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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바나나맛우유’ 즐기는 ‘요우커’ 면세품 쇼핑 큰손···명동·인사동·대학로 찍고 제주도까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요우커가 백화점의 VIP로 급부상했다.’라거나 ‘올해 요우커가 600만 명을 넘어 섰다.’라는 뉴스를 우리는 자주 접합니다. 그런데 정작 요우커의 의미를 자세히 아는 사람은 드뭅니다. 요우커는 한자로 ‘游客’라고 써요. ‘游(헤엄칠 유)’는 ‘여행하다’라는 뜻이고, ‘客(손 객)’은 ‘손님’이라는 뜻이니까 ‘여행객’이라고 번역할 수 있지요. 일반적으로 중국에서는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최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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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사우디 ‘도망간 여자 잡는 앱’ 그리고 구글·애플의 인권침해 지원 또는 방조?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구글과 애플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 인권침해를 방조하고 있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사우디 정부가 개발해 플레이스토어(구글)와 앱스토어(애플)를?통해 유통되고 있는 앱이 사우디 여성들을 감시하고 해외여행을 통제하는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ㅁ 미국 민주당 론 와이든 상원의원(오리건)은 2월 11일(현지시각) 팀 쿡 애플 CEO와 순다르 피차이 구글 CEO에게 편지를 보내 “미국 기업들이 사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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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세계에서 5번째 긴 ‘황허’강은 정말 누런색일까요?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황허 강은 쿤룬 산맥에서 시작해 산둥 성(山?省) 보하이 만(渤海?, 발해만)으로 흐르는 약 5,400km에 이르는 강으로 중국에서는 양쯔 강 다음으로 길며, 세계에서 5번째로 깁니다. 티베트 고원에서 화베이 평원까지 이어지는 강 유역의 황토지대는 토양이 비옥하고 수분이 충분해서 넓은 곡창 지대를 이루지요. 황허강은 이 황토 지대를 지나므로 누런 흙탕물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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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3.19] 다국적군 이라크 침공(2003)·카카오톡 서비스 시작(2010)
[아시아엔=손혁재 시상평론가] “지난 겨우내 안으로 안으로만 모아둔 햇살/폭죽처럼 터트리며 피어난/노란 산수유 꽃 널 보며 마음 처연하다.”-박남준 ‘산수유 꽃나락’ “마음은 맑고 소탈하게, 우스갯소리는 진솔하고 꾸밈없게, 사람을 대할 때는 소박한 예의로, 교제는 간소하게.” -육소형(陸紹珩 명나라 문인) 엮음 『취고당검소(醉古堂劍掃)』 1619(조선 광해군 11) 후금과 조선-명나라 연합군 부차(富車, 후금의 수도 허투알라 부근 深河가 흐르는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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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아시아 교육제도-네팔] 공사립 격차 줄이며 초중등 교육개혁 안간힘???‘학교 政治化’ 숙제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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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미르지요예프 대통령 19] 취임 후 첫 공식 방문국은 투르크메니스탄
[아시아엔=조철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저자]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첫 국빈 방문국은 투르크메니스탄이었다. 2017년 3월 6일 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Ashkhabad)에 도착했다.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 문제 해결에 이어 중앙아시아 주변 국가와의 친화력부터 챙긴 그의 외교행보가 다시 주목을 끄는 순간이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Berdymukhammedov) 대통령의 환대 또한 극진했다. 그는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에 맞춰 의미 있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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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3.18] 대만 민진당 천수이벤 총통 당선 50년만에 정권교체(2000)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때 묻은 우리네 삶/하루쯤 밀쳐두고라도//아지랑이 아른대는/강둑길을 걸어보자//새 봄을 맞는 강물…일상의 궂은 일은/없었던 걸로 흘려놓고….서투른 몇 줄 詩心도/반짝이지 않느냐…아득히도 그리운 이의/이름이나 외며 걷자//휘파람/저 환한 음색이/눈물겹지 않느냐”-박영식 ‘봄 강가에 와서’ “어떤 사물의 이름을 말해 버리는 것은 시에 의해 주어지는 즐거움의 4분의 3을 앗는 것이 된다. 시의 즐거움은 조금씩 상상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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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9 중국 양회] 중국 2월 박스오피스 수익, 전 세계 1위 기록
[아시아엔=바이양 <인민일보> 기자] 중국 영화데이터정보망 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중국 본토 내 영화 박스오피스 수익이 2018년 2월 101억 위안보다 높은 110억 위안(약 1조 8505억 원)을 기록하며 전 세계 월간 박스오피스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중국 본토 영화 시장은 세계 영화 시장 가운데 100억 위안을 두 차례 넘긴 최초의 영화 시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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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북한 비핵화 협상 중단 고려”···타스통신 최선희 부상 기자회견 보도 “김정은 곧 입장 밝힐 듯”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러시아 언론매체 <타스통신> 영문판은 15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미국과의 북한 비핵화 협상 중단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은 15일 평양에서 외교관들과 기자들이 초대된 자리에서 “우리는 미국이 어떠한 요구를 하던 간에 굴복할 생각이 없을 뿐더러, 이런 식으로 미국이 협상을 요구해 올 경우에 참여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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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19 중국 양회] 중국, 외국인 투자 위해 입법 ‘가속페달’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8일 오후, 13기 전인대 2차회의는 제2차 전체회의를 열어 <중화인민공화국 외상투자법(초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외상투자법(外商投資法) 초안이 채택되면 중국이 더 많은 외자를 유치하는 데 도움이 되고, 외국인 투자자의 합법적인 권리를 보호하며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더 유리한 경영환경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전인대 상무위원회는 외상투자법 초안을 두 번 심의했다. 3개월간 외상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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