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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풍漢風 시대①] 5년새 한국방문 중국인 3.2배 증가···전체 여행객 중 45% 차지
<아시아엔>-중국 <길림신문> 공동기획?? 한중수교 24년 중국선 한류,?한국엔?’한풍’ 중국에 한류(韓流)가 불고 한국에는 한풍(漢風)이 한창이다. 한류가 중국에 밀물처럼 밀려 들어오는 한편 한국에 부는 뜨거운 한풍의 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중국 동북 3성의 중심인?길림성 장춘시에서 발행되는 <길림신문>은?2014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한국에 특별취재팀을 파견해 전국에서 불고 있는 한풍 열기를 취재했다. <길림신문> 한정일 총편집장은 <아시아엔>을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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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타리 히즈업 대표 “2016 런던패션위크 참가, 히잡패션 알리는게 목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전세계 17억 무슬림 인구 중 2억5백만명이 살고 있는 전세계 최대 이슬람 국가 인도네시아의 온라인쇼핑몰 ‘히즈업’(HijUp)은 월 50만명이 넘는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다. 히즈업은 지난 2011년 창업한 ‘따끈따끈한’ 온라인 쇼핑몰이지만, 급성장 중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무슬림 패션 디자이너 디안 펠랑기, 리아 미란다, 제나하라 등 100여명의 히즈업 디자이너들은 전세계 패션트렌드를 무슬림 패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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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화려한 히잡 보셨나요? ‘무슬림 패션’의 색다른 변신
H&M·유니클로·타미힐피거 등 글로벌 브랜드도 주목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기사를 읽기에 앞서 왼쪽의 여성을 살펴보자. 분홍빛의 오버사이즈 맨투맨 티. 롤업진 위의 그레이 롱스커트. 깔끔한 올백의 스니커즈. 청색으로 깔맞춤한 스카프와 앙증맞은 백팩. 누가봐도 옷차림에 신경 쓴 모양새다. 그런데 머리 위에 쓴 무언가가 수상하다. 그 물건의 정체는 바로 무슬림들이 머리를 가리기 위해 쓰는 터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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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일본 후쿠시마산 식품 수입규제 완화 검토 中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최근 싱가포르가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수입하는 식품에 대한 규제완화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히로시 모리야마 일본 농림성 장관이 로런스 웡 싱가포르 국가개발부 장관과의 회의 자리에서 “수입 규제 완화를 검토해달라”고 요청한 것에 대해?긍정적인 반응을 표한 것이다. 이 날 모리야마 장관은 최근 유럽연합(EU)이 후쿠시마 현 식품 수입을 규제 완화한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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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전 총리 “총선 출마 절대 안 한다”···’김무성 러브콜’ 불구 최형두·허용범 등 측근 후원회장으로 지원
[아시아엔=편집국] 김무성 당 대표 등 새누리당으로부터 20대 총선 출마 ‘러브콜’을 받고 있는 김황식 전 국무총리는 “총선 출마 의사가 전혀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복수의 김 전 총리 측근들은 “김황식 전 총리는 최근 ‘새누리당 일부 당직자들이 나에게 총선 출마를 권유하는 것은 고맙긴 하지만 출마는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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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청순미녀’ 아라가키 유이, ‘리갈하이’로 톱스타 반열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어느덧 3회째를 맞이했네요. 이번 회는 일본을 대표하는 청순미녀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그 첫번째로 현재 일본의 탑배우이자 2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 ‘아라가키 유이(新垣結衣)’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일본의 대표 청순미녀는 영화 <비밀>의 히로인 ‘히로스에 료코(?末?子)’였습니다. 이미 세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이지만 여전히 왕성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지요. 그녀 이후 주목받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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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다 더한 막장드라마···태국 ‘라콘’, ‘성폭력’과 ‘로맨스’의 아슬아슬 외줄타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버지가 자살했다. 남자 주인공은 자신의 아버지를 자살하게 만든 일가족에게 복수하기로 결심한다. 수년 후 주인공은 아버지를 죽인 이의 딸을 ‘성폭행해’ 약혼녀로 삼는다. 하지만 주인공은 자신도 모르게 그 여인을 진심으로 사랑하게 된다. 지난해 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끝없는 열정의 불꽃’(Unending Fire of Passion)의 줄거리다. 이런 줄거리는 태국 드라마에서 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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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36] ‘4·13 20대 총선’ 투표기준은 민생·정책 우선하는 정당에 둬야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단 한번의 승리로도 평생의 울분을 상쇄할 수 있다는 사실은 모든 걸 걸고 덤비겠다는 베팅과 갬블링을 거울처럼 비춘다. 도전자의 상상 포만(飽滿)과 이를 기대하는 주변인물들의 예상실익이 여지없이 맞물림으로써 언젠가는 어느 한쪽이 반드시 져야만 한다는 강박도 숨길 수 없는 사실이었다. 권력이 동원하는 복종효과와 이에 따른 소속 계파의 점진적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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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47] 프란체스코 교황이 세월호의 선장이었다면
몸통과 깃털은 하나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세계반부패운동단체인 국제투명성기구에서는 각 나라의 공직사회와 정치권 등의 부패 정도를 점수로 환산해서 청렴도 순위를 매기는 활동을 하고 있다. 총 175개국을 대상으로 한 2014년 국가청렴도 순위에서 우리나라는 100점 기준으로 55점을 받아 43위를 했다. 43위라는 순위에 자족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1위를 한 덴마크의 점수가 92점이라는 것을 고려해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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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병장수 100세 시대③] ‘전해라 짤방’ 주인공 이애란의 ‘백세인생’ 사는 비결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오키나와는 세계에서 100세 이상 노인이 가장 많이 살고 있는 세계적인 장수촌이다. 오키나와는 일본 본토와 대만 사이에 약 800마일에 걸쳐 뻗어 있는 군도로 161개의 크고 작은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오키나와 북부에 위치한 오기미 마을 해변 근처에 있는 기념비에는 고대 오키나와의 속담이 새겨져 있다. 거기엔 “70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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