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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우리나라 전통의상 어때요?”
세계의상페스티벌…53개국 주한대사 ‘패션 외교’ 한국에 주재하는 세계 각국 대사들이 자국 전통의상과 한복을 입은 자태를 겨뤘다.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 주최, 한문화진흥협회 주관으로 11월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세계의상페스티벌’에서였다. 이 자리에는 아시아 12개국, 유럽 10개국, 아메리카 12개국, 아프리카 7개국, 중동 5개국, 오세아니아 1개국 등 53개국 주한대사 부부와 가족이 참여했다. 외교사절 가족들은 한복으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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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밀양송전탑 국제풍자만화전 11.29~12.5 통인카페서
국내외 만화가들이 밀양송전탑 문제를 풍자만화를 통해 알리기에 나섰다. ‘밀양송전탑국제풍자만화展 오!밀양’(실행위원장 박재동)은 11월29~12월5일 서울 문화예술공간 카페통인(참여연대 1층)에서 밀양 어르신 돕기 만화전을 연다. 전시회에선 풍자만화가들이 기부한 작품 경매행사를 통해 밀양의 어르신 돕기 기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시회 참여작가는 고경일 김용민 김병수 김상돈 박소영 박순찬 박재동 손문상 안정우 윤정원 이원석 이해광 이혜림 장봉군 조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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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에 부는 ‘음식 한류’ 열풍
[Asian foods on the rise]?세계 음식 전시장에서 바라본 한식 세계화 조건은? 싱가포르가 일찍이 글로벌 마인드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하고 타문화를 적극적으로 포용하는 정책을 펼친 덕분이다. 다민족 다문화가 공존하는 사회는 다양한 음식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좋은 토양이다. 싱가포르 중심가 오차드 거리에 즐비한 쇼핑센터에 들어서면 각종 식당 앞에 진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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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이란, 살아 숨 쉬는 ‘고대유적’의 향연
[Country in Focus]?이맘 광장부터 페르세폴리스까지 이란은 페르시아 제국 시절 인도, 불가리아 남부, 이집트를 아우르며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막강 대국이었다. 알렉산더 대왕에 의해 멸망한 뒤 세계사 무대에서 퇴장했지만 수많은 왕조를 거치며 이어간 독특한 문화는 유적 속에서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만 16곳에 이른다. 1.카펫 본산지 테헤란 바자르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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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랜차이즈, 세계 외식시장 ‘점령’
[Asian foods on the rise]?커피·피자·디저트 등 업종 다변화 한국 외식기업들의 해외시장 개척이 활기차다. 지난해 해외에 진출한 외식업체 점포수는 1700여 개로 2009년 990여 개에 비해 3년 새 77%나 증가했다. 진출 국가는 중국·일본에서 싱가포르·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 동남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까지 확장됐다. 업종도 삼겹살·닭갈비·국수·순두부 등 전통적인 한식 메뉴군과 함께 커피·피자·치킨·분식·주점·베이커리 등으로 다양해졌다. 국내 9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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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KIEP ‘중국 경제의 향방’ 주제 세미나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중국전문가포럼(CSF)은 29일 오후 3시 서울 양재동 소비자보호원 7층 대회의실에서? ‘제18기 3중전회의 핵심 의제와 중국 경제의 향방’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김동하 부산외대 교수가 ‘제18기 3중전회의 의미 및 핵심 이슈’, 정환우 국제무역연구원 연구위원이 ‘중국의 대외개방 및 무역정책 변화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발제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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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s] 불확실한 영광: 인도의 모순
장 드레즈, 아마티야 센ㅣ프린스턴대학 출판부ㅣ2013 인도의 대표적 경제학자인 두 저자는 언론과 대중에게 간과돼온 인도의 암울한 현실을 들춰낸다. 1인당 GDP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교육·보건·빈곤구제 같은 사회지표는 오히려 추락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일본·한국·중국 같은 아시아 다른 나라가 경제성장과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추구해왔음을 감안할 때, 기반시설, 생활여건 개선 실패는 인도의 경제성장에 위협이 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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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세계여행 1번지’ 손색없네
[Country in Focus]?시라즈~테헤란 13일 종주기행 이란 시라즈 공항에 도착한 것은 지난 9월27일 새벽이었다. 카타르 도하에서 시라즈로 가는 카타르항공편 승객은 대부분 이란사람들, 외국인은 거의 눈에 띄지 않았다. 도착비자(VOA) 받는 것은 걱정했던 것과 달리 까다롭지 않았다. 담당직원은 친절하지도, 각박하게 굴지도 않았다. 인터넷에서 확인한대로 준비했던 사진은 필요 없다고 했다. 여행보험증서를 제출한 덕분에 여행보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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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다시쓰는 6·25] (47)반공포로 석방
포로송환문제를 둘러싸고 교착상태에 있던 휴전회담이 재개되자 한국정부의 휴전반대운동은 절정에 달하였다. 1953년 4월 5일 이승만 대통령은 국군 장병들에게 “국토의 통일이 없는 휴전보다는 차라리 압록강으로의 진격을 택해야 할 것이다”라고 연설하였다. 이승만은 4월 24일 미 국무성에 보낸 메시지에서 “만일 미국이 압록강 남쪽에 중공군을 주둔케 하는 어떠한 협정이라도 체결할 경우 본인은 한국군을 유엔군으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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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신문사, ‘중국신문상’ 3년 연속 수상
중국 길림신문사에서 기획보도한 “한국 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이 중국 언론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제23회 중국신문상 2등상인 ‘국제전파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길림신문은 중국 소수민족 매체 중 유일하게 21회부터 23회까지 중국신문상을 연속 3년 수상하게 됐다. 기획보도 “한국 속의 중국-그 불편한 진실”은 한정일, 박명화, 전춘봉 기자가 중국을 바라보는 한국인의 시각을 비교적 정확하게 반영했다는 평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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