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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힐링영화 특선 ② ‘행복한 사전’ ‘츠레가 우울증에 걸려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설 명절은 잘 쉬셨는지요. 이번 회는 <바닷마을 다이어리> <우드잡>에 이은 힐링영화 특선 두번째로 일본 대표 여배우 미야자키 아오이(宮?あおい)가 출연한 영화 두편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행복한 사전 <행복한 사전>은 일본의 젊은 감독 중 가장 촉망받는 이시이 유야(石井裕也) 감독의 대표작입니다. 이시이 유야 감독은 드라마 <미안해 청춘!> <그래도, 살아간다> <젊은이들>의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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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7-A: 누사빈에 펼쳐진 평화와 자유의 물결, 그리고···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전문기자] Day 7-A 누사빈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르자 여인네들과 아이들이 가득찼고, 버스는 다행히 어제와 다르게 누사빈 시내로 진입할 수 있었다. 아마도 여인들이 시내 진입을 요구 했었던 듯 하다. 그러다 탁 트인 시야가 펼쳐졌다. 그쪽을 응시하자 중년의 사내가 수리(시리아)라고 하길래 사진 몇장을 찍으려고 내리려니 경찰 장갑차와 인파가 길을 가로 막길래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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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라인(LINE), LGBT 스티커 판매 중단 ‘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5일 나지르 무하마드 인도네시아 연구기술교육부 장관이 트위터에 “다른 건 몰라도 앞으로 대학 캠퍼스 내 동성커플의 애정행각은 금지할 생각입니다” 등 성소수자 차별발언을 일삼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사건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는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논란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네이버가 운영하는 글로벌 메신저 서비스 ‘라인’(LINE)도 여파를 피해갈 순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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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6: 격전지 이딜 합류하는 쿠르드 청년의 굳은 결의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전문기자] Day 6 간밤에 우연히 한번 마주친 자나(24세)의 쿠르드족 지즈레 친구가 만나고자 해서 잠시 망설였다. 이 저녁시간에 보자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는 나에게 적군일까? 아군일까? 아군이여도 예상치 못한 질문에 원하는 답을 제대로 내놓지 못하면 적이 되는 젊은이들과의 만남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기에 썩 달갑지는 않았지만, 궁금했다. 그가 나를 왜 보자고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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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 “해외투자 및 무역 규제 49개 부문 완화할 것”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인도네시아가 해외투자 및 무역 규제를 완화하겠다는 방침을 밝히며 ‘경제빅뱅’을 예고하고 나섰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10일 영국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전자상거래, 소매업, 헬스케어, 영화산업 등 49개 부문에서 교역 및 해외투자 규제를 완화할 예정”이라고 밝혀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간 보호무역주의을 유지해왔던 인도네시아의 파격적인 행보는 해외국가들의 활발한 인도네시아 진출을 불러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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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서 부는 ‘한류 열풍’···‘대장금’ 4일부터 국영방송서 절찬리 방영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번역 김아람 기자] 파키스탄서 한류 열풍이 불고 있다. 지난 4일부터 현지 국영방송 <PTV Home>에서 한국 인기 드라마 ‘대장금’(영어제목 ‘궁의 보석’ Jewel in the?Palace)이 절찬리 방영 중이다. 파키스탄 공용어인 우르두어가 자막으로 제공된다. ‘대장금’은 한국의 인기 드라마 중의 하나로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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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오비추어리] 1987년 군 의문사 최우혁 친구 곁으로 떠나신 아버님께

    [아시아엔=편집국] 1987년 9월 8일, 전방부대 복무 중 민주화 활동에 대한 보안부대의 관찰과 부대 내 구타 등에 항의해 분신자살한 고 최우혁(사망 당시 21살)씨의 부친 최봉규(84)씨가 설 연휴 마지막 날인 10일 새벽 4시5분 폐암으로 서울 보라매병원에서 영면했다. 12일 아침 6시 난곡성당에서 추모미사 뒤 9시 서울 동대문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유가협) 한울삶에서 노제를 드린다. 장지는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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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5] 김대중 말기 대권주자들의 ‘헤쳐모여’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세기의 전환기에 신여권이 보여준 이같은 변모를 온전한 개혁으로 보긴 허망하다. 그들도 ‘예전처럼’ 유권자의 사전 동의 없이 기꺼이 당명을 바꿨고 이념과 행적차이에도 불구하고 ‘들어오겠다는 이들’을 흔쾌히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평가와 해석에서 김대중은 자유롭지 못하다. 거듭 강조하건대 지난 세월 야권수장의 한 축으로 계파이동과 노련한 관리를 거머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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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개성공단 조성에 숨겨진 얘기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국장] 개성공단이 일시 폐쇄되었다. 정부로서는 고심 끝에 내린 결단이었을 것이다. 정부는 124개 입주 기업의 희생을 보상할 수 있는 길을 범정부차원에서 강구해야 할 것이다. 이 기회에 개성공단이 무슨 의의를 갖는 것이며 어떻게 열렸는가에 대해 되씹어 볼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은 남이나 북이나 그리 많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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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신년 새해엔 ‘천상운집’의 축복이···원숭이에 얽힌 에피소드와 사자성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천상운집(千祥雲集)이란 말이 있다. 1천 가지의 상서로움이 구름처럼 모여든다는 뜻이다. 출전(出典)은 중국의 서민 사이에 널리 애용된 도가 류(道家類)의 경서(經書) <문창제군음즐문>(文昌帝君陰?文)의 ‘단계적’(丹桂籍)에 나와 있다. “험하고 험한 수백리길을 고치고/ 천만 사람이 다니는 다리를 만들고/ 비인격자에게 교훈하고/ 재물을 기증하여 사람의 미덕을 이루며/ 천리(天理)를 따라 모든 일을 하고/ 말과 마음이 순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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