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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시위] 홍콩시민들 G20 오사카서 시위 예고···10억 모금, NYT 등에 ‘송환법 철회’ 광고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투쟁을 알리기 위해 홍콩 시민들이 대규모 시위를 전개한다. 지난 9일 주최측 추산 103만명이 참여한 시위와 16일 200만명이 참여한 대규모 시위를 주도한 재야단체 연합 ‘민간인권전선’은 26일 저녁 8시 홍콩 도심인 센트럴 에든버러광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 민간인권전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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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대학생들 ‘야근 많고 격무’ 공무원 지망 꺼린다

    한 자릿수로 떨어져···好경기·脫격무·손타쿠 비판 영향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일손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일본에서 한국의 행정고시에 해당하는 시험의 경쟁률이 ‘역대급’으로 낮아졌다. 아사히신문 등은 25일 “일본 정부 인사원은 이날 올해년도(2020년 4월 채용) ‘종합직’ 공무원 채용시험의 합격자 1798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종합직’ 채용 시험은 중앙부처 간부후보를 뽑는 시험으로 한국의 행정고시와 비슷하다. 이번 시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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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정상회의] 개최지 오사카 유흥가·파친코 업계, G20 기간 자진 ‘휴업’

    도쿄올림픽 때도 ‘휴업’ 전망···전문가 “알아서 긴 것” [아시아엔=이정철] 28~29일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회의가 열리는 일본 오사카(大阪)의 대표적 환락가인 도비타신치(飛田新地) 일대의 유흥업소가 모두 영업을 일시 중지하기로 했다. 파친코 점포도 모객 효과가 큰 새 기계 설치를 자제키로 했다. 유흥업계에서는 내년 도쿄(東京)올림픽 때도 영업을 중지하자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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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닛산車 사이카와 사장 연임···곤 축출 마무리, 새 경영체제 출범

    세나르 회장 등 르노 인사 2명 사내이사 선임 11명 중 7명 사외이사···3개 위원회 모두 주도 [아시아엔=연합뉴스] 카를로스 곤 전 회장의 비리 문제가 불거진 것을 계기로 경영체제 개편을 추진해온 닛산차가 사외이사 중심의 지배구조(거버넌스)로 전환하는 정관을 확정했다. 닛산차는 25일 요코하마 본사에서 주총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영체제 개편안과 이사 11명 선임 안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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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20정상회의] 日 아베, 마크롱부터 19개국 수뇌 연쇄 양자회담···문 대통령과는 안 잡혀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오사카(大阪)에서 28~29일 열리는 주요 20개국·지역(G20) 정상회의를 계기로 총 19개국·기구 수뇌와 양자 회담을 한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번 G20 정상회의 의장을 맡는 아베 총리는 여러 정상이 함께하는 다자회의 외에 양자 회담 일정으로만 최소 19개를 잡아 놓고 있다. 아베 총리는 26일 G20 정상 가운데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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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김정은에 보낸 친서는 ‘생일축하’에 감사 편지…관계 매우 좋아”

    <더 힐> 인터뷰···”관계 매우 좋아, 나 아니었으면 전쟁 났을 것”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위원장에게 보낸 자신의 친서가 김 위원장의 ‘생일축하’ 메시지에 대한 ‘감사 편지’였다고 말했다. 미 의회 전문매체 <더 힐>이 25일(현지시간) 공개한 인터뷰 동영상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 매체 인터뷰에서 “김정은이 보낸 친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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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대북제재 위반 연루 은행‘ 거래차단 위기에 강력 반발

    [아시아엔=연합뉴스] 대북제재 위반 혐의로 미국에서 조사를 받는 중국의 한 은행이 미국 금융시스템 접근에서 차단될 위기에 처하자 중국 정부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한 질문에 “중국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통과한 각종 결의를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겅 대변인은 “우리는 금융기관, 기업 그리고 개인에게 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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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 26일 첫 방한···아람코 CEO 에쓰오일 울산공장 방문

    [아시아엔=연합뉴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아민 나세르 최고경영자(CEO)가 24일 에쓰오일 울산공장을 방문했다고 25일 아람코 코리아가 밝혔다. 이번 방문 행사는 26일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의 에쓰오일 복합 석유화학단지 준공식 참석을 앞두고 열렸다. 나세르 CEO는 이날 공장을 둘러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아람코는 에쓰오일의 최대주주이며 현재 에쓰오일 CEO는 아람코와 미국 셸(Shell)의 합작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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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제재는 외교의 길 폐쇄···트럼프 세계평화 파괴”

    [아시아엔=연합뉴스] 이란은 25일 미국이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제재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양국 간 외교의 길을 폐쇄해 버린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압바스 무사비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트위터 글에서 “이란의 최고지도자에 대해 쓸모없는 제재를 가하는 것은 외교의 길을 영원히 폐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무사비 대변인은 또 “무모한 트럼프 행정부는 세계 평화와 안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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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 탄약고서 연이틀 폭발 사고···”사망 2명, 부상 165명”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중앙아시아 카자흐스탄 남부의 군 탄약고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카자흐 내무장관 에를란 투르굼바예프는 25일(현지시간) “계속되는 폭발로 탄약고 진화 작업을 중단했다”면서 폭발이 중단되는 대로 진화 작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탄약고에 보관 중이던 폭탄이 사고 이튿날인 이날에도 계속 터지면서 현장 접근이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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