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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루랄라’ 돌아온 일기예보 리드싱어 ‘나들’

    10년 투병생활 딛고 ‘퍼니 러브’로 재기 ‘그댄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 텐데…’ 1990년대 짝사랑하는 이들의 마음을 위로했던 노래 ‘인형의 꿈’. 요즘도 심심찮게 흥얼거리는 이 노래를 불렀던 ‘일기예보’가 해체됐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해체 이유가 멤버 나들(박영렬·46)의 건강문제(간경화) 때문이었다는 사실은 더더욱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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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고용조건, “이것만은 꼭 챙겨야 한다”

    필리핀 노동법에 의하면, 직원이나 노동자를 6개월 이상 고용하거나 만 6개월로 계약을 해지한 이후 1년 이내에 다시 고용되는 경우에는 정규직원(regular employee)이 된다. 정규직원이 된 이후 나태해지거나 변명을 대며 지각 또는 결근이 잦더라도 해고하기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해고된 후 노동부에 불법 해고를 당했다며 고발했을 때, 직원의 잘못과 회사에 끼친 손해가 불명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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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헌의 직필] 일본 길들이기

    아베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한일관계의 근저를 흔드는 것이다. 태평양전쟁의 전범이 봉안된 야스쿠니 신사를 수상이 참배한다는 것은 연합국이 일본에 찍은 침략국의 낙인을 거부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중국은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한 각료는 입국을 거부하겠다고 나왔다. 일본의 침략과 만행에 가장 큰 피해를 입은 한국과 중국이 이에 대해 항의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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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and Story] 요리사 실수로 탄생한 마법 양념 ‘이금기 굴소스’

    요리에 서툰 새댁, 혼자 사는 자취생이 일품요리에 맛을 내는 비결이 있다면? 오랜 경력의 주부라 할지라도 어느 날 음식 맛이 1% 부족하다면 이 방법을 한번 활용해 보길. 딱 한 숟갈에 요리의 감칠맛을 더하는 마법의 조미료, 바로 굴소스다. 한국과 일본에 간장이 있다면 중국에는 굴소스가 있다. 원조는 ‘이금기 굴소스’. 1초에 12병 팔린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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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에 ‘한국 알리기’ 대 잇는다

    하네스 모슬러 베를린자유대 한국학 교수 자본주의 노동문제를 분석한 <노동사회에서 벗어나기> 저자이자 <한겨레> ‘세계의 창’ 고정필자인 홀거 하이데(Holger Heide·74) 전 브레멘대학 교수와 한국정치평론 <사라진 지구당, 공전하는 정당개혁>을 펴낸 하네스 벤야민 모슬러(Hannes B. Mosler·37) 독일 베를린자유대학(FU) 한국학과 교수는 부자지간이다. 모슬러 교수 역시 한국 민주주의에 대한 시론을 <한겨레21> 등 여러 매체에 기고해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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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서원, 인문학 인재양성 ‘21세기형 서원’

    신개념 융합학문 교육기관 ‘아산서원’ 1박2일 체험기 겨울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지난 12월9일 오후. 서울 신문로에 있는 아산서원을 찾았다. 4기 원생들과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였다. 요즘 대학생 사이에서 아산서원 인기가 높다. 5개월 간 미국, 중국 등 유수 싱크탱크 인턴십 기회와 함께 최고 교수진에게 인문학의 정수를 배울 수 있기 때문. 아산서원 관계자는 “1월 중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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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드가 노, 이 순간 이 음악] ‘제발’이라고 쓰고 ‘재발’이라 읽는다

    한낱 흙이 한낱 돌부리가 한낱 나무가 한낱 잎사귀가 한낱 바람이 한낱 햇볕이 한낱 빗줄기가 한낱 눈보라가 우리한테 순간 해를 입힌다한들 과연 사람이 고마움을 잊고 산다는게 맞는 건가…. 한순간의 실수가 그동안 내가 받아왔던 혜택을 싹,?아주 싹 잊게 할수 있는 건가…. 누가 숫자 1 이 100보다 크다고 했는가. 1번의 실수가 100의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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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프린터로 건물 짓는 시대 온다”

    구글 선정 최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59) 다빈치연구소 소장이 국제미래학회(회장 이남식) 초청으로 지난해 11월21일 방한했다. 프레이 소장은 구글이 선정한 세계 최고 ‘혁신적 미래예측 연사’다. 그는 15년 동안 IBM 엔지니어이자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270여 종의 상을 받았을 만큼 융·복합 산업 분야에서 천재성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미국 0.1% 최고 두뇌들의 모임인 ‘트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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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의 시선] 동네 쳐들어 온 야생 코끼리 어떻게 하나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스리랑카 <The Island> 동네 쳐들어 온 야생 코끼리 어떻게 하나 지난 몇 달 간 스리랑카 곳곳에서 야생 코끼리들이 주거지를 침범하는 일이 일어났다. 주민들은 이를 막지 못한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주민들은 전기울타리 설치와 코끼리 강제이주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는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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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재능대, 정시모집 인천지역 1위

    2014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15.13:1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의 올해 정시모집 경쟁률이 15.13 대 1을 나타냈다. 인천재능대는 6일 정시모집 마감결과 394명 모집에 5962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5.13:1(정원내)로 지난해(14.14:1)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지역 전문대학 중 가장 높은 지원율이다. 과별로는 실용음악과(보컬부문)이 31.07: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간호과 28.45:1, 호텔외식조리과 27.17:1 등의 순이었다. 인천재능대는 최근 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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