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인니 최대 명절 ‘르바란’ 황금연휴, 2300만명 대이동···최장 11일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인도네시아의 최대 명절인 ‘르바란‘(이둘피트리) 연휴가 시작되면서 2300만명이 귀성길에 올랐다. 르바란은 이슬람 금식 성월인 라마단 종료를 기념하는 명절이다. 세계 최대 이슬람국가인 인도네시아에서는 이때 온 가족이 고향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낸다. 2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는 3∼7일을 르바란 법정공휴일과 임시공휴일로 정했다. 앞서 5월 30일(목)이 예수승천 공휴일이어서 5월 31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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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속 타는 인도” 뉴델리 47도·라자스탄 추루 50.6도···열사병 우려 확산 ‘적색경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뉴델리 47도, 추루 50.6도” 인도 중부·북부·서부에 폭염이 강타하면서 1일(현지시간) 수도 뉴델리는 47도, 라자스탄의 사막 도시 추루는 최고 50.6도를 기록했다. 인도 기상청은 “라자스탄, 마하라슈트라, 마디아프라데시, 펀자브, 하리아나, 우타르프라데시주 전역에 걸쳐 심한 더위가 일주일까지 지속할 수 있다”고 예보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폭염으로 인한 열사병 우려가 확산하고 있으며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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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계동 상명교회 인근 9개 고교생에 효행장학금 900만원 지급

    <아시아엔> 이메일 계정으로 지난 5월28일 다음과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중계동 상명교회 장학국의 박종성입니다. 저희가 효행·장학사업에 대하여서는 사회에 널리 알려서 우리 사회에 후원하는 선행들이 더 많아지기를 기대합니다. 이번에 상명 효행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병들고 아프신 부모님들을 돌보면서도 자신들의 미래에 비전을 갖고 학업에도 열심인 모범적인 학생들입니다. 저희의 작은 노력이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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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오늘 5.31/바다의날·세계금연의날] ‘2002 월드컵‘ 개막·싸이의 ‘강남 스타일’ 20억뷰 돌파(2014)·싱가포르자치국 독립선언(1959)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꽃차일 난만하게/팔달산을 덮칠 즈음//누군가 폴짝 터친,/아, 연애질하고 싶다!…꽃 폭죽이 하, 구만리//꽃그늘의 꽃비처럼/도도하게 번져 가는//물 오른 노래 따라/화전 두른 성곽 따라//봄날은. 간다. 간다, 고…/꽃멀미들 또 깊어가네.”-정수자 ‘꽃멀미 5월 31일 오늘은 바다의 날, 해양을 둘러싼 국제화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바다자원의 중요성과 국민의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통일신라 때 장보고가 청해진을 설치한 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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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날씨·명언 5.31] ‘2019년 봄’ 끝날 미세먼지 나쁘지 않아

    [아시아엔=편집국] 5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은 전국 대체로 흐리다가 낮부터 중부지방은 차차 맑아지겠다. 다만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약한 비가 내리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평년(21.5∼27.0도)과 비슷하겠다. 오전엔 서울 16.4도, 인천 15.8도, 수원 16도, 춘천 17.4도, 강릉 18.7도, 청주 15.8도, 대전 15.2도, 전주 16도, 광주 13.6도, 제주 18.1도, 대구 15도, 부산 16.7도,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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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오늘 5.30] 빌리 그래함 목사 여의도 전도대회(1973)·일본 적군파 공식 해산(200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오월은 금방 찬물로 세수를 한 스물한살 청신한 얼굴이다/하얀 손가락에 끼고 있는 비취가락지다/오월은 앵두와 어린 딸기의 달이요, 오월은 모란의 달이다/그러나 오월은 무엇보다도 신록의 달이다/전나무의 바늘잎도 연한 살결같이 보드랍다”-피천득 ‘5월’ “인간이란 격렬한 불안감 속에서가 아니면 권태로운 혼수상태 속에서 살기 위해 세상에 태어난 것이지요.”“세상엔 언제나 지독한 고통이 있게 마련이지만 그러나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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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우즈베키스탄 온라인 외환거래 1년 새 4배 증가···9%에서 36%로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우즈베키스탄의 온라인 외환거래량이 1년 새 전체 거래량의 9%에서 36%로 4배 증가했다. <가제타> 등 현지 매체는 지난해 4월부터 1년간 우즈베키스탄의 총 외환 거래량 12억 달러 중 4억3200만 달러가 온라인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우즈베키스탄 중앙은행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온라인 외환 거래는 은행에 국제지급카드를 개설하고 스마트폰과 연동시키면 된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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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29·유엔평화유지군의날]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2009)·’보브 호프의 날’ 선포(200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풀이 눕는다/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풀은 눕고/드디어 울었다/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다시 누웠다//풀이 눕는다/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발목까지/발밑까지 풀이 눕는다/바람보다 늦게 누워도/바람보다 먼저 일어나고/바람보다 늦게 울어도/바람보다 먼저 웃는다/날이 흐리고 풀뿌리가 눕는다”-김수영 ‘풀’(1968년 오늘 씀) 5월 29일 오늘은 유엔 평화유지군의 날. 수단의 오늘은 ‘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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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희토류···’미중 무역전쟁’ 이끌 중국측 ‘전략자원’ ‘첨단기기 원료’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이 일본을 돌덩이 하나로 굴복시켰던 사건을 아니? 2010년 중국이 댜오위다오(???, 일본식 표현은 ‘센카쿠 열도’ 분쟁)에서 희귀 광물인 ‘희토류’를 수출 중단함으로써 일본에게 사과와 배상을 받아냈던 일인데, 그 때문에 미국까지 비상이 걸려서 국가 간 자원 확보 전쟁이 불붙게 되었던 사건 말이야. 희토류는 휴대전화나 각종 전자제품·레이더 같은 첨단무기에 꼭 필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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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5.28] 전교조 출범(1989)·네팔 군주정 종식(2008)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작업에 몰두하던 소년은/스크린도어 위의 시를 읽을 시간도/달려오던 열차를 피할 시간도 없었네/갈색 가방 속의 컵라면과/나무젓가락과 스텐수저/나는 절대 이렇게 말할 수 없으리/‘아니, 고작 그게 전부야?’”-심보선 ‘갈색 가방이라는 역’(2016년 오늘 서울 지하철 구의역 스크린도어 수리중 김모씨(19세) 전동차와 안전문 사이에 끼어 세상 떠남 “눈을 감아도 아이 얼굴이 기억이 안 나요. 마지막에 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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