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4월 마지막 주말 중국식 밥과 만두 어때요?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우리나라 사람은 매끼마다 밥을 먹지 않으면 제대로 식사를 한 것 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와 가까운 이웃인 중국 사람도 매끼 밥을 먹을까요? 땅이 넓은 중국의 식문화와 요리의 특징을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는 어렵습니다. 중국에는 식습관과 요리에 관한 표현이 여럿 있어요. 그중 “남쪽은 달고, 북쪽은 짜고, 동쪽은 맵고, 서쪽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일 안보협력위원회, 日방위상 “사이버 공격도 무력 공격에 해당···물리적 반격 가능” 발언 뒷받침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일본 방위상은 “일본이 심각한 사이버 공격을 받을 경우 무력 공격으로 간주하고 대응할 수 있다”는 방침을 25일 밝혔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이와야 방위상은 이날 참의원 외교국방위원회에서 “사이버 공격도 물리적 수단에 의한 공격과 마찬가지로 매우 심각한 피해가 발생, 조직적·계획적으로 이뤄진다고 판단되는 경우 무력 공격에 해당할 수 있다”고…
더 읽기 » -
남아시아
‘부활절 테러’ 스리랑카 전국 성당 미사 중단···보복테러 ‘비상’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부활절 연쇄 폭발 참사’를 겪은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인근 도시 공터에서 25일 폭발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 대변인인 루완 구나세케라는 이날 “콜롬보에서 동쪽으로 40㎞가량 떨어진 푸고다 지역 법원 뒤편 공터에서 폭발이 발생했다”며 “사상자는 없으며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폭발은 폭발물 처리반에…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갈길 먼 태국 의회정치···총선 한달 지나도 선거 결과 ‘오리무중’
선관위, 헌재 핑계 비례대표 기준 낮추려다 무산···재선거 일정도 안갯속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태국 총선 한달이 지나도록 각 정당이 몇 석의 비례대표를 확보하게 되는 지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길을 잃고 헤매는 선관위 탓에 새 정부 구성 작업도 늦춰지고 있다. 방콕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25일 “헌법재판소는 전날 최소 득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정당에…
더 읽기 » -
日, 24시간 영업강요 편의점 체인에 ‘독점금지법 적용’ 검토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일본의 편의점 24시간 영업 제도의 존폐 여부가 사회적인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공정거래위원회가 “편의점 체인의 본부가 가맹점에 24시간 영업을 강요할 경우 독점금지법을 적용해 제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도쿄신문> 등이 25일 보도했다. 일본의 편의점 체인은 본부가 승인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24시간 영업을 하도록 하는 계약을 가맹점과 맺고 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특별한 생일 ‘번밍니엔’ 땐 붉은색 선물 ‘띵 호아’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우리는 모두 축복을 받으며 태어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아기가 태어나서 100일이 되면 그동안 무사히 자란 것을 대견하게 여기며 잔치를 벌입니다. 또한 태어난 지 1년 후 치르는 돌잔치를 시작으로 생일을 챙기게 되지요. 중국에는 어떤 생일 관련 풍속이 있을까요? 중국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돌날 아이의 미래를 예측하는 작은 행사인 돌잡이로 아이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전쟁 순직종군기자 추도식···“숭고한 자유정신, 통일로 열매 맺길”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제42회 한국전 순직종군기자 추도식’이 26일 오전 10시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통일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 주최로 통일공원 안 한국전 순직종군기자 추념비 앞에서 열린 추념식에는 한영섭 한국전종군기자회 회장, 김기원·김영효·이종기(이상 6·25참전언론인회 이사)씨 등 종군기자 및 6·25참전동우회 회원, 이형균·이성춘·이긍규·안병준·이상기씨 등 한국기자협회 20여명이 참석했다. 정규성 한국기자협회회장은 추념사를 통해 “한국전쟁 당시 목숨 바쳐…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마하티르 말레이 총리, 미·중 사이 절묘한 줄타기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는 “미국과 중국의 사활을 건 지정학적 전쟁에서 어느 편을 들어야만 한다면 변덕스러운 미국보다는 거대한 시장을 가진 중국 편을 들겠다”고 말했다. 마하티르 총리는 지난 3월8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뷰에서 “초강대국인 미국은 현재 매우 예측 불가능해 (동남아)국가들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군사·무역·기술 등 각 분야에서 미국과 중국의…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中 정치지도자들의 ‘흑발전통’ 깰까?···6월 G20회의 첫 일본 방문
[아시아엔=이정철 기자]?등소평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이끌며 “검은 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만 잘 잡으면 된다”고 말했다. 이른바 흑묘백묘론(黑猫白描論)이다. 그후 40년, 중국 지도부의 ‘흑발정치’ 전통을 깨는 정치인이 등장했다. 바로 시진핑 국가주석이다. 3월 5일 중국 최대 연례 정치행사인 전국인민대표대회 개막식에서 참석한 시진핑 주석한테서 이전과 확연히 다른 모습이 발견됐다. 희끗희끗한 머리였다. 그를 찍은 사진은 각도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해피투게더’ 장위안 “중국사람, 작은 목소리 예의 아니라 생각”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요즘 서울 명동에 가면 중국인 관광객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중국 사람이 여러 명 모인 곳을 지나다 보면 마치 악을 쓰듯이 이야기하는 모습을 접할 수 있는데요, 중국 사람의 목소리가 한국인보다 더 크기 때문일까요? ‘해피투게더’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이 이에 대해 해명을 했습니다. 중국 사람들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