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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난폭한 할아버지, 온순하게 만든 어느 꼬마의 비결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즘처럼 배려가 필요한 때는 없는 것 같다. 남의 입장은 눈곱만치도 생각지 않고 저마다 자기 입장만 내세우기 때문이다. 정치도 사회도 가정도 모두 윤리와 도덕이 무너지는 것 같다. 정치는 철새들이 이리저리 날아다니고, 꼼수를 부려서라도 자당의 법안을 통과시키려 한다. 가정은 자식은 부모를, 부모는 자식을 학대하는 끔찍한 사건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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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이슬람국가 인도네시아 LGBT 인권 현주소는 ‘아직 흐림’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2015년은 전세계가 LGBT(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논란으로 한껏 달아올랐던 한 해였다. 2016년 새해, 이들의 사정은 조금 나아졌을까? 세계최대 이슬람국가이자 보수적인 사회로 유명한 인도네시아에선 다시금 LGBT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25일 나지르 무하마드 연구기술교육부 장관이 트위터에 올린 내용이 화제가 됐는데, 내용은 이렇다. https://twitter.com/menristekdikti/status/691357077336240128 “다른 건 몰라도 앞으로 대학 캠퍼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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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요리학교 CIA, 향미전문가 자격증 과정 개설···오는 4월22일 뉴욕서 첫 수업
CIA 재학생들도 수강신청···교육이수자에게는 학점도 부여 [아시아엔=글 세라 박 뉴욕통신원·사진?박지영 노스캐롤라이나 객원기자] 세계적인 요리학교인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가 오는 4월부터 한국의 커피비평가협회(CCA)와 함께 ‘향미전문가 자격증(Flavor Master Certificate; FMC)’ 교육과정을 뉴욕본교에서 진행한다. CIA가 미국이 아닌 타 국가의 교육단체와 자격증 과정을 진행하는 것은 1946년 개교한 이후 처음이다. CIA의 교육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데이비드 케이먼(Dav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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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결석=자동탈락, 10분이상 지각·2회 지각=1회 결석처리’ 이런 학교 어디?
2기 모집중 건명원 ‘재학생 준수사항’이 까다로운 까닭??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해 개교때부터 학생 선발 및 수업 방식과 거액의 출연금 등으로 화제를 뿌렸던 건명원(원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이 올 제2기 신입생도 독특한 선발과정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건명원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모집요강에서 다음과 같은 ‘재학생 준수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따르면 △5일 결석은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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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한랭질환②] 저체온증 예방과 치료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저체온증(hypothermia)이란 임상적으로 직장(直腸)이나 방광(膀胱)에서 측정한 중심체온(심부체온)이 섭씨 35도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구강(口腔)이나 겨드랑이에서 체온계로 측정한 것은 정확한 중심체온을 반영할 수 없기 때문에 대개 항문 온도를 측정한다. 저체온증은 인체의 열생산이 감소되거나 열소실이 증가될 때 또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발생할 때 초래된다. 중심체온이 섭씨 36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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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식 ‘천황제’와 한국의 ‘2원집정부제’···반기문을 ‘대통령’으로 내세운다면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정일이 북한에 일본의 천황제 비슷한 체제를 수립하려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첩보의 정확도나 신뢰도 면에서 매우 의심스러운 공상소설 같은 이야기이기는 하나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있었다면’ 하는 차원에서 살펴볼 필요는 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여섯 살의 단종을 김종서 등 고명대신(顧命大臣)들에게 부탁하는 문종을 떠올리게 한다. 김정일도 10여년에 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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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이혼 10년새 2.3배 증가···남편 신청도 40%로 급증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일본에서 유행한 황혼이혼(黃昏離婚)이 우리사회에도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 황혼이혼은 1990년대 초반에 생긴 신조어다. 일본경제가 불황에 접어들자 봉급생활자들 가운데 퇴직금을 탄 후에 부인으로부터 이혼소송을 제기당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에서 비롯됐다. 황혼이혼은 좁은 의미에서는 60~70대 이후 노인의 이혼을 말한다. 그러나 넓은 의미에서 본다면 자녀들이 출가하였거나 대학생이 되어 독립할 수 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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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중서적 출판인 잇딴 ‘실종’···중국서 ‘금서’로 지정된 도서 7권 ⓛ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반중서적을 팔던 홍콩서점 관계자 5명이 최근 실종된 가운데 홍콩 시민들이 중국 정부의 소행을 의심하며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민들은 ‘일국양제’(One Country Two System) 원칙에 따라, 홍콩은 출판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홍콩 진보언론 <HKFP>는 지난 17일 홍콩에선 판매가 되고 있으나, 중국 대륙에선 ‘금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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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0] 이부영·제정구·유인태 등 재야의 국회진출은 ‘돌풍 예고편’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유신 단행을 전후하여 민주화 운동의 맹아적 조직기반을 갖추기 시작한 재야운동세력은 80년대 중반에 이르러 본격적 분화의 길로 접어든다. 이들의 적극적 운동 목표는 신군부의 계속적인 탄압과 광주민중항쟁 이후 두드러진 지배세력의 부도덕과 정치적 비윤리성에 대해 실천적으로 저항하는 일이었다. 1980년대 중반을 전후한 재야운동단체들의 특징은 다음 몇 가지로 집약된다. 첫째, 재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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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2016년 1분기 일본영화 기대작 총정리 ②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지난회에 이어 2016년도 1분기 일본영화 기대작을 소개해 드립니다. 1분기에 기대작이 워낙 많아 선별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1분기 기대작에 선정되지 못한 영화들은 추후 ‘일본 엔타메’ 시리즈를?통해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족은 괴로워 감독: 야마다 요지(山田洋次),?영화 <남자는 괴로워> <동경가족> <어머니와 살면> 연출 주연: 하시즈메 이사오(橋爪功), 요시유키 카즈코(吉行和子), 니시무라 마사히코(西村雅彦), 나츠카와 유이(夏川結衣)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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