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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히말라야에 떠오르는 2018 무술년 첫 태양

    [아시아엔=글·사진 펨바 셰르파 <아시아엔> 네팔통신원] 2018년 무술년(戊戌年) 첫 해가 떠오릅니다. 네팔 중부 히말라야산맥의 한 줄기인 쿰부?지역의 바렌체 너머 솟아오르는 저 해가 <아시아엔> 독자들을 향해 다가옵니다. 氷壁을 안간힘 쓰며 오르는 自然人에게 저 태양은 무한정의 빛과 온기를 전해줍니다. 정유년(丁酉年) 마지막 날인 어제도 바로 그 자리에 떠올랐지만, 저 태양은 우리에게 또 다른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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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 칼럼] 멕시코 캐나다 ‘억울한 옥살이’, 좀더 적극적으로 보도했더라면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생활을 오래 할수록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더 쌓여갑니다. 특히 세밑이면 더 회한에 빠집니다. <아시아엔> 발행인으로 정유년 한해 돌아보면 반갑고 고마운 일도 참 많았지만 부끄럽고 미안한 생각은 그보다 훨씬 더합니다. 오는 15일이면 수감생활 만 2년을 맞는 양모씨가 그렇고 지난 10월말 31개월만에 가석방돼 오는 3월 정식재판을 남겨두고 있는 전대근 목사의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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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기자협회, 필리핀 라몬 툴포·중국 토니장 등 신임 이사 2명 위촉

    [아시아엔=편집국] (사)아시아기자협회(이사장 김학준 인천대 이사장, 전 동아일보 회장)는 29일 필리핀 라몬 툴포(Ramon Tulpo·71)와 중국의 토니 장(Tony Zhang·張文育·64)을 새 이사로 위촉했다. 필리핀의 저명한 칼럼니스트 겸 라디오 채널 ‘DWIZ 882 AM’ 고정 진행을 맡고 있는 툴포 기자는 <인콰이어러> 등 유력신문에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방면의 칼럼을 기고하며 이 나라 최고 언론인으로 꼽히고 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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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썬룸과 전원주택이 시공하면 베란다의 변신은 무죄!”

    [아시아엔=편집국] 아파트베란다의 변신은 무죄다? 그렇다. 삭막한 도시의 답답한 아파트를 확 틔게 하는 공간이 단 몇 평이라도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해답은 “정말 그렇다”이다. ‘썬전’(썬룸과 전원주택, 대표이사 임태성)의 시공을 거치면 좁고 어두운 베란다가 넓고 환한 공간으로 변신한다. 평택의 한 아파트의 시공 전 베란다 모습이다. 테라스형식으로 돼 있어 비바람이 그대로 들이치고 19층인 까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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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나를 위한 성지” 파키스탄 10만 영혼의 안식처 ‘마클리 고원 공동묘지’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사장] 유네스코가 파키스탄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파키스탄 역사 유적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이의 일환으로 파키스탄 신드 주 관련부처도 11월 2일 카라치에서 방글라데시, 요르단, 네팔, 오만 등 국외 전문가들을 초빙해 사례발표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파키스탄 신드 주 문화관광부 장관 사이드 사르다르 스하는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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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징어②] 그 많이 잡히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나?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그많이 잡히던 ‘오징어’는 어디로 갔나?” 주요 오징어 어장으로 꼽혀온 북반구(北半球)의 우리나라 동해와 남반구(南半球)의 패루, 칠레, 포클랜드 주변해역에서 오징어가 잘 잡히지 않는 공통 이유로 ‘고수온(高水溫)’ 현상이 꼽힌다. 우리나라 연근해 동해(東海)의 거의 전역에서 고수온 현상이 나타나면서 오징어 어군이 러시아 앞바다까지 넓게 분산된 것이 오징어 어획 부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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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진핑의 중국을 읽는 키워드 2개···’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 콤플렉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려면 전통적 우월감과 현대사의 깊은 피해망상이 버무려진 콤플렉스를 함께 이해해야 한다. 중국인은 유달리 배타의식이 강하다. 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이 현대에 겪은 치욕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중국을 상대하는 데 있어 중국 역사를 통해 중국인의 心思를 잘 아는 것이 첫째다. 1840년 제1차 아편전쟁, 1842년 제2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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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징어①] “한치가 쌀밥이라면 오징어는 보리밥”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가격이 급등하여 ‘금값’이 된 품목은 귤, 오징어, 달걀 등이다. 2017년 1월 이후 11월까지 귤값은 전년 동기 대비 84%, 조류인플루엔자(AI), 살충제 파동 등을 겪은 달걀은 47.3% 올랐다. 오징어는 어획량이 줄면서 51.4% 올랐다. 값싼 어물(魚物) 취급을 받던 오징어가 값비싼 ‘금(金)징어’가 된 것이다. 대형마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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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언론의 현주소 “취재의 자유 누리지 못하거나 혹은 일자리를 잃거나”

    싱가포르는 전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높은 GDP와는 반대로 언론의 자유와 국민의 알 권리가 보장돼 있지 않은 나라이기도 하다. 싱가포르 대표 일간지 <스트레이트 타임즈>의 선임기자를 지낸 베테랑 언론인 아이반 림이 싱가포르 언론의 현실을 보여주는 두 이야기를 전한다. -편집자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명예회장] 이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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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국가 형성부터 ‘아랍의 봄’까지···중동을 휩쓴 네 번의 도미노효과

    중동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상처를 받은 곳 중 하나다. 서구의 식민지배를 받던 국가들은 2차대전 이후 독립을 이뤘지만 민중들의 삶은 별반 달라진 것이 없다. 또한 일부 국가들은 최근 몇 년간 의 전쟁과 민주화 과정에서 많은 피 흘리기도 했다. 이 모든 문제는 어디서 시작됐는가? 중동에서 나고 자란 아시라프 달리 아시아기자협회장이 중동을 휩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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