 받지 못했다. 한국정부가 이에 대해 일본과 적극적으로 교섭하지 않는 것은 위헌이다”라고 주장하면서 외교통상부를 상대로 헌법 소원을 제출했다. 청구인은 국내에 거주하는 사할린 영주귀국자 2500여명(현재 사할린 영주귀국자는 3500명)이다. 그들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사할린으로 끌려가 탄광 등에서 강제노동을 했으나 그 임금을 우편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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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방문한 中 원자바오 총리

    4일 키르기스스탄의 수도 비슈케크에서 원자바오 중국 총리(왼쪽)와 알마즈벡 아탐바예프 키르기스스탄?대통령(오른쪽)이?만나 악수하고 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는 5일 개최되는 상하이협력기구(SCO) 제11차 총리급 회담에 참석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에 공식 방문했다. <사진=신화사/Xie Huan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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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크렘린 폭발?’ 나폴레옹 암호문 등장

    러시아 크렘린을 폭발시키겠다는 나폴레옹의 암호문이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수도 파리 인근도시 퐁텐블로에서 언론에 공개됐다. 나폴레옹이 이례적으로 감정적 표현을 한 이 암호문은 나폴레옹의 비참한 상황과 자신의 군대가 부족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이 암호문은 12월2일 경매에 부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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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도리아의 배낭여행 일기] ‘고비사막’을 가다

    *아시아엔(The AsiaN) 인턴 도리아가 몽골 고원 ‘고비사막’ 을 다녀온 일지를 소개합니다. 도리아는 2008년 7월18일부터 23일까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를 통해 고비 사막을 다녀왔습니다. 영어 원문을 그대로 살려보았으니 사막에서의 여정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아 참, 도리아는 미국인이지만 방글라데시, 필리핀, 말라위, 스리랑카, 그루지아 등에서 살았고 현재는 한국에서 6년째 살고 있는 범아시아인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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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25일 지방선거 “대통령도 한 표!”

    25일 키르기스스탄 수도?비슈케크에 마련된 투표소에서?알마즈벡 아탐바예프(Almazbek Atambayev) 대통령(오른쪽)이 투표 전 명단을 확인하고 있다. 키르기스스탄 25개 도시, 416개 지역에서 유권자들이 지역 의원을 선출하는 투표권을 행사했다. 아탐바예프 대통령이 투표를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사진=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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