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러시아-우크라이나 방문하는 조코위 인니 대통령, ‘인도주의 외교’ 결실 맺을까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에디 수프랍토 인도네시아 사가르뉴스 디렉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며 전세계에 암운을 드리우고 있다. 전쟁의 충격은 인도주의적 위기를 불러왔을 뿐 아니라 에너지, 식량난 등 전세계 경제위기까지 야기했다. 인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갈등을 종식시키고 전쟁을 끝내기 위한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유럽은 러시아 가스를 차단함으로써 에너지난을 겪을 것이라…
더 읽기 » -
남아시아
[현지기고] 스리랑카 경제위기, 협치 없는 정쟁이 악화시킨다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스리랑카 익스프레스 뉴스페이퍼 편집국장] 스리랑카 경제가 침체 늪에서 허우적대고 있다. 연료 부족으로 경제활동이 마비되고, 대부분의 공공서비스 또한 폐쇄됐다. 학교들도 문을 닫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연료난에 식량난까지 더해졌다. 세계식량계획(WFP)의 최근 연구에 따르면 86%의 가정이 음식물 섭취를 줄였으며, 영양가 낮은 음식물로 연명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6.29] 6.29선언(1987)·제2연평해전(2002)·아이폰 등장(2007)·윤석열 대선 출마선언(2021)
“풍란화 매운 향내 당신에게 견줄손가/이 날에 님 계시면 별도 아니 더 빛날까/불토가 이외 없으니 혼아 돌아오소서” -정인보의 만해 한용운 추모시(한용운 1944년 오늘 중풍과 영양실조로 세상 떠남(66세) ”우리가 자율적으로, 즉 자신에게 부여한 법칙대로 행동한다는 것은 행동 그 자체가 목적이 된다는 뜻이다. 우리는 저 밖에 주어진 목적의 도구가 되지 않는다.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허선행의 한글아리랑’ 발상지 우즈벡 타슈켄트서 출판기념회
6월 21일 오후 4시(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한국문화예술의 집에서 <허선행의 한글아리랑>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현지 한인회(회장 강창석)가 주최한 이번 출판기념회는 한-우즈벡 수교 30주년과 허선행 타슈켄트1 세종학당장의 현지 한글 교육 30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김희상 주 우즈베키스탄 대한민국 대사를 비롯한 400여명의 양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타슈켄트1 세종학당 K-POP 동아리의 식전 축하공연과 강창석…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6.28·철도의날] 울릉도 첫 교통사고(1977)·파키스탄-인도, 분리독립 결정(1947)·유현목 감독 별세(2009)
철도의 날 “산에 피어도 꽃이고/들에 피어도 꽃이고/길가에 피어도 꽃이고/모두 다 꽃이야/아무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봄에 피어도 꽃이고/여름에 피어도 꽃이고/아무데나 피어도 생긴 대로 피어도/이름 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류형선 ‘모두 다 꽃이야’ 6월 28일 오늘은 철도의 날, 그동안 최초의 철도 경인선(제물포-노량진 33.2㎞)이 개통(1899년)된 9월 18일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IT전도사 강민구②] “디지털 문맹 타파에 온 국민 동참을”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의 꿈이 몇개 있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함께 노후를 자신감 넘치게 보내는 것, 그리고 정부, 국회, 언론 등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제발 자신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는 1985년 스스로 육사교수 시절부터 코딩 언어를 학습해, 훗날 1998년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10주년 ‘웰멍마치’에 초대합니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29일 저녁 7시 ‘웰멍스퀘어’를 조성하고 ‘불멍’(모닥불 바라보며 멍 때리기), ‘별명’(별 바라보며 멍 때리기), 그리고 마음치유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은 한국일보 사진부장과 뉴시스 이사를 역임한 고명진 기자가 2011년 귀농해 강원도 영월군 한반도면 서강로 1094 소재 폐교를 수리·단장해 2012년 문을 열었다. 박물관에는 타이프라이터, 기자증명서, 카메라…
더 읽기 » -
동아시아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오빠생각’···”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제”
뜸부기(Watercock) 수컷. 어릴 적 논에서 흔히 들었던 너의 노래소리도 이젠 희미해 진다. 올해도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IT전도사 강민구①] 왜 판사가 디지털 혁신을 외치는가
“편견·선입견 두마리 개에서 놓여나길”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의 꿈이 몇개 있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함께 노후를 자신감 넘치게 보내는 것, 그리고 정부, 국회, 언론 등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제발 자신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는 1985년 스스로 육사교수 시절부터 코딩 언어를 학습해, 훗날 1998년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