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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23·유엔공공봉사의날·유엔과부의날] 김종필 전 총리 별세(2018)·영국 EU탈퇴 확정(2016)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에 바람이 불고/하루해가 갑니다.//불쑥불쑥 솟아나는/그대 보고 싶은 마음을/주저앉힐 수가 없습니다.//창가에 턱을 괴고/오래오래 어딘가를 보고/있곤 합니다.//느닷없이 그런 나를 발견하고는/그것이/당신 생각이었음을 압니다.//하루 종일/당신 생각으로/6월의 나뭇잎이 바람에 흔들리고/해가 갑니다.”-김용택 ‘6월’ “슈호프가 집을 나선 것은 1941년 6월 23일이었다. 일요일 아침 폴롬냐 교회에 예배드리러 갔던 사람들이 전쟁이 터졌다고 알려주었다.”-솔제니친 『이반데니소비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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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미군 철수 아프간서 탈레반 ‘보복’···통역관 1만8천명 등 수만명 피살 위험
[아시아엔=민다혜 기자] 미군이 5월1일부터 아프가니스탄에서 공식 철수를 시작하면서 아프가니스칸에서 탈레반에 의한 대량 보복이 우려되고 있다. 미군은 지난 5월 1일부터 아프간에서 공식 철수를 시작했으며 바이든 대통령은 9.11 테러 20주년인 오는 9월 11일 이전에 아프간 철군을 마무리 짓겠다고 밝힌 상태다. 미국 정부와 미군은 2001년부터 20년간 탈레반 제거를 위해 아프간 현지인을 통역관 등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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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22] 광복군 귀국(1946)·한일협정 정식 조인(1965)·’25시’ 작가 게오르규 별세(1992)
“후덕하게 하느냐 아니면 야박하게 하느냐의 여부가 長短의 열쇠가 되고. 겸손하게 하느냐 아니면 교만하게 하느냐의 여부가 화복의 열쇠가 되며, 부지런하고 검소하냐 아니면 사치하고 게으르냐의 여부가 빈부의 열쇠가 되며, 養生을 하느냐 아니면 욕심대로 사느냐의 여부가 사람으로 남느냐 귀신으로 돌아가느냐의 갈림길이 된다.” -신흠 ‘숨어 사는 선비의 즐거움’ 1904 원산-인천 전화 개통 1946 광복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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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20·세계난민의 날] 이란 37년만에 축구장 여성입장 허용(2018)·‘무녀도’ 애니메이션 콩트르샹 심사위원특별상(2020)
“가을볕 째앵하게/내려 쪼이는 잔디밭.//함빡 피어난 다알리아./한낮에 함빡 핀 다알리아.//시악시야. 네 살빛도/익을 대로 익었구나.//젖가슴과 부끄럼성이/익을 대로 익었구나.//시악시야, 순하디 순하여다오,/암사슴처럼 뛰어다녀 보아라.//물오리 떠돌아다니는/흰 못물 같은 하늘 밑에,//함빡 피어 나온 다알리아./피다 못해 터져 나오는 다알리아.” -정지용(1902년 오늘 태어남) ‘다알리아’ 6월 20일 오늘은 세계 난민의 날. 난민협약의 의미와 가치 재확인. 난민보호라는 국제사회의 책임 전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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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터뷰]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 “‘평화·화해의 상징’ 만델라 콘서트홀 세우는 게 꿈”
고은 시인은 ‘만인보’에서 장충식 단국대 명예총장을 이렇게 노래했다. ‘독립운동가 장형의 아들/…(중략)/ 해외 유학 중/ 아버지의 별세로 돌아왔다/ 장례 마치고/ 그대로 아버지의 사업을 이어받았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떠올랐다/ 행여나/ 아버지 생전/ 아버지에게 원수진 사람 있나/…(중략)/ 무려 10여 년이나/ 그 사람들 하나하나 찾아다니며/ 혹은/ 아버지 대신 모자 벗고 빌고/…(중략)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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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라파엘나눔 28일 ‘홈리스 돌봄의 현장’ 웹세미나
[아시아엔=편집국] (재)라파엘나눔(이사장 김전)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의료취약계층(홈리스) 의료지원을 위해 2021년 제2차 ROSA 웹 세미나를 28일 오후 6시 개최한다.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시: 2021년 6월28일(월) 18:00부터 △참여방법: ①라파엘 아카데미 LMS 사이트 회원 가입 후 2021년 ROSA 웹 세미나 수강신청 ②웹 세미나 당일(6월 28일 오후 6시) 아래 공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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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 대한민국!”···한국인, 그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문재인 대통령이 영국 콘월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에 외신들은 “대한민국이 이제 G7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선진국 반열에 올랐단 의미”라고 평가했다. G7 정상회의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초의 대면 다자 정상회의였다. 이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기술 선도국인 한국의 격상된 위상에 대한 평가와 더불어 한국의 국력과 위상에 걸맞은 역할과 책임을 해달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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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문대통령 방문 스페인-한국의 전략적 동반자관계···’역사적 쾌거’
[아시아엔 김국헌 국방부 전 정책기획관] 문재인 대통령이 스페인을 국빈 방문했다. 1986년 스페인 국왕이 영국을 국빈 방문했다. 스페인이 프랑코 사후 30여년 독재로부터 벗어나서 민주화로 이행 중에 있었다. 군부에서 쿠데타가 일어나서 프랑코 시대로 다시 돌아갈 것을 요구했다. 국왕의 답은 “나를 밟고 가라”였으며 국민에 궐기할 것을 호소했다. 국왕의 단호한 거절에 쿠데타는 실패하고 민주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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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6.25 최대격전지 철원···’아픔의 시간’에서 ‘위로의 공간’으로 승화
[아시아엔=임지아 중부대 교수, 영화감독] 2021년 강원도 철원군 근대문화유적센터에는 공공미술 프로젝트 ‘위로의 시간’ 설치 작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철원은 태봉국을 세운 궁예부터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대까지 문화도시였다. 6.25전쟁의 치열한 전투 속에서 남한과 북한 땅으로 24번이나 주인이 바뀌고, 그 틈에 화려한 도시는 폐허가 되었다. 철원 주민들 가슴속에는 이념에 묻어둬야 했던 슬픈 사연이 △노동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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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6.19]?‘더 라스트 어브 어스’ 2편 출시(2020)·’겨울여자’ 조해일 별세(2020)·북한 17개월 억류 웜비어 사망(2017)
“저녁이 되자 모든 길들은/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추억 속에 환히 불을 밝히고/6월의 저녁 감자꽃 속으로…길들은 자꾸자꾸 노래를 불렀다/저물어가는 감자꽃 밭고랑/사이로 해는 몸이 달아올라/넘어지며 달아나고, 식은/노랫가락 속에 길들은/흠뻑 젖어 있었다”-김수복 ‘6월’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많지 않다. 지금 병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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