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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북 정상 친서 교환”···북, 조선중앙통신 보도

    조선중앙통신은 22일 “김정은 동지께서 남조선 문재인 대통령과 친서를 교환했다”며 “김 동지께서 지난 4월20일 문 대통령이 보내온 친서를 받고 4월 21일 회답 친서를 보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양 정상이 “서로 희망을 안고 진함 없는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면 북남관계가 민족의 염원과 기대에 맞게 개선되고 발전하게 될 것이라는 데 대해 견해를 같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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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4.22·정보통신의날] 시각장애 말라 러년 보스턴마라톤대회 5위(2003)·잭 니콜슨 출생(1937)

    정보통신의날·국제대지의날·자전거의날·새마을의날 “살구꽃 핀 마을은 어디나 고향같다/만나는 사람마다 등이라도 치고지고/뉘 집을 들어선들 반겨 아니 맞으리.//바람 없는 밤을 꽃그늘에 달이 오면/술 익은 초당마다 정이 더욱 익으리/나그네 저무는 날에도 마음 아니 바빠라.” -이호우 ‘살구꽃 핀 마을’ 4월 22일 오늘은 정보통신의 날 -정보통신의 중요성 인식시키고 정보통신사업의 발전 다짐하며 관계자들 위로, 우정총국 개설 축하연 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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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승헌 변호사···친절하고 유머 넘쳤던 ‘행동하는 지식인’

    한승헌 변호사님이 20일 밤 별세했다는 소식을 오늘 아침 한겨레신문을 통해 확인했다.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죄송하다. 코로나를 핑계로 지난 3년간 전화 두번, 문자 세번으로 인사치레에 그친 필자가 너무 초라하고 송구하기만 하다. 필자가 존경하며 가장 닮고 싶은 어른들(요즘은 젊은이들 가운데서도 늘어나니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른다) 가운데 한 변호사님은 단연 앞줄에 계신다. 그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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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41] 임기중 지방선거 두번 치를 윤석열 정부

    김대중 정부는 임기 5년 동안에 지방선거를 두 번이나 치렀습니다. 정부 출범 4개월 뒤인 1998년 6월 4일 제2회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임기 만료를 8개월 앞둔 2002년 6월 13일 제3회 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었습니다. 선거 결과 임기 초에 치른 제2회 지방선거에서는 이겼고, 임기 말에 치른 제3회 지방선거에서는 졌습니다. DJP연합을 통해 집권한 김대중 정부는 국민회의-자민련 공동정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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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해교통대 선정 ‘컴퓨터 사이언스’ 세계 최고대학은?

    세계 대학 순위를 내놓은 기관은 여러 곳이다. 전체 종합순위를 내기도 하고, 전공별 순위를 내기도 한다. 때로는 지역별 랭킹을 제시하기도 한다. 오늘은 상해교통대학이 내놓은 세계 대학 학술순위(ARWU)를 소개한다. 세계 대학랭킹은 영국의 QS·THE, 미국의 유에스뉴스, 그리고 상해교통대학이 내놓고 있다. 상해대학의 대학순위는 전공별로 내는 것이 특징이다. 상하이 랭킹은 2009년부터 학문 분야별 세계 대학순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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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4.21·과학의날] 무굴제국 건국(1526)·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당선(2019)·주기철 목사 순교(1944)

    과학의 날 1906 진명여학교 설립 1944 신사참배 거부한 주기철 목사 옥중 순교 1946 이희승 홍기문 등 조선언어학회 조직 1953 국회 통일없는 휴전 반대 결의 1958 창경원 벚꽃놀이 시작 1961 한국 최초의 여판사 황윤석 의문의 죽음 1977 충북대 발굴팀 청원군에서 호랑이 머리 음각된 20만 년 전 벽화 발견 1980 동원탄좌 사북광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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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 김일훈·29] 평북 망안산 ‘대호’ 제압 ‘초자연적 존재자’

    운룡에 대해서 말할 때 그가 비록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와서 인간으로 살다가 갔지만, 그가 지녔던 초자연적인 능력과 그 능력을 바탕으로 행한 여러 행위들을 빼놓을 수 없다. 그를 보지 못하고 그의 능력을 실제로 접한 경험이 없는 세상 사람들은 그의 초자연적인 능력에 대해 믿을 수 없다는 불신감을 내세우기 십상일 터이지만, 엄연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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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산 김일훈 28] 하루라도 빨리 병증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하다

    낭림산의 발치께에서 화전(火田)을 일구어 먹으며 사는 어느 작은 마을의 사람들은 또 반대로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위장병·폐병 등에 걸려 치료다운 치료 한번 받아 보지 못한 채 앓거나 죽어 가고 있었다. 그들이 상식(常食)하는 것이라야 멀건 메밀죽이 고작이었으니 그럴 법도 하였다. 사실 그들이 사는 곳의 주변 산지에는 앞서 말한 느릅나무를 비롯한 양약(良藥)들이 널려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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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아시아·4.20·곡우·장애인의날] 한승헌 변호사 별세(2022)·中쓰촨성 지진(2013)·서울에 시내버스 등장(1928)

    “산안개가 높아지니 벌레가 날아들었다/어치가 자주 울었고 나도 잠시 울었다….발 달린 것들 귀가 쫑긋해지고/발놀림도 분주해져 바깥 기웃대겠다….꽃가루에 묻어온 천식도 거풍되겠다//계절은 서쪽에서 동쪽으로 간다//오는 서쪽 비에 가슴이 먼저 젖었으니/가는 동쪽 비에는 등이 먼저 마르겠다//저물녘이 자주 붉고 달무리도 넓어졌다/이제 젖은 발로 마른 길 갈 수 있겠다” -정끝별 ‘곡우’ 4월 20일 오늘은 곡우, 봄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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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알자스에서 자동차 타고 한국으로 향한 지용·지성·지윤 삼형제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인터뷰 라드와 카탑(하늘) 아시아엔 이집트 특파원, 사진 지성 제공] 프랑스 알자스의 지용(Dji-Yon Fran?ois), 지성(Dji-Sung St?phane), 지윤(Dji-Youn Michel) 삼형제가 있다. 이들은 프랑스에서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지만, 제2의 고향 한국에 대한 향수를 지울 수 없었다. 그래서 삼총사는 특별한 여정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비행기가 아닌 차량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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