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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 경제학자 우석훈 “(조국) 지금 상태에선 일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본다”

    [아시아엔=편집국] 청년 세대 분석서 <88만원 세대>를 집필한 진보 경제학자 우석훈 박사가 25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예전 같으면 ‘한국에서 대학 보낸 것만 해도 잘한 것’이라고 봤을 텐데 지금은 룰(rule·공정 입시제도)을 지켰느냐는 문제제기가 나온다”라며 “고위 임명직은 사회적 영향력이 있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에선 일하는 것 자체가 어렵다고 본다”고 말했다. 우석훈 박사의 이런 의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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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천에서 붕어·가재로 살아가기”…조국 vs 서울대 의대 05학번

    [아시아엔=편집국] “우리들 ‘개천에서 용 났다’류의 일화를 좋아한다. 그러나 부익부 빈익빈이 심화되고 ‘10대90 사회’가 되면서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확률은 극히 줄었다. 모두가 용이 될 수 없으며, 또한 그럴 필요도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용이 되어 구름 위로 날아오르지 않아도, 개천에서 붕어, 개구리, 가재로 살아도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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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6 역사속 오늘·나미비아의날] 프랑스 인권선언(1789)·홍콩 스타TV 위성방송 시작(1991)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추억 속에서 죽은 연인들의 목소리처럼 비가 내린다./비가 되어 내리는 건 내 인생의 해후들./오, 빗물이여! 음향의 도시 이 우주에서 성난 구름이 으르렁댄다./뉘우침과 서러움이 옛 노래로 흐르는 이 빗소리를 들어라…”-아폴리네르(1880년 오늘 태어난 프랑스 시인) ‘비가 내린다’ 8월 26일 오늘은 나미비아의 날(Namibia Day)로 이 나라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국제연합(UN)이 제정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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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조인양성 왜곡 비판’ 로스쿨 도입 10년···대한법조인협회·여의도연구원 토론회

    [아시아엔=편집국] 사법연수원 출신 청년변호사들로 구성된 대한법조인협회(대법협·회장 최건)가 법학전문대학원 도입 10년을 맞아 26일 오후 2시 여의도연구원에서 ‘쳥년 변호사, 로스쿨 도입 10년을 말하다’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재단법인 여의도연구원(원장 김세연 국회의원)과 공동 개최하며 로스쿨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수현 변호사(대법협 공보위원회 위원장) 사회로, 안형진 변호사(대법협 사무총장)가 ‘로스쿨 10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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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팩 등 화장품류 위조상품 적발 1위, 건강식품 뒤이어···특허청 최근 5년간 적발

    [아시아엔=연합뉴스] 최근 5년간 가장 많이 적발된 위조상품은 화장품류인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특허청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7월 사이 적발된 위조상품 가운데 마스크팩 등 화장품류가 78만829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명절선물로 인기 높은 건강식품이 64만2573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 기간 위조상품으로 적발돼 압수된 물품은 917만5천여점, 정품가액으로 2985억원에 달한다. 위조사범 1650명이 형사입건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이용한 판매가 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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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2.2%대 서민형 고정금리 대환대출 내달 16일 출시

    소득 8500만원 이하 1주택자에···20조원 한도 다중채무·高LTV 대출자에 2금융권 ‘더나은 보금자리론’ 문호 [아시아엔=편집국] 연 1.85~2.2%대 대출금리가 적용되는 장기·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내달 16일 출시된다. 높은 금리가 적용되는 변동금리 대출을 쓰고 있는 서민들이 갈아탈 수 있도록 정부가 마련한 일종의 고정금리 특판상품이다. 서민 대상 상품인 만큼 대출 대상에 제한이 있다. 기본적으로 부부 합산소득 8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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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씨, 조금 긴 자성의 시간 갖고 나서길 바랍니다”···신평 변호사 페이스북에

    다음 글은 신평 변호사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입니다.  <아시아엔>은 생각이 같건 다르건 모든이의 의견을 존중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다만 사실을 왜곡·조작한 가짜뉴스나 남을 비방·폄훼하기 위해 쓴 글은 배제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격려와 질책 바랍니다. <편집자>   [내가 조국 씨에 관한 글을 쓴 이유] 옛날 일이다. 1914년생인 아버지와 1919년생인 어머니가 1935년에 결혼했다. 잔반(殘班)집안인데다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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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시위를 바라보는 싱가포르의 두가지 시선···’대규모 시위’ vs ‘1인 예술시위’

    [아시아엔=아이반 림 아시아기자협회 제2대 회장, 전 <스트레이트타임스> 선임기자] 싱가포르의 시민운동가 졸로반 웸(Jolovan Wham)은 2016년 경찰 허가 없이 ‘불법 집회’를 연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집회 주제는 ‘시민 불복종과 사회운동’이었다. 해당 집회에는 홍콩의 친민주주의 학생 지도자 조슈아 웡(Joshua Wong)도 원격으로 참여했다. 싱가포르 연사들 중엔 프리랜스 기자 커스틴 한(Kirsten Han)과 예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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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자꾸 현대 정주영 회장이 생각날까? “임자 해봤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지난 8월 5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일본의 무역보복에 정부·기업·국민이 한마음으로 대응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남북 평화경제를 실현해 일본 따라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본은 결코 우리 경제의 도약을 막을 수 없다” “오히려 경제 강국으로 가기 위한 우리의 의지를 더 키워주는 자극제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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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기자협회 조사] JTBC 영향력, 작년 41%서 올해 29%···SBS 상승세

    간부보다 현장기자들 사이서 JTBC 위상 낮아 KBS·MBC 하락, SBS 상승세···최근 10년 추세 [아시아엔=김달아 기자협회보 기자] 한국기자협회(회장 정규성)가 발행하는 기자협회보(편집국장 김성후)는 매년 기자협회 창립기념일(8월17일) 즈음 특집호를 내면서 기자 대상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설문 가운데 특히 주목받는 항목은 언론사별 신뢰도와 영향력이다. 조사에 참여한 기자들이 ‘소속사를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가장 신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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