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中 신장 위구르자치구 재교육수용소 ‘공산당 체제 교육’···이슬람 소수민족 탄압?
BBC 현지 르포 “100만 이슬람교도 중국 공산당교육 받아”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영국 방송이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내 이슬람교 소수민족에 대한 중국 당국의 체제교육 실태를 17일 방영했다. 이 지역은 중국 정부에 의한 이슬람교 소수민족 탄압이라는 국제사회의 비판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곳이다. BBC는 “100만명의 이슬람교도가 중국 당국의 ‘체제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슬람 사원(모스크)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오늘날씨] ‘미세먼지 나쁨’···대구 낮 최고 33도 무더위
[아시아엔=편집국] 20일 목요일 충북·전남·경남 지방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외출 때 마스크를 꼭 챙겨야 할 것 같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청주 29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30도, 대구 33도, 부산 30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 *조정민의 Sharing 365 열린 마음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 제대로 알기] 일본열도 최장 황금연휴는?···내년부터 2월 23일 공휴일 추가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황금연휴, 듣기만 해도 설레지? 일본에는 매년 4월 말에서 5월 초에 긴 연휴가 있는데 이 시기를 골든 위크(Goldenweek), 즉 일본식 발음으로 고르뎅위크(ゴ?ルデンウィ?ク)라고 해. 우리나라도 설이나 추석에 짧게는 3~4일에서 길게는 일주일까지 쉴 수 있잖아. 일본에서는 공휴일 4일과 징검다리 연휴를 이어서 황금연휴를 만들었어. 그래서 이 기간에는 학교나 회사…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시진핑 20~21일 방북, 평양 거리 내걸릴 ‘오성홍기’ 유래는?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우리나라에서는 국경일이나 국장 기간, 국민장 지정일 때에나 볼 수 있는 국기 게양식을 베이징 톈안먼(천안문) 광장에서는 매일 아침마다 볼 수 있습니다. 국기가 게양되는 시간은 베이징 천문대의 천문학자인 린헝이 특별히 계산해 낸 때에 따라 다릅니다. 태양의 상부 끝과 톈안먼 광장에서 볼 수 있는 지평선이 평형을 이룰 때가 바로 아침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오늘 6.19] 루게릭 출생(1903)·대한항공 창설(1960)·가락동농수산시장 개장(1985)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숲 속에 나무들이/일제히 낯을 씻고/환호하는 유월//유월엔 내가/빨갛게 목 타는/장미가 되고//끝없는 산 향기에/흠뻑 취하는/뻐꾸기가 된다…유월엔 내가/사랑하는 이를 위해…산기슭에 엎디어/찬비 맞아도 좋은/바위가 된다.”-이해인 ‘유월엔 내가’ “어찌하여 태어났나, 어디서 왔나, 세상에 나타난 인생, 물처럼 절로 흐르다 사막의 바람처럼 세상을 하직하고 어디론지 속절없이 가고만 있네.” -오마르 카이얌 『루바이야트』 1910 야주개(지금 신문로)에 구세군영…
더 읽기 » -
동아시아
‘토인비와 이케다’의 1973년 대화 반세기만에 ‘인권교육의 힘’ 전시로 열매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인간생명은 오로지 하나뿐이라는 의미에서 존엄합니다. 지금 박사님께서 말씀했듯이 그 생명을 진정으로 그리고 실제로 존엄하게 하려면 인간 한사람 한사람이 노력해야 합니다. 자신의 존엄은 자신이 책임져야 합니다.”(<21세기를 여는 대화> 아놀드 토인비, 이케다 다이사쿠 공저 가운데 이케다 명예회장 발언. 367쪽) 15일 개막해 21일까지 충북대학교에서 계속되는 ‘변혁의 첫걸음-인권교육의 힘’ 전시는 46년 전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진핑, 20일 방북, 김정은과 회담···북미·남북대화 청신호?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중국의 최고지도자로는 14년만에 20~21일 북한을 공식 방문한다고 북중 양국이 17일 동시에 발표했다. 북한과 중국은 이날 오후 8시께 관영매체 보도와 공산당 발표 등을 통해 시 주석의 방북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이와 관련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이 합의없이 끝난 이후 교착에 들어간 비핵화 협상이 재개되는 계기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 제대로 알기] ‘콤비니’, 치킨부터 디저트까지···한국서 인터넷 주문도
[아시아엔=심형철, 이선우, 장은지, 김미정, 한윤경 교사] 일본을 방문한 여행객들이 반드시 들르는 의외의 명소가 있어. 바로 편의점이야. 우리나라의 어떤 연예인은 편의점에 가야 비로소 일본에 온 것을 실감한다고 말했다는데 일본의 편의점이 어떤 곳인지 궁금하지 않니? 일본의 편의점에는 도대체 어떤 것들이 있길래 관광객들이 꼭 찾는 명소가 된 걸까? 일본어로 편의점은 콤비니(コンビニ)라고 해. 영어의 컨비니언스…
더 읽기 » -
동아시아
[홍콩시위] 일요일 140만명 ‘검은 대행진’···”범죄인인도법 완전폐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범죄인 인도법 철회를 주장하는 홍콩시민 100만명 이상이 16일(현지시간) 오후 홍콩 사상 최대 규모의 거리시위를 벌였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현지언론은 “140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검은색 옷을 입고 거리로 뛰쳐나와 범죄인 인도법 완전 철회와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의 퇴진을 요구하며 7시간 동안 시내 곳곳에서 ‘검은 대행진’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전날 캐리 람 장관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 제대로 알기] 미중 무역전쟁 시대, 중국 ‘만만디’ 과연 그런가?
[아시아엔=중국을 읽어주는 중국어교사 모임] 중국사람들의 특질인 ‘만만디’라는 말, 한 번쯤은 들어봤지? ‘만만디(慢慢地)’는 중국어로 ‘천천히’라는 뜻인데, 중국사람들의 성격이나 행동이 느긋하고 급하지 않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야. 실제로 중국인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는 ‘慢’자가 들어가는 말이 많아. “만만라이(慢慢?:천천히 하세요.)”, “만저우(慢走:조심해서 가세요.)”, “칭만용(?慢用:천천히 드세요.)” 같은 말들이지. 반면 한국인은 중국인에 비해 행동이나 성격이 급하고 빨라서 중국어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