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장기표의 신문명①] “한-미 정치권은 왜 노숙자 문제를 방치할까?”
서울역 급식소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는 노숙인들 [아시아엔=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 원장] 미국은 전 세계에서 자연자원이 가장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도 가장 발달한 나라다. 여기다가 민주주의도 발달해서 모든 국민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다. 그래서 국민소득도 5만 달러를 넘어 북유럽 작은 나라들과 중동의 산유국 몇 나라를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가장…
더 읽기 » -
동아시아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4.11·세계파킨슨병의날] 트루먼, 맥아더 해임(1951)·언론인 최석채 별세(1991)·영화감독 신상옥 별세(2006)·말레이 가짜뉴스처벌법(2018)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세계파킨슨병의날(World Parkinson’s Day) “희망은 가장 멀리 가는 내 마음의 뱃머리…한 점 생명의 씨앗으로/망막한 바다에 떨어진다.//희망은 가장 깊이 묻힌 내 마음의 순금…희망은 가장 높이 뜨는 내 마음의 흰 구름…희망은 가장 아름다운 내 마음의 떨기꽃…”-김현승(1975년 오늘 62세로 세상 떠남) ‘희망에 부쳐’ 4월 11일 오늘은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기념일 1919년 오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선포, 대한민국…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승만에서 문재인까지 영욕의 청와대, 그리고 윤석열의 ‘용산시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집무실 용산 시대’를 공식화하면서 청와대와 북한산을 완전 개방을 하는 모양새다. 70여년간 역대 대통령과 영욕의 세월을 함께 한 청와대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게 됐다. 윤 당선인은 “5월10일 대통령취임식을 마치고 바로 국방부에서 근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본관, 영빈관을 비롯해 최고 정원이라 불리는 녹지원과 상춘재를 모두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릴…
더 읽기 » -
동아시아
부안 기생 이매창 흔적, 애닲고도 눈물겹다
한 인물이 자기 시대를 벗어나서 계속 시간을 관통하는 경우는 썩 드물거나 극소수이다. 고전을 탐독하다가 불현듯 만나게 되는 인물, 그를 찾아서 흔적을 더듬는 일은 애달프고도 눈물겹다. 부안 기생 매창이 그러하다. 나는 수년 전 그녀의 영전에 가서 한 잔 술 부어올리고 영적 대화를 시도하였으나 그녀는 종내 묵묵부답이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유에스 뉴스’ 미국대학 랭킹 기준 믿을 만한가?
필자가 미국 대학 진학 및 미국 대학 장학금 상담이나 컨설팅을 하면서 단골로 받는 질문이 “그 대학 몇 위예요?”다. 이 질문 속에는 “그 학교가 얼마나 우수해요?” 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국내 대학의 사례를 보자. 일반적으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이런 식의 서열이 매긴다. 그 이야기는 서울대가 가장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52] 동네일꾼 뽑는데 지역신문 역할 커
지방선거는 동네일꾼을 뽑는 선거입니다. 4년 만에 뽑는 동네일꾼을 제대로 뽑으려면 후보가 능력은 있는지,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인지, 어떤 정책과 공약을 내놓았는지 두루 살펴야 할 겁니다. 또 지난 지방선거 때 뽑아놓은 현역이라면 4년 동안 출마하면서 약속한 것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겁니다. 6.1 지방선거 대한 언론과 정치권의 관심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심장 닮은 토마토’…”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은 파랗게 변한다”
토마토는 비타민과 다양한 미네랄이 들어 있어서 유럽에서 유명한 속담이 있다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의 얼굴은 파랗게 변한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재미있고 의미 있는 말이다. 어릴 때 기억으로 토마토는 여름 한철 흔히 먹을 수 있었던 과일이었고 밭에서 바로 따온 토마토를 썰어서 사이 사이 백설탕을 뿌려서 먹던 기억을 하니 금세 한입가득…
더 읽기 » -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22] 조부 김면섭은 따뜻하고 모자람 없는 유일한 대화상대였다
‘이 아이는 분명 나의 손자이다. 그런데 그게 전부가 아닌 것 같다. 그렇다면 이 아이를 어떤 이름으로 달리 불러야 옳단 말인가? 이 아이를 일반 사람과 똑같은 사람으로 여겨도 되는 것일까? 이 아이는 정녕 사람의 육신을 빌려 이 세상에 온 신이란 말인가? 신이 아니고서야 어떻게 우주와 인간 존재에 관계된 비밀을 저리도 환하게…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전기의날·4.10]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 불신임(2022)·칼릴 지브란 별세(1931)·미-중 핑퐁외교(1971)·성남외국인노동자의집 개원(1994)
전기의 날 “꽃봉오리가/봄 문을 살짝 열고/수줍은 모습을 보이더니//봄비에 젖고/따사로운 햇살을 견디다 못해/춤사위를 추기 시작했다.//온몸으로 봄소식을 전하고자/향기를 내뿜더니/깔깔깔 웃어 제치는 소리가]/온 하늘에 가득하다.//나는 봄마다 사랑을/표현할 수 없거늘/너는 어찌 봄마다/더욱 더 화려하게/사랑에 몸을 던져/빠져버릴 수가 있는가.//신바람 나게 피어나는/벚꽃들 속에/스며 나오는 사랑의 고백/나도 사랑하면 안 될까.” -용혜원 ‘벚꽃이 필 때’ 4월 10일 오늘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