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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난’ 중국 슈퍼리치들의 자선사업 뒷이야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거지에서 거부(巨富)로 인생역전에 성공한 인물들이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이 교육분야부터 박물관까지 각종 사회자선사업에 뛰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거부는 ‘판 지안추안’이다. 그는 중국의 ‘자선영웅’이라 불리고 있다. 그동안 그는 자신의 이름을 딴 박물관 20여개를 짓는 등 사회 공익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런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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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관광 ‘오명’ 태국, 10대소녀 4만 성매매 종사···심지어 9세 여아까지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태국은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지 중 하나다. 태국의 수도 방콕은 2년 연속 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은 도시로 뽑혔다. 그러나 매력적인 관광 명소 뒤에 성매매로 신음하고 있는 미성년자들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는지? 널리 알려진 태국의 또 다른 이름은 ‘섹스관광국’이다. 현지에서는 성매매가 불법임에도 엄청난 수익 때문에 정부에서도 쉽사리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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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교과서 국정화, 서울대에 이색 대자보 열풍 ‘서울대총동창신문’ 보도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최근 국사교과서 국정화를 둘러싸고 서울대 교내에 이색 대자보 열풍이 불고 있다고 <서울대총동창신문>이 최근호(2015년 11월호)에서 보도했다. <서울대총동창회보>에서 지난 10월호부터 <서울대총동창신문>으로 제호가 바뀐 이 신문은 ‘학생기자의 소리’ 코너에서 “이번 가을, 관악캠퍼스를 물들이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흑백의 물결, 대자보다. 국정화에 반대하는 대자보들이 학내 게시판을 수놓은 것은 두 해 전의 ‘안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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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8] 1959 ‘벤허'(윌리엄 와일러 감독)’ 개봉 ·2013 박인비 한국인 최초 LPGA ‘올해의 선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바다 안개는 개어도 오히려 어두운데/강바람은 늦게 다시 비꼈고나/물가에 가득히 단풍잎이 어우러진 것을/복사꽃이 떠오는가 의심하였네//물새는 떴다가 도리어 파묻히는데/사주(沙洲)는 곧다가 삐뚤었다가 하네/배 옆에 산이 그림을 펼치고/돛대를 맞아 물결이 꽃을 일으키네”-조지훈 ‘가을날 배를 띄우다’ “인간이란 누구나 각자 해석한 만큼의 생을 살아간다. 해석의 폭을 넓히기 위해서는 사전적 정의에 만족하지 말고 그 반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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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패션이 ‘대세’···인도네시아 히잡쇼핑몰 ‘히즈업’, 전세계 무슬림 겨냥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9월초 글로벌 의류브랜드 H&M이 공개한 광고에 히잡(이슬람의 여성들이 머리와 목 등을 가리기 위해서 쓰는 이슬람 전통복장)을 둘러쓴 모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주인공은 영국 출신 무슬림 여성모델인 마리아 이드리시(23).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간 이슬람 여성의 패션은 터부시돼왔다”면서 “이슬람교 율법에 어긋나지만 않는다면 무슬림 여성들의 패션도 문제될 게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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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세계의 지붕’ 티베트 고원 녹인다···2050년 티베트 빙하 3분의2 사라질 것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의 지붕’(the roof of the world), 티벳의 빙하가 빠른 속도로 녹고 있다. 세계는 반드시 티벳을 주목해야한다. –?‘빙하연구가’ 웬델 탕본 세계 ‘최고’(最高)이자 ‘최대’(最大) 고원이라 알려진 티베트 고원엔 무려 4만6천개 빙하가 존재한다. 세계에서 3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 빙하들이 연간 7%씩 녹고 있다. “이 속도가 지속된다면, 2050년엔 티베트 3분의2?가량의 빙하가 사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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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신약 ‘대박’③] 종근당·대웅제약·동아에스티·녹십자·JW중외제약·바이로메드·신라젠 등 개발 ‘총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국내기업의 주요 신약 개발현황은 다음과 같다. 종근당은 비만 치료제의 글로벌 임상2상 시험 중이며, 대웅제약은 자체 개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를 60여개국과 수출계약을 하였으며, 동아에스티는 수퍼박테리아 치료 항생제 ‘시벡스트로’의 미국 FDA 허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 천연물 의약품의 미국 임상2상 시험을 완료하였다. JW중외제약은 암줄기세포를 사멸시키는 표적항암제를 임상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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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과 ‘운칠기삼’의 상관관계를 아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운칠기삼(運七技三)’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가 성공을 하려면 ‘운이 7이고 재능이 3’이라는 이야기다. 이 운칠기삼은 청나라 포송령(蒲松齡)이란 작가의 작품 <요재지이>(僥齋志異)에 실려 있는 이야기다. 옛날 한 선비가 과거공부를 했는데 흰 수염이 나도록 번번이 낙방하여 가산이 기울고 아내는 가출해 버렸다. 죽을 작정을 하고 대들보에 동아줄을 매어놓고 생각하니 자기보다 못한 자들이 번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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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1/17 순국선열의 날] 2011 강용석, 개그맨 최효종 고발·2014 상하이-홍콩 증시 연계 ‘후강퉁’ 개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베란다 창가에 서서/그녀가 보내준 중국차를 마신다/말갛게 우러난 차에 고스란히 담긴/가을 하늘도 함께 마신다/그녀가 바라보는 하늘도 이처럼 푸를까/차 향기가 가슴을 적신다…말이 없어도 따뜻한 사람/자박자박/그녀가 내 안으로 걸어 들어온다”-박등 ‘차를 마시며’ 11월17일은 순국선열의 날. 실질적으로 나라를 빼앗긴 을사늑약(1905)이 맺어진 오늘을 전후해 많은 사람이 순국하였으므로 임시정부가 1939년 오늘을 순국선열의 날로 정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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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트피플’ 미얀마 로힝야족의 미래, 아웅산 수치 손에 달렸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5년만에 지난 8일 열린 미얀마 자유민주총선에서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제1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NLD)이 압승을 거둠에 따라 지난 53년간 이어져 온 군부독재가 막을 내리게 됐다. NLD는 상하원 전체 의석의 절반인 348석을 확보함으로써 내년 초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뽑을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다만 헌법에 의해 전체 의석의 4분의1은 군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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