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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3.20·육식추방의날·행복의날] SBS 라디오 개국(1991)·日도쿄지하철 사린 독가스 테러(1995)
“…맺지 못할 이 이별 또한 운명이라며/다시는 울지 말자 다짐했지만/맨 정신으론 잊지 못해/술을…사랑을 버린 당신이 뭘 알아/밤마다 내가 마시는 건/술이 아니라/술보다 더 독한 눈물…내가 취해 쓰러진 건/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박인환(1956년 오늘 세상 떠남) ‘술보다 독한 눈물’ 3월 20일 오늘은 육식추방의 날, 미국 시민단체 농장동물권리운동이 1985년 제정, 동물을 구하고 환경보호와 건강증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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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로 정지선 앞에 이 문구 어떨까요? “걱정말아요 그대!”
[아시아엔=이문걸 창작가] 사람들은 자동차를 운행하다 정지신호 1분30여 초를 대기하면서 어떤 생각을 할까. 당장의 일, 즐거움, 애환을 떠올리지 않을까? 잠시 눈을 붙이는 사람도 있는데, 위험천만의 일이니 제발… 도로 정지선에 위처럼 써 있다면 적어도 기분은 조금 달래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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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산 김일훈⑤] 1909년 탄생···기유(己酉)·기사(己巳)·갑술(甲戌)·을해(乙亥)
인산 죽염으로 잘 알려진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은 각종 암치료 신약을 발명하다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해방 후에는 독창적인 한방 암치료를 설파하며 난치병 환자를 평생 치료했다. 선생은 만성 질환으로 병원을 들락거리는 일이 없는 세상, 육신이 파괴되는 질병의 고통이 사라지는 세상, 암 환자 발생이 1%대로 낮춰지는 세상, 80대 노인들이 20대 청년들과 함께 일하며 낙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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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75] “지방자치는 중앙정치 들러리 아닌 내 고장 일꾼 뽑는 것”
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이들이 부쩍 많아지고 있습니다. 예외 없이 ‘지역 발전’을 출마의 변으로 내세우지만 정말 그런지는 의문입니다. 특히 광역자치단체장의 경우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출마하고 공천하는 것이 관행이었습니다. 지금도 각 정당들은 ‘필승카드’라는 이름으로 누가 출마해야 이길지를 저울질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와 지방선거가 지방의 필요, 주민의 의사와는 무관하게 실시되어 왔기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잘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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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명상] 무의식적 행동, 불필요한 습관 극복하려면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늘 하던 행동 패턴을 반복합니다. 내가 나의 무의식적인 행동 패턴을 알아차리게 되면 그것을 바꿀 수 있습니다. 내가 지금 불필요한 습관에 끌려가고 있다면 그것을 알아차리고 지금 해야 할 일을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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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이전 논란, 윤석열 당선인이 결자해지하라
[아시아엔=윤평중 한신대 명예교수] “청와대를 국민에게 돌려드리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엔 진정성이 있다. 제왕적 대통령제의 상징을 해체함으로써 국민에게 가까이 가겠다는 충정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새로운 장소에서 새 정치를 시작하겠다는 결의의 표현이기도 하다. 하지만 모든 일엔 때가 있다.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가장 큰 지금, 청와대 이전 논란으로 ‘윤석열 정부’의 국정에너지를 훼손할 때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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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아시아·3.19] 서울-인천 전화개통(1902)·프란체스카 여사 별세(1992)·카카오톡 서비스 시작(2010)·美주도 다국적군 이라크침공(2003)·나자르바예프 카자흐 대통령 자진 사임(2019)
“당신이 밟고 선 그 땅뙈기가 이 세상에서, 아니 그 어느 세상에서도 당신에게 가장 달콤한 기쁨을 주는 땅이 아니라면 당신에게는 희망이 없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 1619(조선 광해 11) 후금과 조선-명나라 연합군 부차(富車 후금의 수도 허투알라 부근 深河가 흐르는 들판) 전투, 강홍립이 이끄는 조선군 7천여 명 죽고 4천여 명 후금에 투항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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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문화회관을 대통령실로···’상징성’ 크고 ‘부작용’ 적어, ‘경호’도 양호
[아시아엔=주동완 코리안리서치센터 원장] 3월 9일 대선이 끝나자마자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른 것이 청와대 이전 문제다. 처음에는 서울정부종합청사로 이전할 것 같더니 경호문제로 용산의 국방부 건물이 물망에 올랐다가 다시 국방부 또는 외교부 건물 내로 이전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된 모양이다. 이것도 아직 완전히 결정 내려진 것 같지는 않아 보인다. 그런데 사실 이 문제는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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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의 에코줌] 흑두루미의 ‘교련시간’
“우향우!” “좌향좌!” 고교 시절 교련시간에 일사분란함을 일탈하는 친구가 늘 있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이 다 같지 않은 것은 인간이나 새나 다름없다.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이 자연의 질서! 흑두루미(Hooded Crane)들도 곧 고향으로 돌아간다. 늘 이땅을 잊지 않고 찾아줘서 고맙다. 머리에 약간 노란티가 나는 녀석들은 어린 흑두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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