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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진핑·러커창도 미드 ‘왕좌의 게임’ 열성 팬?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9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인기 미드 ‘왕좌의 게임’의 광팬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SCMP는 “리커창 총리도 이 드라마 팬”이라며 “크로아티아 남부 두르로브니크에서 열린 중국과 중·동유럽 국가들의 ‘16+1’ 정상회의를 이틀 앞둔 지난 10일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크로아티아 총리와 회담하면서 중국과 중·동유럽의 관계는 왕좌의 게임 같은 수준으로 악화되지 않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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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라크 ‘쿠르드 야지디’ 여인은 어떡하라고···종교위원회 “IS 성폭행 아이 수용 못해”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조직원들의 성폭행으로 태어난 아이들은 이 사회에서 배척될 위기에 놓였다. 28일(현지시각) <알자지라> 등 아랍권 매치에 따르면, 이라크 소수민족 야지디족 최고종교위원회는 27일 IS 조직원들에게 납치돼 성폭행을 당한 야지디족 여성들은 공동체 일원으로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나 피해 여성들이 IS 조직원들로부터 성폭행 당한 뒤 낳은 아이들은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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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부활절 연쇄 테러’ 스리랑카, 부르카 착용 금지령···”용의자 신원 확인 위해”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스리랑카 정부가 부활절 연쇄 폭탄테러 용의자를 원활하게 색출해내기 위해 부르카(얼굴을 가리는 이슬람 여성 복장) 착용을 전면 금지했다.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스리랑카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29일부터 어떤 형태로든 공공장소에서 얼굴을 가리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시리세나 대통령은 “이번 조치는 국가 안보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테러 용의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쉽도록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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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수도 자바섬 외부로 이전···조코위 대통령 대선 공약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지난 17일 실시된 인도네시아 대선 결과 연임 가능성이 확실한 조코 위도도(일명 조코위) 대통령이 수도를 이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로이터>가 29일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밤방 브로조네고로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기획부 장관은 이날 각료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조코위) 대통령이 자바섬 외부로 옮기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코위는 이날 회의에 앞서 연설에서 “우리는 인도네시아의 발전을 위해 앞날을 내다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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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홍콩에 ‘노란우산’ 물결···범죄인 중국본토 인도 반대 대규모 시위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중국으로의 범죄인 인도에 반대한다”, “캐리람(林鄭月娥) 행정장관은 사퇴하라” 홍콩정부가 중국 본토로 범죄인을 인도하는 법안 입법을 추진하자 이의 악용을 우려하는 홍콩인들이 대규모 거리 시위를 벌였다. 홍콩 시위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노란우산’도 등장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9일 “28일 오후 홍콩 도심에서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며 “홍콩 시민단체 ‘민간인권전선’과 야당 등이 주도한 이번 시위는 ‘우산혁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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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선거 종사원 272명 과로사···“인도네시아 민주주의는 그들이 지켜냈다”
‘유권자 1억9300만명’ 80% 이상 투표···장시간 수개표·피로 누적 1878명 병석에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지난 17일(현지시각) 실시된 인도네시아 대선과 총선에서 선거 종사자 270여명이 과로사했다. 인도네시아 선거총괄위원회(KPU)는 28일 “27일 저녁까지 과로로 사망한 선거관리 요원이 272명에 달한다. 또 1878명은 현재 앓아누운 상태”라고 밝혔다. 장시간의 수개표 작업으로 피로가 누적된 데다 개표작업이 냉방 시설 없이 더위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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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어딜 가나 ‘먹자골목’···’벌레 꼬치’와 ‘번데기’ 차이점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대한민국 국토 면적의 100배(한반도 면적의 44배). 세계 3위라는 넓은 국토를 자랑하는 중국. 땅 넓이와 많은 인구만큼 다양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중국은 어디를 가나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다양한 먹거리와 잡화를 파는 야시장, 먹자골목은 밤이 되면 사람들이 몰려 불야성을 이루지요. 중국의 야시장은 북송 시대 수도였던 카이펑(開封, 개봉)에서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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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두바이, 162층 부르즈할리파 이어 축구장 80개 면적 중국무역마켓
2020 ‘두바이 엑스포’ 행사장 맞은편에 건립 일대일로정상포럼서 무함마드 부통령 밝혀 [아시아엔=알파고 시나씨 기자, 연합뉴스] ‘2020 두바이엑스포’에서는 ‘중국무역마켓’이 단연 돋보일 전망이다.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군주 겸 부통령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이 두바이에 축구장 80개 면적(56만㎡)의 ‘중국무역마켓’ 설립 계획을 발표하면서다. 셰이크 무함마드 빈 라시드 알막툼은 중국 정부가 베이징(北京)에서 연 제2차 일대일로 국제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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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말레이 마하티르 국정 지지도 46%로 급락···“나라 잘못 가고 있다”
[아시아엔=주영훈 기자, 연합뉴스] 마하티르 모하맛 말레이시아 총리의 국정 지지도가 신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50% 아래로 떨어졌다. 27일 <말레이시아키니>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므르데카센터는 지난달 5일부터 일주일간 전국 남녀 1204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 결과 마하티르 총리의 국정 지지도가 4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작년 5월 총선에서 마하티르 총리와 정당 연합 희망연대(PH)가 승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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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렬의 행복한 유학] ‘가성비’와 SKY 뛰어넘는 홍콩의 대학들
QS 세계랭킹 50위 이내 3개 대학···홍콩대·홍콩과기대·중문대 주요 전공 대부분 영어로···미국 대학보다 학비 싸고 장학금 많아 [아시아에=이강렬 미래교육연구소 소장, 전 국민일보 편집국장]? 홍콩은 동서양 문화와 전통과 현대가 함께 경쟁하는 곳이다. 또 아시아 지역 경제와 교육의 중심지다. 홍콩은 중국의 자치행정구역으로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금융센터가 되었다. 또 세계에서 7번째로 큰 교역이 이뤄지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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