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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24 결핵예방의 날] 기아차 누적수출 1000만대 돌파(2011) 한일무역협정(196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머언 산 청운사/낡은 기와집/산은 자하산/봄눈 녹으면/느릅나무/속잎 피는 열두 굽이를/청 노루 맑은 눈에/도는 구름”-박목월(1978년 오늘 세상 떠남) ‘청노루’ “행동하라. 오늘보다 높은 내일을 위해서 행동하라. 세계의 넓은 들판에서 또한 인생의 싸움터에서 목맨 송아지처럼 쫓기지만 말고, 투쟁하는 용사가 되어라.”-롱펠로우(1882년 오늘 세상 떠난 미국시인) 3월 24일 오늘은 결핵예방의 날. 결핵예방 및 관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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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 40] 30년만에 대통령 교체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 두나라의 하나된 염원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버스에서 내려 한동안 왁자지껄하던 여행단 일부가 골조만 남아 서글픈 배 위로 올라갔다. 중년 여성 한 사람은 뱃머리에 서서 영화 <타이타닉>의 윈슬렛을 흉내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선박 아래 다른 여행자들은 배꼽을 움켜쥐며 사진찍기 바빴다. “It’s been 84 years and I can still smell the fresh paint.(84년이나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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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외래어 표기 방식···’코카콜라’는 ‘커커우커러'(가구가락 可口可?)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한글은 표음(문자말소리를 그대로 기호로 나타낸 문자)이므로 미국의 대표 음료수 Coca-Cola를 ‘코카콜라’로 소리나는 대로 표기할 수 있습니다. 이와 달리 중국어는 표의문자(하나하나의 글자가 음과 상관없이 일정한 뜻을 나타내는 문자)이므로 단순한 소리 모방으로 표기하는 것이 불가능해요. Coca-Cola는 비슷한 발음인 ‘可口可?(커커우커러)’로 표기하며, ‘입에 꼭 맞고 먹을수록 즐겁다’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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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3.23 세계기상의 날] 1992 ‘서태지와 아이들’ 제1집 음반 발매·2015 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 별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봄은/남해에서도 북녘에서도/오지 않는다.//너그럽고/빛나는/봄의 그 눈짓은,/제주에서 두만까지/우리가 디딘/아름다운 눈밭에서 움튼다…이제 올/너그러운 봄은, 삼천리 마을마다/우리들 가슴 속에서/움트리라.”-신동엽 ‘봄은’ 3월 23일 오늘은 세계기상의 날 1950년 오늘 세계기상기구(WMO)협약 발효로 1951년 유엔 전문 기구로 지정된 세계기상기구(WMO)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1961년에 오늘을 세계기상의 날로 지정 502(신라 지증왕 3) 처음으로 소를 부려 농사를 짓는 우경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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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3월17일·세계수면의 날] 페이스북 사용자 개인정보 미 대선 무단 활용 공개(201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감아 도는 구절마다/촘촘히 밤이 기워지고/멀리 강가 버들가지 실눈처럼 벌써 봄이 깊다/언 강을 딛고 달이 흐르고/눈먼 아내의 무릎을 베고 누운 사내의 얼굴 위로/가물가물 졸음처럼 산수유 꽃빛/노랗게 익어가는/봄밤”-강회진 ‘봄밤’ 3월 17일 오늘은 답청일(踏靑日 음력 2월 11일) 개울이나 강에 나가 천렵하고 쑥을 뜯어다 잡은 물고기와 끓여먹음. 낮에 쑥 뜯으랴 천렵하랴 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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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인의 ‘8’ 사랑···자동차 번호판 ?B8888R, 172만위안에 낙찰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무엇일까요? 바로 8입니다. 중국어로 8은 빠(八)라고 읽는데, 이것은 ‘돈을 벌다’는 의미인 파(?)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8이 들어간 전화번호나 자동차 번호판은 경매에서 매우 비싼 값에 낙찰되기도 하지요. 유명 호텔이나 여행사의 전화번호가 8888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이유도 이 때문입니다. 마트나 시장에 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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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최초 영자신문 ‘캄보디아데일리’ 창간 버나드 크리셔 별세

    캄보디아 언론자유와 교육 및 보건에 큰 발자취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캄보디아 최초 영자신문 <캄보디아데일리>를 창간한 언론인이자 발행인 버나드 크리셔가 지난 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캄보디아데일리>는 “3월 5일 발행인 버나드 크리셔는 향년 87세로 도쿄의 한 병원에서 심장마비로 숨을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버나드 크리셔는 내전으로 인해 붕괴된 캄보디아의 언론자유를 확보하기 위해 1993년 <캄보디아데일리>를 창간했다. 이 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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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제대로 알기] 중국 크리스마스에 사과 선물···유행하는 기념일 ‘싱글데이’와 ‘발렌타인데이’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 사람들은 크리스마스를 ‘성딴제’라고 부르고 타이완, 홍콩, 마카오 같은 중화권 지역에서는 ‘예딴제’라고 부릅니다. 중국 대륙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우리나라처럼 법정 공휴일이 아니에요. 단지 상업적인 기념일로만 여겨지지요. 홍콩, 마카오는 유럽의 영향을 받아 법정 공휴일로 쉽니다. 타이완에서는 보통 국가 행사를 일부러 12월 25일 즈음에 잡아 쉬는 경우가 많아요. 크리스마스에 중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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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스탄 나자르바예프 대통령 전격사임, 수도 누르술탄 이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30년 동안 장기 집권해 온 누르술탄 나자르바예브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전격 사임 후 1일 후인 20일(현지시각) 새로운 카자흐스탄 대통령에는 카심 조마르트 토카예브 상원 의장이 임명됐다. 카자흐스탄 헌법은 현직 대통령이 사임하면 대통령 권한은 상원의장에게 넘어가는 것으로 명시하고 있다. 토카예브 신임 카자흐스탄 대통령은 20(현지시각)일 취임 연설에서 수도를 기존 아스타나(Astana)에서 전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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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보라카이 재개장 그후 5개월···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필리핀 일간 <인콰이어러>는 18일 “보라카이 휴양지 재개장 5개월이 지났지만 폐쇄 전 일하던 노동자들은 섬을 떠나 다시 돌아오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라카이는 환경오염 문제로 지난해 4월 26일부터 10월 25일까지 6개월간 전면 폐쇄된 바 있다. 폐쇄 기간 동안 사업장 대부분이 문을 닫았고, 노동자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나섰다. 인근 지역 상인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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