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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한잔합시다!”···’골든블루’ 이후 ‘윈저 더블유 아이스’ ‘에끌라 바이 임페리얼’ 등 저도수 위스키 경쟁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술 한잔합시다!” 우리 사회는 ‘술’이 인사말이 될 정도로 사회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인간관계에서 필수 요건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친절한 인사로 여겨지는 “술 한잔합시다”를 외국 선진국에서 하면 아마도 ‘술주정뱅이’로 취급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한편 중국 사람들은 명현집(名賢集)에 실려 있는 글귀를 술자리에서 즐겨 인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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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휘락 북핵 특별기고③] ‘정보보호협정’ ‘상호군수지원’ 등 한일관계 강화해야

    국가안보실 ‘북핵위협대응실’로 개편해 북핵 컨트롤타워로 [아시아엔=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남북관계에서 ‘흡수통일’이라는 말은 자제해야 한다. 비핵보유국이 핵보유국을 흡수통일할 수는 없다. 북한의 반감만 자극할 뿐이다. 우리의 공식적 통일방안인 ‘민족공동체 통일방안’은 ‘화해협력→남북연합→통일국가’의 단계를 명시하고 있다. 남북한 화해협력에 우선 노력해야 한다. 정부는 북한의 핵위협으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는 일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그를 위한 종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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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출 권하는 어머니 살해 IS 소년병···이슬람 성전 ‘지하드’ 5가지 유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근래에 IS 테러집단의 테러가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다. 새해 1월12일에도 터키의 유명한 술탄광장에서 IS의 테러가 일어나 많은 인명이 살상(殺傷)되었다. 13일에도 인도네시아에서 테러가 발생했다. 세계를 놀라게 했던 지난 해 연말 파리의 연쇄테러도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IS는 그 후 성명에서 “프랑스와 같은 길을 걷고 있는 국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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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역 장군이 ‘매거진N’을 추천하는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오늘날 세계는 하나가 되었다. 줄 베르느의 <80일간의 세계일주>가 ‘해가 지지 않는 19세기 후반의 대영제국’을 그리고 있다면, (사)아시아기자협회 회원들이 주축이 돼 2011년 11월11일 창간한 온라인 <아시아엔>을 모태로 2013년 7월 창간한 월간 <매거진 N>은 ‘하나가 된 21세기’를 생생히 그리고 있다. 유엔에서는 영어, 불어, 러시아어, 중국어, 스페인어, 아랍어,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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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박스오피스 1월 둘째주] 중국 ‘스타워즈7’에 후끈, ‘레버넌트’ 대만·홍콩서 약진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중국 대륙이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이하 스타워즈7) 열기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지난 9일 중국에서 개봉한 ‘스타워즈7’은 이틀 만에 3억3188만위안(600억원)을 벌어들이며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중일과 동남아에서 ‘스타워즈7’ 열풍은 사그라들었지만, 중국에서는 이제부터 시작인 셈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피터 손 감독의 따뜻한 감동 애니메이션 ‘굿다이노’가 급등해 1위에 올라섰다. 개봉 이래 선두를 놓치지 않고 있는 ‘히말라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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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인의 등단 뒷얘기⑦정일근] 수배중 쓴 ‘유배지 정약용 편지’로 한국일보 신춘문예 당선

    ‘신춘문예’. 한때 이 네 음절만큼 문학도들을 설레게 하는 말도 없을 것이다. 지금은 시나 소설 등을 통해 문학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길이 넓어졌지만, 80년대까지만 해도 신문사 신춘문예는 시인이나 소설을 꿈꾸는 문학도들의 희망의 언덕이자 절망의 골짜기나 다름없었다. 올해도 주요 일간지들은 시, 소설, 희곡, 평론, 시조 등의 장르에 걸쳐 신춘문예를 통해 신인들을 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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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낳은 자식도 구타하는 세태···’아동학대 징후’ 5가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작년 12월12일 한 아이가 빌라 2층 세탁실 작은 창문에서 머리를 내밀었다. 그보다 더 작을지도 모르는 몸을 구겨 빠져나와, 벽에 붙은 가스관에 매달린 지 몇 분. 땅에 닿은 발에 신발은 없었다. 무릎까지도 안 오는 바지를 입고 한겨울 골목을 걷던 소녀의 머리에 떠오른 것은 무엇일까? 골목 모퉁이 슈퍼마켓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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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휘락 북핵 특별기고②] ‘6자회담 통한 비핵화’는 탁상공론일 뿐···북핵 현실 인정해야

    [아시아엔=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장] 한국의 외교관이나 학자들 상당수는 입버릇처럼 “6자회담을 통한 비핵화”를 말하지만, 우리는 분명하게 알고 있다. 북한은 절대로 핵무기 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그렇다면 현실은 너무나 자명하다. 우리는 핵을 보유한 북한을 상대로 우리의 생존과 우리 민족의 영속을 어떻게 보장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가장 근본적인 전제조건은 현 상황의 심각성을 정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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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정택 두양문화재단 이사장, 배철현·최진석 교수 의기투합 ‘건명원’ 2기모집 임박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지난해 1기생을 모집한 건명원 2기생 모집이 다가온 가운데 올해는 35명 안팎을 선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건명원 관계자는 13일 “1기 수료를 앞두고 2기 선발 인원 및 방식, 수업 내용 등을 전반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취사선택을 통한 새로운 틀을 짜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건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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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패스트푸드의 반란···’졸리비’ 해외지점 600개 돌파,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필리핀 음식’이라 하면 많은 사람들이 부화단계의 오리알을 삶은 ‘발룻’(balut)처럼 다소 강한 인상의 음식을 떠올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필리핀 패스트푸드 전문점 ‘졸리비’(Jollibee)가 세계시장에서 주목받으며 이러한 편견을 뒤엎고 있다. <이코노미스트>는 필리핀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졸리비’가 전세계 시장에서 600개가 넘는 지점을 내며 조용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지난 9일 보도했다. 해외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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