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대만 올해 군인 1만8200명 모집…전 병력 20만”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대만 국방부가 9일 “올해 총 1만 8294명의 군인을 모집할 계획”이라며 “신병들은 각각 9개 부대로 배치되어 장교 및 하사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타이완뉴스>가 이날 보도했다. 시아데유 소장은 기자회견에서 “작년 2만 1040명이 입대한데 이어 올해도 2만명 가까이 모집하게 되었다”며 “작년 입대한 군인 중 4185명은 장교로, 2009명은…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우즈벡 경제자유지수 전년대비 6단계 상승 ‘108위’에…아태 42개국 21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우즈베키스탄이 경제자유지수(Index of Economic Freedom)에서 세계 186개국 가운데 108위를 기록했다. 우즈베키스탄 현지 매체 <쿤>은 지난 4일자 보도에서 “2020년 114위에서 여섯 단계가 오른 108위에 올랐다”며 “이는 2019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30일까지의 국내 사회경제상황을 바탕으로 조사된 것”이라고 했다. <쿤>은 “아태지역을 기준으로 우즈베키스탄은 총 40개국 가운데 2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경제자유지수는 1995년부터…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 한인100년사’···1호 정착 장윤원을 아십니까?
[아시아엔=조연숙 <데일리인도네시아> 편집국장. <인도네시아 한인100년사> 편찬위원] 한 사람이 고국의 보호를 박차고 해외로 나가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인도네시아에 온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 “왜, 어떻게 인도네시아에 오셨나요?”다. <인도네시아 한인 100년사>는 이런 질문에서 시작했다. 인도네시아 한인 역사는 양국 경제와 외교환경과 궤를 같이 하는 만큼 이 책은 한인과 한인기업의 인도네시아 진출과 성공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2021 미얀마 ‘피의 일요일’ 1905 러시아 ‘피의 일요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얀마에서 ‘피의 일요일’이 벌어지고 있다. 1905년 러시아 ‘피의 일요일’이 생각난다. 평화적으로 시위하며 차르에 호소하고자 했던 민중이 용기병에 의해 무참하게 학살당하던 광경이 영화 <부활>에 나온다. 여기에 격앙한 민중은 평화적 시위로는 안 된다는 것을 결단한다. 이에 질곡을 거쳐 1917년 레닌 등 직업적 혁명가에 의한 볼셰비키혁명이 일어나서 로마노프왕조를 무너뜨린다.…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몽골 3월15일까지 AZ백신 1만4400회분 추가 확보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몽골 보건부가 4일 “코백스를 통해 받은 아스트라제네카사 코로나19 백신 15만회분에 더해 1만 4400회분을 3월 15일까지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몽골 현지 매체 <몬짜메통신>이 5일 보도했다. 사랑게렐 엔흐볼드 몽골 보건부 장관은 4일 열린 정례회의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 백신 총 47만회분을 확보했으며 이중 15만회분이 아스트라제네카사 백신”이라며 “오는 15일까지 아스트라제네카사 백신 14400회분을…
더 읽기 » -
남아시아
미얀마유학생회 희생자추모 기도회 “대사님도 동참을”
[아시아엔=글/사진 송재걸 기자] 에에 띤, 수 윈 라이 등 재한 미얀마 만달레이·양곤외대 한국어과 학생연합회 소속 유학생 10명은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주한 미얀마대사관 앞에서 기도회를 열고 미얀마 군부의 무력진압으로 사망한 시민들의 명복을 빌었다. 이날 기도회를 이끈 에에 띤 유학생 대표는 “우리는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려다 무고하게 희생된…
더 읽기 » -
동아시아
‘폴리뉴스’ 네이버·다음 뉴스검색 중단금지 ‘가처분신청’
인터넷신문사 폴리뉴스는 2일 “국내 양대 포털 네이버와 카카오의 뉴스 검색 제휴 중단 조치를 막아달라는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지난달 26일 수원지법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폴리뉴스는 “네이버와 카카오가 뉴스제휴평가위원회(제평위) 결정을 이유로 지난 1월 22일부터 자사 기사 뉴스 검색 제휴를 중단했다”며 “제평위원 30명 전원이 채점한 종합점수 기준을 통과했으나 이후 부당한 사유로 최종 탈락했다”고 가처분…
더 읽기 » -
남아시아
지금 베트남은 감동의 눈물바다…12층 추락 아이 구조 배달기사 “내 딸이 떠올랐다”
[아시아엔=베트남 란 퐁 <단 트리> 기자, 송재걸 <아시아엔> 기자] 지난달 28일 오후 4시30분께 베트남 하노이 동안 지역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배달준비를 하고 있던 응우옌 응억 만흐(31)는 12층 발코니에 매달린 아기를 목격했다. 아기 울음소리가 나는 방향을 살펴본 응우옌은 발코니에 아기가 매달려 있는 걸 발견했다. 현장으로 달려간 응우옌은 아파트 현관 위를 덮고 있는…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사태 동남아에 악영향…살상무기 사용 즉각 중단을”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1일 “미얀마 군부는 민간인을 향한 살상무기 사용을 당장 멈추라”며 “아웅산 수치 등 미얀마 민주화 인사들의 즉각적인 석방을 촉구한다”고 말했다고 싱가포르 현지 매체 가 이날 보도했다. 발라크리쉬난 장관은 외무부 예산위원회 회의에서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정당화될 수 없다”며 “싱가포르 정부는 미얀마 군부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읽기 » -
남아시아
파키스탄, 터키행 화물열차 재개…”매월 1회, 9년만에”
[아시아엔=송재걸 기자] 파키스탄 철도청이 1일 “수도 이슬라마바드와 터키 이스탄불을 이어주던 화물열차 ‘에코’ 운행을 9년 만에 재개한다”며 “에코열차는 오는 3월 4일부터 다시 운행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파키스탄 현지 매체 <돈>이 이날 보도했다. 철도청은 보도자료에서 “운영상 문제로 2011년 12월 이후 9년간 중단됐던 에코열차가 다시 운행됨으로 터키와의 교역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에코열차는 3월…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