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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남아 첫 울트라뮤직페스티벌 ‘UMF’, 싱가포르서 9월 열린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올해부터 전세계 유명 일레트로닉 댄스음악 축제 ‘울트라뮤직페스티벌’(이하 UMF)을 싱가포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9월10일부터 이틀간 열릴 ‘울트라뮤직페스티벌싱가포르’ 덕분에 싱가포르는 동남아 가운데 최초로 공식 UMF를 개최하는 국가가 됐다. UMF 싱가포르는 총3개의 무대에서?40여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구체적인 라인업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그러나 이 성과가 갑자기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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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품위있는 주름살을 갖고 싶은 그대에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며칠 전 점심을 먹다가 아내 사랑초 정타원(正陀圓)이 느닷없이 “내생에도 당신 아내로 다시 오겠다”고 했다. 내가 “갑자기 왜 그러지? 겁나는데!” 했더니 “당신 얼굴에 주름살 하나 없이 품위 있게 늙어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품위 있게 늙으려면 내면적인 아름다움을 개발해야 한다. 늙어도 우아하고 품위 있게 늙어야 한다. 품위가 깃든 주름살 앞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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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알바로 팔라시오스’·숙대 ‘하이 플라이어’ 등 ‘캠퍼스 와인’이 인기 끄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요즘 여러 대학에서 와인 라벨에 대학 마크를 붙인 ‘캠퍼스 와인’이 출시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중앙일보사는 와인 전문가들의 조언을 받아 8개 캠퍼스 와인을 평가했다. 평가는 TV 예능 프로그램인 ‘복면가왕’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와인 색깔ㆍ향ㆍ맛ㆍ지속성ㆍ전체적 인상 등 다섯 가지 부문에서 평가단(전문가 5인)의 합계점수로 승패를 가렸다. 테이블에 대학별로 8잔의 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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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관계가 최상이라고?” 윤병세 장관 등의 인식이자 기대일 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 핵실험으로 조성된 안보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방법이 논의되고 있다. 그런데 그 가운데는 잘못된 전제, 가정과 논리상의 오류가 있어 첫 출발부터 잘못되고 있다. 그중 가장 잘못된 것이 “한중관계가 최상”이라는 상황인식이다. 천만에! 그것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등의 인식이고 기대이지 사실(fact)이 아니며, 많은 전문가들은 그에 동의하지 않는다. 한미관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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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39] ‘고은·박형규·함세웅·백기완·한승헌’과 ‘보수아이콘’ 서경석 목사는 본래 한배 탔었다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10월유신과 재야의 등장은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결국 재야는 장외(場外) 정치세력화에 따른 의미를 함축한다. 유신체제에 대항하려 한 반체제 인사들 혹은 유신체제에 맞서 행동으로 투쟁하고 고통당한 세력들, 그리고 체제에 도전한 비판적 정치의식의 실천적 응결체 등으로 보아 재야의 출발점을 유신조치에 따른 일련의 정치적 억압과 분리할 수 없는 것만큼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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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 32] 리더십 전문가 존 맥스웰 “남의 실패에서 교훈을 얻으라”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작업 중이던 컴퓨터가 갑자기 멈췄다. 몇 분을 참고 기다려본들 여전히 화면에 변화는 없다. “아, 이런! 저장도 안했는데…” 이런 상황에 마주칠 때 머릿속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이다. 더 이상 기다려도 소용이 없다는 것을 스스로 수용하고 나면 전원버튼으로 손가락이 움직인다. 혹 ‘다시 작동하지 않을까’라는 일말의 희망을 갖고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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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금원숭이띠해 점괘를 보니 “신용 잘 지키면 만사 오케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병신년(丙申年) 올해는 황금원숭이띠라고 한다. 황금원숭이 띠의 점괘(占卦)를 찾아보았다. 그랬더니 “세상을 사는데 신용이 재산이다. 2?4?6?10월생은 현재만 생각하고 상대를 속인다면 신용뿐만 아니라 사람도 잃게 된다. 미래지향적인 자세가 어느 때보다 필요함. ㄱ?ㅊ?ㅎ 성씨 기혼자는 애정문제로 갈등 겪을 수. 화목을 원하면 자존심은 버려라.”라고 쓰여 있다. ‘신용’과 ‘빚’은 동전의 양면이다. ‘신용’이란 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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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남진정책’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차이잉원(채영문, 蔡英文)이 중화민국(대만) 총통으로 선출되었다. 차이잉원이 측천무후(則天武后) 이래 중화권 최초 여성 통치자라는 데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으나, 이것은 흥미 거리 이외에 큰 의미가 없다. 그보다는 그의 출신 배경과 성장과정, 메르켈을 롤 모델로 하고 있는 리더십에 주목해야 한다. 차이잉원이 대만 본성(本城) 출신이라는 점이 우선 주의를 요한다. 대만에는 정성공(鄭成功)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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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명원 제2기 신입생 모집요강서 눈길 가는 대목들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2월2일까지 제2기 신입생을 원서접수를 마감하는 건명원(원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은 지난해 1기때와 달리 모집요강에 몇가지 조건을 달았다. 커리큘럼과 수업 진행 등에서 일부 수정할 것이 발견됐기 때문이라고 한다. 주요한 대목을 살펴보자. △한 달에 한 번, 토요일 종일 걷기 명상수업을 추가하고 △수요일 수업의 경우 오후 6~11시까지 시간을 낼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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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영섭의 대만 이야기] 총통 당선 직후부터 양안갈등에 직면한 차이잉원

    [아시아엔=허영섭 <이데일리> 논설주간] 차이잉원(蔡英文) 민진당 주석이 압도적인 지지로 총통선거에서 승리함으로써 대만은 1996년 총통 직선제 도입 이래 3번째 정권교체를 이룩했다. 함께 선거가 실시된 입법원에서도 집권당인 국민당을 밀쳐내고 다수석을 차지했다. 그동안 선거 때마다 빈부·도농·이념적으로 대립을 보이던 지역적 차이를 넘어 전국적으로 고른 득표율로 당선됐다는 점에서도 그녀에 대한 신뢰도를 짐작하게 된다. 차이 당선자 본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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