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경제 ‘룰루랄라’… 기업실적 ‘대박행진’

    대만 경제가 최근 간판 기업들의 실적 호전으로 떠들썩하다. 애플의 아이폰 하청 생산업체인 팍스콘은 지난달 3169억 대만달러(약 10조76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달보다 18.3%, 지난해 같은 달보다 4.1% 각각 늘어난 것이다. 팍스콘은 애플의 아이폰6가 본격 출하되는 3분기(7∼9월)에 매출이 10∼15%가량 늘어나 창사 이래 처음으로 단일 분기 매출이 1조 대만달러(약 34조…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몽골 나담축제, 칭기즈칸 후예 용맹 겨룬다

    [Cultural is Asian] 7월, 몽골 나담(Naadam) 칭기즈칸과 유목민족의 고향 몽골에선 7월11일부터 3일간 나담(Naadam) 축제가 열린다. ‘놀이’와 ‘경기’를 의미하는 나담은 몽골 혁명기념일을 기념하고자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매년 개최되는 민속축제다. 정식명칭은 ‘남자들의 세가지 경기’를 의미하는 ‘에링 고르붕 나담’(Eriin Gurvan Naadam)으로, 몽골 씨름, 말타기, 활쏘기 등 세 종목이 축제 동안 열린다. 원래 나담축제는 가축들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자 글로벌 리포트] 러시아는 지금 ‘고려인 150년’ 축제중

    광복절 맞춰 DMZ 거쳐 부산까지 자동차랠리 ‘절정’ 이룰 듯 [아시아엔 리포터 Evgenia Karmanova] 2014년은 러시아와 한국이 외교관계를 맺은 지 130년이자 고려인(옛 소련 지역 거주 한인)이 러시아로 이주한 지 150년이 되는 해다. 현재 온 러시아는 고려인 이주 15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로 들썩이고 있다. 축제는 고려인이 최초로 이주한 곳인 코르사커브라는 도시에서 시작됐다. 특히…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건설시장을 파고들자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중동·동남아시아에 이어 중앙아시아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석유·가스 등 풍부한 에너지 자원을 바탕으로 급속한 경제개발을 추진 중인 이 지역 국가들이 최근 굵직한 토목·플랜트 건설 물량의 발주를 늘리고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로서는 중동 등지에 편중된 수주 지역을 다변화하기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6일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에 따르면 올해…

    더 읽기 »
  • 카자흐와 한국, 논문 표절 어디가 더 심할까?

    논문 10% 이상 표절···조사대상 130개국 중 94위 카자흐스탄 는 27일 “옛 소련 학술계를 선도했던 카자흐스탄에서 최근 논문 표절 문제가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국립과학기술정보센터 보고서를 인용, “국내에서 발표된 학술논문 중 약 10%가 표절된 것”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센터에 따르면 2010년부터 지금까지 발표된 박사 및 석사학위 논문 7000편 조사 결과 9.7%의 논문에서 출처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실크로드·중국대운하·남한산성···”역시 아시아!”

    한민족 유적 14곳으로 늘어···실크로드는 중국·카자흐·키르기 등 3국 공동 선정 “한국 남한산성, 실크로드, 중국대운하, 프랑스 남부 그로트 쇼베 동굴” 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유네스코)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속개한 제38차 세계유산위원회(WHC)에서 이들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승인했다. 특히 이 가운데 실크로드는 중국과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이 공동 신청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인정받았다. 실크로드 세계문화유산은 중국 22곳, 카자흐스탄 8곳, 키르기스스탄 3곳 등…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러시아 관광대국 급부상···정부 ‘유치 총력전’

    연 17만명서 2배 이상 목표···고가 의료관광, 중국 이어 2위권 정부가 러시아관광객 유치에 본격 나서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해 540억 달러(한화 55조원)의 지출로 세계 4위 관광대국으로 떠오른 가운데 금년부터 한-러간 무비자 입국이 가능해짐에 따라 러시아 관광객이 대거 한국을 찾고 있다.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푸틴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의 한·러 정상회담에서 양국…

    더 읽기 »
  • 카자흐, 외국인 투자 유치 ‘총력’

    중앙아시아의 자원 부국 카자흐스탄이 외국인에 대한 투자환경을 대폭 개선한다. 등 현지언론은 12일 “누르술탄 나자르바예프 카자흐 대통령이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개정법’에 서명했다”고 보도했다. 개정법에 따르면 앞으로 카자흐에서는 외국인 투자자가 석유·가스 등 자원산업 이외의 분야에 투자하면 10년간 법인세 및 토지세가 면제되고 유동자산에 대한 세금도 8년간 면제된다. 또 외국인 투자자가 산업기반을 신설하면 비용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발행인칼럼] 박대통령 해외순방 동행 전순옥 의원께

    존경하는 전순옥 의원님 오는 16~21일 박근혜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투르크메니스탄 순방에 동행하시더군요. 이번 동행이 의원님과 대통령께 좋은 기회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이들 두 국가는 1937년 무렵 스탈린에 의해 연해주에서 독립운동과 생계 유지 등으로 질곡의 삶을 살던 우리 선조들이 강제이주당한 곳이지요. 고려인이라 불리는 이들은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도 뿌리내리며 현재 우즈벡엔 17만명,…

    더 읽기 »
  • 동아시아

    ‘소림축구’ ‘오프사이드’ 등 ‘맨발의 소년’ 꿈 키워

    축구소재 아시아영화 꾸준한 인기 최근 펠레, 마라도나, 그리고 지네딘 지단과 같은 시대를 풍미한 축구선수들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가 제작되고 있다. 축구가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스포츠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축구를 다룬 영화는 그리 많지 않았기에 더욱 반갑다. 축구를 향한 아시아의 애정과 관심은 남미와 유럽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 축구에 울고 웃는 아시아를 위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