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아시아

    인도 경제성장의 또다른 복병 ‘엘니뇨’···국민 절반 이상 농업종사, 가뭄피해 ‘극심’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는 떠오르는 신흥국 가운데 하나다. 2006년에 비해 1인당 GDP가 2배 가까이 증가하며 승승장구하던 인도 경제성장률이 최근 주춤하고 있다. 바로 강력한 엘니뇨 때문이다.?엘니뇨는 적도 부근의 무역풍이 약화됨에 따라 해수면 온도가 상승해 전세계에서 이상기후를 유발하는 현상이다.?이로 인해 동남아시아와 호주 북동부 지역은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반면 동태평양에 인접한 중남미에서는 폭우와 홍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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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반세기 내 멸종위기, ‘코끼리 대행진’ 나선 ‘코끼리 왕국’ 라오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라오스 사람들에게 코끼리는 가족 같은 존재다. 라오스 사람들은 옛부터 야생코끼리를 길들여 벌목, 농사 등을 함께 했고, 아직까지도 북서부에선 대를 이어 코끼리를 기르고 있는 가문도 있다. 이들 집안에는 코끼리와 숲의 정령을 불러내 위로하고 구슬리는 기도문 등이 대대로 전해진다고 한다. 또한 라오스인들 대다수는 코끼리와 인간이 32가지의 혼을 공유한다고 믿으며, 코끼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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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민족문제연구소 씨앗 뿌린 친일연구가 ‘임종국 선생 26주기 추모식’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임종국 선생 26주기 추모식’이?7일 오전 11시 민족문제연구소 주최로?천안공원묘원에서 열린다. 임종국 선생은 시인 겸 문학평론가로 지난 1959년 문학예술지에 작품 <비>를 발표하면서 데뷔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전공했으며 2005년 보관 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저술로는 <친일문학론>(1966)과 <흘러간성좌>(1966)가 있다. 친일문학론에서는 당시 친일 작품을 발표하였던 인물들과 그의 작품을 비판했으며 흘러간성좌에서는 한용운, 이상 등 일제강점기 활동하던 문학예술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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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네팔 룸비니휴먼스쿨 개교 앞둔 엄홍길 대장의 감사와 감회

    엄홍길휴먼재단이 지난 5월28일 창립 7주년을 맞았습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자연사랑, 인간사랑’을 슬로건으로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설립됐다. 그 사이 엄 재단은 네팔 오지 등에 학교건립을 통해 네팔 청소년 교육에 앞장서왔다. 재단은 또 산악인 유가족 지원사업, 대학생들의 DMZ평화통일대장정 등을 통해 설립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 겸 아시아기자협회 홍보대사인 엄홍길 대장이 오는 7일 부처님 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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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 에르도안 총선 압승, 쿠르드족 갈등 악화되나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터키 총선에서 집권 야당 정의개발당(AKP)이 압승했다. 지난 6월 열린 총선에서 13년 만에 과반의석 확보에 실패한 AKP가 ‘반격’을 한 것이다. 이번 총선 결과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집권이 더욱 공고화될 것으로 보인다. AKP를 이끌고 있는 아흐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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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수능 D-10 수험생들 힘내세요···’감정조절법’ 6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포커페이스(Poker face)라는 말은 포커 용어로 아무 것도 드러내지 않도록 무표정하게 있는 얼굴을 가리킨다. 얼굴의 표정은 그 사람의 모든 정신적인 부분을 포함한다. 살아오면서 만들어지는 부분도 있고 천성적인 부분도 있다. 남들이 이미 내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을 정도라면 포커페이스로 바뀐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인간으로서 달인(達人)이라고 할 수 있는 제갈공명(諸葛孔明)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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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 아시아엔 ‘사람과자연’ 전문기자, 4일 KBS1 ‘사람과 사람들’ 출연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아시아엔>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인 박상설 캠프나비 대표가 4일 KBS1 TV ‘사람과 사람들’에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은‘88세 청년의 독립선언’을 주제로 오후 7시30분 방영된다. KBS는 자연과 함께 일평생을 살아가는 오지탐험가이자 최고령 전문기자 박상설 대표를 한 달 이상 동행 취재하며 그의 삶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대기업 감리 담당임원 출신인 박 <아시아엔> 전문기자는 30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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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9] 진시황 죽음 은폐 조고와 박정희 시해 정보독점 전두환은 ‘이란성 쌍둥이’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1979년 10월 26일 밤 박정희 대통령의 시해 사실을 외부에서 제일 먼저 안 사람은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이었다. 그날 늦은 밤 전두환은 시신이 안치된 국군수도통합병원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묻는다. “코드원인가?” 코드원은 대통령에 대한 비밀 암호였다. “그렇다.” 병원장은 겁에 질린 채 낮게 대답한다. 카리스마와 권력은 정보에서 나온다 이렇게 해서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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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수의 임동근 뒷담화①] “그의 스피치에 푹 빠져 젊은 날을 후회했다”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캐나다 이스트우드컴퍼니 CEO] 필자는 아침에 조깅하면서 강의를 듣는 습관이 있다. 좋은 강의, 조깅, 좋은 경치, 좋은 날씨. 인생에 이 보다 더 큰 낙이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강의와 인터뷰가 있는데, ‘임동근’이라는 분의 인터뷰를 무척 좋아했다. 이번에 그분의 책이 나왔길래 사서 읽었다. 책 내용을 소개하기 전에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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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1/3 학생의날] 1978 중-베트남 전면전·1995 윤이상 별세·1998 평양 제1회 윤이상통일음악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저기 저기 저, 가을 꽃 자리/초록이 지쳐 단풍 드는데//눈이 내리면 어이 하리야,/봄이 또 오면 어이 하리야.//내가 죽고서 네가 산다면!/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서정주 ‘푸르른 날’ 11월3일은 학생의 날. 1929년 오늘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어남. 전국 194개교 5만천여명 참가 580여명 투옥 2,33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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