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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일의 시진핑시대 해법⑭] ‘뜨거운 감자’ 사드 한반도 배치, 시진핑의 선택은 과연?

    [아시아엔=안동일 동아시아 전문가] 가뜩이나 양손에 이것저것 다 쥐고 있어 누구보다 분주한 시진핑 주석이 한반도의 사드 배치라는 ‘뜨거운 감자’를 손에 들게 됐다. 취임 이후 거칠 것 없이 쾌도난마식으로 모든 현안에 승승장구해 온 그로서는 장고를 해야 하는 수를 만난 셈이다. 하지만 아픈 곳을 찌르는 강수이기에 대응에 고심할 필요는 있겠지만 절체절명 외통수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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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2·16 선언’은 박정희 ‘6·23평화통일외교선언’·김대중 ‘6·15남북공동선언’의 결정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근혜 대통령은 2월 16일 국회 특별연설을 통하여 대북정책 기조의 근본적 전환을 선언했다. 이는 한 정부에서의 정책변화가 아니라 박정희의 6·23평화통일외교정책 선언으로부터 시작된 새로운 대북접근이 김대중의 6·15남북공동선언을 거쳐, 박근혜의 2·16선언으로 정립된 역사적 의의를 갖는다. 변증법적으로 보면 박정희가 正이라고 한다면, 김대중은 反, 박근혜는 合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1973년 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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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이아빠의 일본 엔타메] 일드 걸작선 사와지리 에리카의 ‘1리터의 눈물’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겨울의 끝자락인 2월은 졸업시즌이지요. 일본은 보통 3월이 졸업 시즌입니다. 어릴적 졸업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면 항상 시원섭섭한 마음이었습니다. 아쉬운 감정이 컸다고?할까요??이번회는 졸업을 생각하다보니 문득 떠오르는 작품이 있어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보통 일본 드라마 입문 작품으로 손에 꼽는 작품이 몇가지가 있지요. 필자는 다케노우치 유타카(竹野?豊), 히로스에 료코(?末?子) 주연의 2001년 작품 <속도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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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서 힌두교 혼인 인정하는 법안 통과, 이슬람-힌두 화합 위한 첫걸음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그간 법적으로 혼인을 인정받을 수 없었던 파키스탄 신드주(州) 의 힌두교인들이 공식적으로 부부관계를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15일 신드주 의회에서 힌두교인의 혼인을 허용하는 내용의 법안이 통과됐기 때문이다. 법안은 신드주에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힌두교인이라면 누구나 혼인신고가 가능하며, 이미 혼인한 이들에게도 소급적용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무슬림이 대다수인 파키스탄에서 힌두교인은 2%를 차지하는 소수여서 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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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의 ‘꿀벌’이 사라지고 있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꿀벌이 지구에서 사라지면 4년안에 인류도 멸망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생전에 남겼던 말이다. 그만큼 꿀벌은 몸집은 작지만 생태계에서 무척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꽃을 피워 열매를 맺는 식물 가운데 4분의3은 꿀벌의 수분(가루받이)에 도움을 얻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다. 때문에 꿀벌이 사라지면 과일과 곡물 등 작물 재배량이 감소할 수 밖에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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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 둘러싼 루머 밝히는 어플리케이션 ‘혹스맵’, 유럽 거주 시리아 난민 편견 깰까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유럽으로 이주한 시리아 난민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 최근 유럽에서 시리아 난민을 두고 각종 루머가 번지면서 많은 난민들이 ‘범죄자’ 혹은 ‘사회안보를 위협하는 존재’란 편견 속에 살고 있다. 난민들은 범죄를 저지르지 않았더라도 으레 ‘난민이니까 그랬을거야’라는 억울한 누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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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아의 방주’ 터키 지즈레, 지옥에 온 것을 환영한다] Day 10: 멈추지 않는 살육의 땅에 마린스노우가 내리길···

    [아시아엔=이신석 분쟁지역전문기자] Day 10 한국은 구정 연휴 기간이라고 들었다. 그러나 이 곳에선 연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 아침을 대충 터키식으로 해결하고 커피를 판매하는 제과점으로 향했다. 몇번 봤던 친구인데 이 친구 이상하게 몸을 비틀고 나에게는 가까이 오지 않는다. 내 눈이 틀리지 않다면 ‘성적소수자’로 보인다. 일부러 그에게 환한 미소를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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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방글라데시 정부 “로힝야 수십만 더 있을 것”···난민인구 조사 착수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방글라데시 정부가 현지에서 거주하는 로힝야 난민 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조사에 착수했다. 현재 방글라데시 남부 연안의 난민 캠프 2곳에서 거주하는 로힝야는 3만3천여명이 공식 등록돼있으나, 정부는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로힝야 난민이 30만~50만명 더 있을 것으로 추산된다”며 조사 이유를 밝혔다. 이에 방글라데시국가통계청(BBS)은 지난주 스위스 제네바의 국제이주기구(IOM)과 협력해 인구조사에 착수했다. 알람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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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의 한국 계파정치 48] 국민의당 합류 박지원의 과거 계보는?

    [아시아엔=박종성 서원대 정치행정학과 교수] DJ 측근그룹은 이른바 범동교동계로 알려져 있다. 성분과 뿌리가 각기 다르고 분화의 지평과 세(勢)의 재생산 방식이 달랐던 까닭도 따지고 보면 크고 작은 모멘텀이 개재했기 때문이다. 한결같이 호남의 뿌리를 존중하며 김대중을 섬기되, 정치적 속내는 기실 달랐던 터였다. 가능한 한 따로 크고 각기 동원 가능한 가신(家臣) 그룹 내 자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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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러브 스토리’와 백혈병③] 만성백혈병 환자의 구세주 ‘글리벡’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한국인의 10대 암 중 하나인 혈액암(血液癌)은 혈액-림프계통의 악성질환으로 급성 백혈병, 만성 백혈병, 악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이 해당되며 백혈병이란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다. 백혈병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이 흔히 앓다가 사망하는 병이다. 백혈병은 조혈(造血)기관인 골수(骨髓)의 정상 혈액세포가 어떤 원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전환되어 증식하면서 생긴다. 골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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