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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대세로 떠오른 태국 ‘성전환 관광’···관광객 200만·시장규모 4조5천억원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성형을 위해 한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다. 서울 시내만 가도 얼굴에 붕대를 두르고 다니는 중국인 관광객들을 심심찮게 목격할 수 있을 만큼 한국 ‘성형관광’의 인기가 뜨겁다. 최근 동남아 태국에서도 의료관광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인들이 성전환수술을 받기 위해 태국을 찾는 것이다. 연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성전환수술을 위해 태국을 찾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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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北 개혁·개방, 반드시 피해야할 6가지···”북한 인프라 개발, 미국에 가장 큰 이익”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 ‘북한 개혁·개방 촉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 세미나, 그랜드앰배서더 호텔서 열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 대표 공산주의 국가였던) 베트남과 중국의 사례는 북한에게 큰 시사점을 주고 있다. 베트남과 중국은 개혁·개방으로 실질적인 경제성장을 이룬 국가들이다.” – 데이빗 달러 미국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위원 국제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북한경제의 개혁·개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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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0/28 교정의날] 1992 종말론 ‘휴거’ 파동·1999 고문경관 이근안 자수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단풍들은/일제히 손을 들어/제 몸처럼 뜨거운 노을을 가리키고 있네.//도대체 무슨 사연이냐고 묻는 나에게/단풍들은 대답하네/이런 것이 삶이라고,/그냥 이렇게 화르르 사는 일이 삶이라고.”-조태일 ‘단풍’ 10월28일은 교정의 날 1824(조선 순조 24) 동학 교조 수운 최제우 태어남. 1859년 ‘인내천’ 교리 완성/동학 창시 1866(조선 고종 3) 서재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남 1898(조선 고종 35) 독립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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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고령화사회 접어든 中日, 애완동물 트렌드도 ‘고령층’ 따라간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고령화사회로 접어들고 있는 아시아. 아시아국가 중 노인 인구가 많은 일본과 중국의 ‘반려동물’ 선호도도 고령화 추세와 밀접한 관계를 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에서 고령화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본에선 고양이의 인기가 ‘인간의 영원한 친구’?개를 추월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2014년 일본인들이 사육하는 애완동물 수에서 개는 1천35만 마리, 고양이는 996만 마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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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발행인 칼럼] KBS 사장이라는 자리···고대영 후보에게 바란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KBS이사회(이사장 이인호)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고 후보자를 임명 제청한 후, 대통령이 지명하면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KBS 사장에 취임하게 된다. 고 후보자는 1985년 KBS 기자로 입사해 보도국장과 해설위원실장, 보도본부장 등을 지냈다. KBS노조는 고 후보가 사장으로 임명되면 총파업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고 후보는 26일 이사회에서 전체 이사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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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사우디 왕자, 레바논서 ‘시리아 반군들 즐기는 마약’ 캡타곤 밀반입 혐의로 체포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사우디) 왕자를 포함한 5명이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에서 2톤에 달하는 마약(코카인·캡타곤)을 밀반입하려한 혐의로 26일(현지시간) 체포됐다. <AP>는 “사우디의 압둘 모센 빈 와리드 빈 압둘라지즈 왕자를 포함한 일행이 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고 있다”며 “밀반입을 시도한 마약의 양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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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 “중국경제 진짜 위기는 과도한 ‘위기론’에 매몰되는 것”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중국경제가 위기에 빠져 있다고 많이들 걱정해도, 알리바바의 주가가 폭락해 바닥을 치고 있어도, 또 그의 부자 순위가 내려앉아도 마윈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과 인기는 식을 줄 모른다. 그의 일거수 일투족과 근황은 여전히 중국 언론의 머리를 장식하고 있다. 엊그제(26일)만 하더리도 그가 중국의 개성상인이라 일컫는 저장성 상인들의 모임을 주선해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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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아프간 접경 7.5 ‘강진’, 263명 사망···2005년 대지진보다 피해규모 작아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파키스탄 아프간 접경지역에서 7.5도 강진이 발생해 최소 263명이 사망하고 1천200명 이상이 부상당했다. 카이베르파크툰크와(KP) 주와 파타 주에서만 사망자 191명이 발생했으며, 푼잡 주에서 5명, 카슈미르에서 1명, 길기트발티스탄 주에서 3명이 사망했다. 통신망이 닿지 않는 산간지역까지 포함하면, 피해자 수는 더욱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현지 언론 <파힘 자만>(Faheem Zaman)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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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 대통령 “집필되지 않은 교과서 갖고 더이상 왜곡·혼란 없어야”···국회 시정연설 전문
[아시아엔=편집국] 박근혜 대통령은 27일 국회에서 2016년도 예산안과 관련해 시정연설을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취임 이후 3년 연속 직접 시정연설을 한 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헌정 사상 처음이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새해 예산안의 의미와 배경을 설명하면서, “국회가 기한 내 예산안을 처리해달라”고 협조를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사교과서 국정화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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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교과서’로 혼란한 이때 공자님 말씀 한번 들어봅시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즈음 ‘답지 않은’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본분을 지키는 사람이 보기 어렵다는 뜻이다. ‘다움’이란 무얼 말하는 것일까? ‘다움’이란 기본적인 자질과 어울림 그리고 안목과 처신의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다움’이란 자신이 서 있는 자리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나무도 재질에 따라 대들보, 들보, 서까래에서부터 화목까지 그 쓰임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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