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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1/1 시의 날·세계비건(Vegan)의 날]1908 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1990 ‘내사랑 내곁에’ 김현식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나의 큰 힘 아느냐 모르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때린다 부순다 무너버린다. 처얼썩 처얼썩 척 쿠르릉 꽝…”-최남선 ‘해에게서 소년에게’(1908년 오늘 창간된 <소년> 권두시) 이를 기념해 1987년에 오늘을 시의 날로 정함 11월 1일 오늘은 비건(Vegan)의 날. 비건은 육고기와 물고기는 물론 우유나 계란도 먹지 않는 순수채식주의자. 비거니증(Veganism)은 다양한 이유로 인해 동물성 제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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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10/31] 1986 AIDS 내국인 첫 검출·2003 노무현 대통령 4.3사건 공식사과·2011 세계인구 70억 돌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친구 만나고/울 밖에 나오니//가을이 맑다/코스모스//노란 포플라는/파란 하늘에”-피천득 ‘시월’ “하루하루 쌓아가는 작은 실천이 나를 상상도 하지 못했던 멋진 곳으로 이끄는 단 한 줄기 길이었다고 믿는다.”-이찌로(일본인 메이저리거) 1959 브라질과 외교관계 수립 1962 천연기념물 104종 지정 1964 베트남공화국과 한국군파병 협정 체결 1966 존슨 미국대통령 한국 방문 1970 국토종합개발심의위, 국토종합개발 10개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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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인터뷰] 왕지스 중국 베이징대 국제전략연구원장 “AIIB-TTP, 서로 협력할 수 있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남중국해 문제에 있어서 미국은 ‘아웃사이더’(outsider)지 당사국이 아니다. 우리는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군사적으로) 세력을 확장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이것이 중국이 미국을 불신하는 이유다.” 왕지스 중국 베이징대 국제전략연구원장은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외교통’이다. 그는 후진타오 전 주석의 외교 자문위원을 맡으며 오늘날 중국 외교정책에 큰 영향을 주었다.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석학’ 왕지스 원장은 2012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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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앙아순방 마친 아베, 중국·러시아 ‘텃새’에 고전···현지언론 “일본은 엉터리” 혹평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일본이 ‘자원의 보고(寶庫)’라 불리는 중앙아시아 지역에 ‘후발주자’로 나섰다. 하지만 일본의 바람과는 달리,만족할만한 결실을 보진 못할 것이다.” 중앙아시아를 두고 중국과 러시아가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중앙아 ‘틈새시장’을 노리고 있다. 신조 아베 일본 총리가 중앙아 5개국 순방을 마치고 지난 28일 귀국했다. 일본 총리가 중앙아시아를 방문하는 것은 2006년 8월 고이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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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CEO, ’12억 인구’ 인도에 잇단 러브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8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인도델리공과대학(IIT)에서 900여명의 학생들과 대담을 가졌다. 지난달 27일 미국 본사에서 인도 모디 총리를 만난 지 불과 한 달여 만이다. 이토록 페이스북이 인도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시간 가량 이어진 이어진 대담에서 학생들이 갖가지 질문을 쏟아냈다. ‘온라인 게임 중간에 광고가 너무 많다’는 의견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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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최악의 교통난’ 태국, 전세계 교통사고사망률 2위···그 이유는?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세계 교통 안전 보고서’(Global Status Report on Road Safety)에 따르면 태국이 전세계에서 2번째로 교통 안전에 취약한 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는 개발도상국의 다년간 자료를 바탕으로 도로 안전에 대한 분석을 실시했다. 태국 정부 공식집계에 따르면 지난 2012년 태국의 교통사고 사망자는 1만4천여명으로 인구 10만명당 36.2명 꼴이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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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표현의자유’ 앞에 태형·징역도 두렵지 않다···사우디 블로거 바다위, EU사하로프인권상 수상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블로거 라이프 바다위(31)가 유럽연합(EU) 의회가 제정한 최고 권위의 인권상인 ‘사하로프 인권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바다위는 ‘이슬람교를 모욕했다’는 이유로 사우디 당국으로부터 1천대 태형과 10년 징역형을 받은 상태다. 바다위는 “사우디 당국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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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트기자의 ‘퀴담’ 관람기···마지막 기회 놓치지 마시라!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번역 김아람 기자] 태양의 서커스 ‘퀴담’(감독 프랑코 드라고네)이 8년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퀴담은 라틴어로 ‘익명의 행인’을 뜻한다. 지난 2007년 한국 초연 당시 ‘최단기간 관객 15만명 동원’ 대기록을 세웠던 퀴담은 1996년 캐나다 몬트리올 초연 이후 20년간 39개국을 돌며 1천4백만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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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세계한인의날 수상자 누구?···빌&멜린다 전 CAO 마사 최·박은선 조각가 등 96명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올해 9회째를 맞은 세계한인의 날 수상자는 모두 개인 94명과 단체 2명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지난 5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기념식에서 훈장과 표창장 등을 받았다. 외교부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국민훈장 무궁화장 1명 △국민훈장 모란장 4명 △국민훈장 동백장 5명 △홍조 근정훈장 1명 △국민훈장 목련장 7명 △국민훈장 석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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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시대에 뒷걸음만 치는 세계사 교육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불교가 고구려에 들어온 것은 372년, 백제 384년, 신라 457년, 일본은 552년이다. 서로마제국이 멸망한 것이 476년이다. 한반도에 고대문화가 유입되던 때 서양에서는 천년의 로마가 붕괴되었다. 세계사를 배우면 이것을 비교하여 알게 된다. 세계사는 서양사와 동양사로 나뉘어 가르친다. 서양사는 그리스, 로마로부터 시작하나, 근세의 지리상의 발견 이후로는 영국과 프랑스 위주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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