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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무역갈등 여파 문재인-아베 지지율 동반 하락···전주 대비 3~6%p 하락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의 한국수출 반도체 품목 규제강화와 이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응이 강대강으로 치닫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에 대한 지지도가 무역갈등 전후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양국의 여론은 냉정해 보인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14일 18세 이상 유권자 2만68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9%를 기록했다. 매달 정례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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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의 꿈 ‘헌법개정’ 현실화?···니케이 여론조사 “참의원 선거 후 개헌세력 2/3 넘을 듯”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21일 일본 참의원 선거가 끝나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의 평화헌법 개헌 주장에 찬성하는 ‘개헌세력’이 전체 의석의 3분의 2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나왔다.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15일 “자민·공명 연립여당이 선거에서 과반 의석을 달성할 양상을 보인다”면서 “연립여당과 함께 일본헌법 개정에 긍정적인 일본유신회의 개헌세력은 개헌 발의선인 전체 의석의 3분의 2에 달할 전망”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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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갈등] 유엔 금지 불구 北정권 애용 ‘담배’와 ‘벤츠’ 일본서 판매

    대북제재위 패널, 일본의 대북 사치품 불법수출 수년간 지적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이 경제보복 정당화를 위해 한국의 대북제재 위반 의혹을 제기한 가운데, 정작 제재 이행을 감시한 유엔 보고서에는 일본이 사치품 등을 북한에 불법수출한 사례들이 지적됐다. 특히 담배, 화장품, 고급 승용차 등 북한 수뇌부와 고위층의 애호품이 다량으로 북한으로 흘러 들어가 일본 수출통제가 허술한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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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업체 이투스 ‘댓글조작’ 결국 재판에···스타강사도 연루

    이투스 김형중 대표·’일타강사’ 백인덕·백호 불구속 기소 사정모 ‘댓글알바 고용’ 폭로 2년여만에 결론  [아시아엔=연합뉴스] 유명 입시교육업체인 이투스교육(이투스) 대표가 자사 홍보와 경쟁사 비난 목적으로 이른바 ‘댓글 알바’를 고용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 수사 결과 댓글 조작을 통한 홍보에는 수능 과학탐구영역 ‘일타 강사(수강생·매출액 1위 강사)인 백인덕·백호씨도 개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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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방수’ 김현종 “美, 한일갈등 ‘한미일 공조’에 도움 안된다 깊이 공감”

    방미 마친 김현종, ‘美 호르무즈 파병요청 여부’엔 “언급 없었다” 한미일 대화 가능성엔 “일본이 준비 안된 것 같다” [아시아엔=연합뉴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3일(현지시간) 미국이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에 따른 한일 갈등이 한미일 공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데 대해 크게 공감했다고 밝혔다. 10일 방미해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이날 귀국길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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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4 역사속오늘]’키스’ 화가 클림트 출생(1862)·프랑스대혁명(1789)·나치 독재정권 수립(1933)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그대 위하여/목 놓아 울던 청춘이 이 꽃 되어/천년 푸른 하늘 아래/소리 없이 피었나니//그날/항상 종이로 꾸겨진 나의 젊은 죽음은/젊음으로 말미암은/마땅히 받을 벌이었기에//원통함이 설령 하늘만 하기로/그대 위하여선/다시도 다시도 아까울 리 없는/아 아 나의 청춘의 이 피꽃!”-유치환(1908년 오늘 태어남) ‘동백꽃’ “지혜로운 자는 운명과 다투지 않고, 법과 다투지 않고, 공리公理와 다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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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3 역사속오늘] 경실련 발족(1989)·노벨평화상 민주화운동 류샤오보 별세(2017)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7월은 나에게/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하얗게 피었다가/질 때는 고요히/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7월의 편지 대신/하얀 치자꽃 한 송이/당신께 보내는 오늘/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오”-이해인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 “장래의 일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 현재의 순간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보다 생각이 깊은 사람인 것으로 사람들은 오해하고 있다. 그러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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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토팩 보도’ 이영돈 PD 故 김영애씨에 사과···“너무 늦어 죄송, 꿈에서 이따금 봬”

    [아시아엔=연합뉴스] ‘소비자고발’과 ‘먹거리X파일’ 등 탐사보도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이영돈 PD가 과거 황토팩 안전성 문제를 놓고 대립한 배우 고(故) 김영애에게 뒤늦게 사과했다. 이영돈 PD는 지난 11일 중구 태평로 인근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5년 전 방송을 하다 실수해서 일생일대의 큰일을 맞았다”라며 “2007년 (KBS 시사고발프로그램 ‘이영돈 PD의 소비자고발’을 통해) 김영애씨가 사업한 황토팩에서 쇳가루가 검출됐다는 보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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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갈등] 日, 한국에 수출·흑자 3위···한일수교 이후 53년간 연속 흑자

    냉기류 속 올해 日 對韓 수출입 동반하락···”韓 공급처 바꿀 수도”  [아시아엔=연합뉴스] 올해 들어 한일 간 냉기류가 이어지면서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 비중이 17년 만에 7% 밑으로 떨어졌다. 일본 전체 수입에서 한국산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4.1%로 3년 만에 최저로 줄어들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한국은 일본의 무역 흑자국 3위를 유지했다. 일본은 1965년 한일수교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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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종 “한일갈등, 한미일 고위급협의에 日 아직 답 없어···한미는 적극적”

    美, 한일 문제 빨리 해결됐으면 좋겠다는 입장  [아시아엔=연합뉴스] 미국을 방문 중인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11일(현지시간) 대(對)한국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 등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고조되는 것과 관련, 미국이 한미일 3국의 고위급 협의를 하려는 것에 한국과 미국은 적극적 입장이지만 일본 측은 아직 답이 없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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