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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러시아서 ‘가짜뉴스처벌법’ 국회 통과, 푸틴 서명하면 효력···‘철의 장막’ 회기 반대 목소리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러시아 의회는 13일 온라인에서 러시아 당국을 비난하거나 가짜뉴스를 유포하는 사람을 처벌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서명을 하면 법안은 효력을 발휘하게 된다. 법안에 따르면 온라인 언론매체 및 사용자들이 가짜뉴스를 반복적으로 배포할 경우 최고 150만 루블(2만2900달러)에 해당하는 벌금을 내야 한다. 또한 푸틴 대통령과 러시아 당국을 상징하는 물건이나 가치를 반복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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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3.14 화이트데이, 강을 위한 국제행동의날] 중국 시진핑 시대 개막(2013)
“또, 아프게 봄은 오는구나…가까스로 다스려온 生/충동질하고 부채질하는구나…가지마다 잎들은 돋아나…가지마다 꽃들은 봉긋 솟아나…심술 사나운 봄/여기저기 죄의 불을 놓는구나”-이재무 ‘봄이여, 잔인한 형벌이여’ 3월 14일 오늘은 화이트데이 3월 14일 오늘은 강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1912 창덕궁 박물관 개관 1946 남북간 우편물 연락 개시(매주 1회 개성에서) 1951 한국전쟁 중 국군과 유엔군 서울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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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마오쩌둥의 세가지 명언은?···”하늘의 절반은 여성”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과 우리나라는 지리 문화적으로 매우 가깝고 비슷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할 정도로 크게 차이가 나는 점이 있는데 바로 여성의 지위예요. 우리나라는 성리학에 뿌리를 둔 가치관이 조선 시대를 거쳐 오늘날까지 남아 있기 때문에 가부장적인 문화가 강합니다. 반면에 성리학의 시작이자 뿌리인 중국에서는 오히려 여성의 지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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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일본 대지진’ 8년 “피해자들 고통은 현재진행형”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2011년 3월 11일 규모 9.0 지진과 스나미가 후쿠시마 현 해안에 위치한 원자력 발전소를 강타했다. 일명 ‘동일본 대지진’으로 불리는 이 사건은 25년만에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원전사고를 발생시켰다. 이로 인해 2만명 이상이 죽거나 실종되고 당시 일본사회에는 큰 슬픔에 잠겼다. 여전히 5만2000여명의 사람들은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당시 피해자들의 고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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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 선우협 “간밤에 불던 바람 만정도화 다 지것다”
간밤에 부던 ????? 滿庭桃花 다 지거다 아희??? 뷔를 들고 쓰로려 ?????고나 落花???들 곳지 안니랴 쓰러 무??? ??리요 -선우협(1588~1653) 《주역》에 통달한 조선 중기의 학자. 저서《돈암전서》7권 5책. 간밤에 불던 바람 만정도화 다지것다 아희는 비를 들고 쓸려 하는구나 낙환들 꽃이 아니랴 쓸어 무엇 하리요 # 감상노트 낙화. 비 갠 봄날 아침이면 젖은 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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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심상정 “나는 꽃이되 불꽃처럼 살겠소”···정미(丁未) 의병 여러분께
[아시아엔=심상정 정의당 대표] 작년 절찬리에 방영된 드라마 <미스터션샤인>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야겠습니다. 마지막 회, 고애신의 부탁으로 영국 기자가 찍은 의병들의 사진이 112년 전 여러분 열두 분의 모습과 겹쳐지던 그 장면…. 처음에는 번개를 맞은 듯 소름이 끼쳤고, 이내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습니다. 오늘날의 저희에게는 역사 교과서 한 귀퉁이에 실린 사진으로 익숙한 여러분의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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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우즈벡 투어 39] 아랄해···물길 돌린 치수정책에 하늘도 ‘분노’
[아시아엔=최희영 <우즈베키스탄에 꽂히다> 작가]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2018년 5월 세계 19개 지역 수자원 문제의 심각성을 경고했다. 그러면서 지구 중력장 측정 위성인 ‘중력발견 및 기후실험(GRACE)’ 위성을 이용한 지난 2002년부터 2016년까지의 지구촌 민물 현황 분석 자료를 내놓았다. 미국의 캘리포니아 지역과 중국 북서부 신장 지역, 그리고 인도 북부 지역과 중동 지역, 카스피해 수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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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3.13] 프란체스코 교황 선출(2013)·영화 ‘귀향’ 관객 300만 돌파(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햇살 한 짐 지어다가/푸서리 진 고향 밭에 심어 볼까…매지구름 한 조각 끌어다가/고운 채로 쳐서 비 내림 할까/황토밭 뿌리번진 냉이꽃/저 혼자 피다 질텐데/늘어지는 한나절/고향에 머물다 돌아가는/어느 날의 연둣빛 꿈”-목필균 ‘3월’ ‘제노비스 신드롬’=사람이 많을수록 책임감 분산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 돕기를 주저하게 된다는 현상. ‘방관자 효과’ ‘구경꾼 효과’라고도 함. 1964년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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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아시아 교육제도-이란] 정교일치 시아파 종주국 이란 교육체계는?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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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아시아 교육제도-조지아] 조지아 교육은 서구화 향한 지렛대
우리 조상들은?오래?전부터?“교육은 백년대계(百年大計)”라고 해왔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종종 잊고 지내는 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에 압축돼 표현됐듯, 자녀교육을 위해서는 어떠한 희생도 감수하는 것은 전통사회나 현대사회나 그다지 다르지 않는 것 같습니다.?교육과 국방은 정상적인 국가라면 어디서나 가장 중시하는 두 축입니다. 국방은 ‘오늘의 우리’를 지켜준다면,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준비해주기 때문입니다.?<매거진N>은 아시아 각국의 교육제도를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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