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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총리관저 앞 ‘아침이슬’···”백색국가 제외 철회하라”

    “역사를 마주하라·보복 멈춰라”···일어로 ‘아침이슬’ 합창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우대국)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시행하기 하루 전날인 27일 일본 총리관저 앞에서 일본시민 등 수백명이 항의했다. 시민단체연합인 ‘전쟁을 시키지 말라·(헌법)9조를 부수지 말라!총궐기행동실행위원회’ 회원 등 수백명이 이날 오후 일본 도쿄도(東京都) 총리관저 인근에서 28일 발표 예정인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확대 철회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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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333 코멘트] 윤석열의 ‘승부수’일까?···검찰 ‘조국 의혹’ 전격 수사 착수

    시시각각 쏟아져 나오는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사실관계와 맥락을 제대로 짚어내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아시아엔>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쟁점사안들을 333자로 풀어드립니다. -편집자   검찰이 27일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고려대·단국대·공주대·부산대 등을 전격 동시다발 압수수색했다. 26일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회 일정이 잡히자마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가 강제수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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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HOT ASIA] 로힝야 난민 미얀마-방글라 국경서 ‘목숨 건 시위’

    <아시아엔>은 아시아 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사고를 찾아 아시아의 가장 뜨거운 ‘지금 이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편집자 세계 최대의 난민촌 가운데 하나인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접경지대 콕스 바자르 지역의 로힝야 난민캠프. 이곳에서 최근 로힝야 사람들이 송환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었다. 몇 군데서 동시다발적으로 혹은 순차적으로 열린 집회에는 수만명의 ‘엄청난 인파’가 몰렸다. 일부 충돌이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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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국 사퇴 촉구’ 서울대 총학생회 회장, SNS 비방 글에 “누가 가짜뉴스 퍼트리나?”

    [아시아엔=편집국] 일부 언론과 페이스북에 서울대 도정근 총학생회장(물리천문 2015년 입학) 고교 재학시절 한국과학영재교육학회 학회지에 제1저자로 등재돼 있다는 기사와 글들이 올라왔습니다. 이와 관련해 도정근 회장은 서울대총학생회 홈페이지에 아래와 같이 자신의 의견을 밝혔습니다. <편집자>   [총학생회장에게 제기되는 의혹들에 대해 답변합니다] 제61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 도정근입니다. 서울대학교 총학생회는 총학생회장단을 포함하여 각 단과대학생회장, 동아리연합회장이 참여하는 총학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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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총학 “조국 사퇴” 성명···28일 2차 촛불집회·서울대생 95% “장관 부적격”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총학생회(회장 도정근)은 26일 성명서를 발표, “사회적 부조리와 비상식에 대한 학생 구성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것은 총학생회의 당연한 책무”라면서 “원칙과 상식이 지켜지는 나라, 정의가 살아있는 사회를 위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조국 후보자가 교수로 재직 중인 서울대에서 공식 입장이 처음 나온 것이다. 총학생회는 “언론을 통해 제기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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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사태가 조국만의 문제겠느냐”···경북대 총학생회 성명

    [아시아엔=편집국]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딸 입시비리 의혹 등과 관련해 대구·경북 대학가에서 진상 규명과 교육정책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고려대와 서울대의 진상규명 및 사퇴 촉구 촛불집회에 이어 TK(대구·경북)지역 대학에서 조 후보자 일가의 논란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북대학교 총학생회는 26일 ‘우리의 교육을 외치다’라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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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노태우 장남 재헌씨 광주 5·18묘지 참배

    [아시아엔=편집국]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 재헌(54)씨가 지난 23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5·18 피고인’으로 처벌받은 노태우 전 대통령의 아들 재헌는 이날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면서 방명록에 ‘삼가 옷깃을 여미며 5·18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분들의 영령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희생자와 유족에게 사죄의 뜻을 밝혔다. 5·18민주묘지 관리소에 따르면 재헌씨는 당일 오전 11시쯤 광주 북구 운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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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씨] ‘가을비 우산속’···제주 내일까지 최대 300㎜

    [아시아엔=편집국] 화요일인 27일 남해안과 제주도에 밤까지 비가 내릴 전망. 충청 남부와 그 밖의 남부지방(경북 북부 제외)은 새벽부터 오후 사이 곳에 따라 비가 오겠다. 서울·경기·강원 영서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한때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중부지방(충청 남부 제외)과 경북 북부는 새벽부터 오후 사이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오후에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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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오롱티슈진 ‘상장폐지’와 이웅렬 회장의 ‘금수저 내려놓고 창업’

    “최소 중대 과실 인정돼”···개인투자자 수만명 피해 우려 [아시아엔=편집국] ‘인보사 사태’로 논란에 휩싸인 코오롱티슈진 운명이 한국거래소의 1차 심사에서 상장폐지 쪽으로 기울었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6일 기업심사위원회(기심위) 심의 결과 코오롱티슈진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코오롱티슈진은 추가 심사 경과에 따라서는 그대로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번 심사는 상장 폐지를 확정하기 위한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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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딸 ‘의료전문변호사’도 될 수 있는 게 현행 로스쿨·의전원 제도”

    ‘조평통’···’조’국처럼 ‘평’범한 사람 새치기해 들어가는 ‘통’로 [아시아엔=편집국] 올해는 로스쿨(법과전문대학원, 법전원) 도입 10년, 법조인양성을 왜곡시키고 애초 취지와 달리 전인격을 갖춘 법조인보다 계층이동의 사다리만 치웠다는 비판이 많다. 특히 최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특혜 등과 맞물려 비슷한 과정을 거쳐 출범한 법전원과 의전원의 대폭적인 수술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국민대 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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