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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커피 한잔 값이면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 건립에 벽돌 7장
“아프리카 탄자니아 어린이들이 가난의 세습을 끊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프란치스코 빨라우 중학교 건립 기금 모금운동에 동참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전교가르멜수녀회는 2016년부터 탄자니아의 시골 마을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운영을 맡아 대부분 마사이족인 그곳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현재 교실과 선생님들이 부족해 3부제로 운영되는 실정이다. 수녀회는 이에 이들이 졸업 후 진학할 중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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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정치이야기⑦] 야당 ‘유진산 파동’과 여당 ‘이준석 파동’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권 6개월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정치사상 가장 젊은 나이 36살에 거대정당 대표가 된 이 대표의 앞날에 먹구름이 끼었습니다.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징계를 내린 혐의는 성접대와 증거인멸 의혹입니다. 그러나 언론과 정치권은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과 이 대표의 갈등을 징계의 본질로 보고 있습니다. 정당 대표가 당내에서 수난을 겪는 일이 처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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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7.10] 태국 동굴소년 전원 구조(2018)·옐친 러 초대 대통령 취임(1991)·일본 참의원선거 자민당 압승(2022)
“말간 귀를 세운/은사시나무가/비발디를 듣고 있다/어떤 바람은/가볍게 가볍게/발을 헛딛고/방금 숲에서 달려나온/찌르레기 울음소리가/또 다른 세상을/만나고 있다/얼마를 버리고 나면/저리도 환해지는 것일까/오늘도, 나뭇잎에는/나뭇잎 크기의/햇살이 얹혀 있고/눈물에는 눈물 크기만한/바다가 잠겨 있다”-유재영 ‘또 다른 세상’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7월 10일은 ‘진수 테리의 날’. 미국에서 웃음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는 재미동포 진수 테리는 2001년 미국을 대표하는 100대 여성기업인/2003년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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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아시아·7.9] 한미 행정협정(1966)·인도 인공위성 발사(1976)·감사원 율곡비리 발표(1993)·인도 인공위성 발사(1976)·’킬링필드’ 폭로 샌버그 기자 별세(2016)
“여름밤은 아름답구나./여름밤은 뜬눈으로 지새우자…하늘의 저 많은 별들이/우리들을 그냥 잠들도록 놓아주지 않는구나…여름밤은 아름답구나./짧은 여름밤이 다 가기 전에(그래, 아름다운 것은 짧은 법!)/뜬눈으로/눈이 빨개지도록 아름다움을 보자.”-이준관 ‘여름밤’ 7월은 민어 철, 싱싱한 민어는 회 떠서 먹고, 애호박 숭숭 썰어 넣고 고추장 풀고 수제비 띄워 매운탕 끓이면 맛이 일품, 민어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맑은 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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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 임기 채운 대통령은 단 한명, 자파로프는 어떤 길을 갈 것인가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을 한글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키르기스스탄 국영 <카바르 뉴스에이전시> 디렉터] 1990년대 키르기스스탄은 민주적인 이미지를 지녔던 과학자 아스카르 아카예프가 초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며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의 당선은 국가발전의 시발점이 됐다. 고위공직 경험이 없었던 아카예프는 수천 년간 독특한 역사를 지켜왔던 키르기스스탄에 서구식 민주주의를 도입했다. 자유와 책임, 전통과 현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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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터키 에르도안의 승리?···’투르키외’로 국호 변경과 스웨덴·핀란드 나토 가입
스웨덴과 핀란드도 나토에 가입하게 되었다. 스웨덴은 GDP가 매우 높은 사회민주국가다. 핀란드는 소련과 일전을 겨룬 전력이 있는 나라다. 스웨덴은 구스타프스 아돌프스 국왕 이래 북방의 강호였다. 노르웨이는 이미 나토 구성국이었다. 북해 러시아 함대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터키는 이들 두나라의 나토 가입에 반대해 왔다. 에르도안은 외교와 안보에 내정도 포괄하는 국가전략을 구사함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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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IT전도사 강민구⑤] “공짜 없는 세상, 남 먼저 돕는 게 최고 기쁨”
서울고등법원 강민구 부장판사의 꿈이 몇개 있다. 대한민국 사람 누구나 디지털 문맹에서 벗어나 스마트폰과 함께 노후를 자신감 넘치게 보내는 것, 그리고 정부, 국회, 언론 등 여론주도층 인사들이 제발 자신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그는 1985년 스스로 육사교수 시절부터 코딩 언어를 학습해, 훗날 1998년 대법원 종합법률정보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했다.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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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손혁재의 정치이야기⑤] 더불어민주당 새로운 40대기수론으로 뼈 깎는 쇄신을
“5·16 군사쿠데타로 등장한 현 집권세력이 야당의 평균 연령보다 훨씬 젊다. ….. 국민적 지지를 받은 훌륭한 지도자를 내세워 이승만 독재정권을 무너뜨리려 했으나 ….. 그 지도자들의 노쇠에서 온 신체상의 장애로 두 차례나 평화적 정권교체라는 민족적 과업을 일보직전에 좌절하고만 쓰라린 역사를 지니고 있다.” 1969년 11월 8일 김영삼 신민당 원내총무가 1971년 제7대 대통령선거의 신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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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살다보면 이런 절묘한 순간도···”열차 바퀴소리도 덜커덩 들리고”
참으로 우스운(?) 경험을 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 9시6분 대구교통방송(TBN) 생방송 프로가 있습니다. 제목은 “달구벌가요사”. 대구의 대중음악사를 더듬으며 노래 두 곡을 보내드리는 토막 코너인데요. 늘 15분 정도의 생방에 출연하지요. 술을 먹다가도 운전을 하다가도 항상 방송시간이 되면 초비상으로 조용한 공간에서 대기합니다. 그런데 하필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가는 KTX 열차 안에서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오송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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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신청 13일 마감…“지구의 미래 우리가 책임진다”
반기문 8대 UN사무총장, 기조연설 통해 환경 중요성 강조예정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의제 8월1일부터 다양한 사전프로그램 7월13일까지 온라인 참가신청 통해 청소년대표 300명 선발 UNEP(유엔환경계획), 에코맘코리아, WFUNA(유엔협회세계연맹) 공동주최로 열리는 ‘2022 UN청소년환경총회’ 참가신청이 지난 1일 시작해 13일 마감한다. UN청소년환경총회는 모의유엔총회를 경험하며 미래의 에코리더인 청소년의 눈으로 글로벌 지구환경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대안을 이끌어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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