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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 세계銀총재 “10년 내 물·식량전쟁 온다”
김용 세계은행(WB) 총재는 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가디언> 인터뷰에서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고, 10년 이내에 물전쟁을 겪게 될 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에이즈 바이러스인 HIV 치료약 개발 노력은 15년에 걸친 운동단체와 과학자들의 공조 노력으로 믿기 어려운 성공을 거뒀다”면서 “환경단체와 과학자들은 에이즈 극복 노력을 벤치마킹 사례로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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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회발전지수 28위 그쳐···뉴질랜드 1위·일본 14위
작년 11위서 크게 추락···미국 16위·독일 12위·중국 90위? 한국이 ‘2014 사회발전지수’(SPI)에서 28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비영리단체 사회발전조사기구(SPI)가 조사해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세계 132개국에서 28위를 기록해 전년도 11위보다 17단계 하락했다. SPI는 전세계 132국을 대상으로 인간의 기본욕구와 복지기반, 기회 등 세 가지 분야에서 총 54개 항목을 조사해 순위를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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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여당 원내대표와 천냥 빚
언어는 품격(品格)이다. 그 하는 말을 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를 평가한다. 엊그제 선량(選良)들이 모인 국회에서 연설하는 야당당수에게 “너나 잘해!”라는 고함이 터져 나왔다. 물론 야당대표의 비판이 아팠겠지만 여당 원내대표의 막말은 이해도 안가고 변명의 여지도 없어 보인다. 이게 바로 한국 정치판의 현주소와 정치인들의 품격을 나타낸 사건이 아닐까? 언제나 생각 없이 내뱉는 입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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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종구의 필리핀바로알기] 광산개발 ‘소문’ 어떻게 확인하나?
해외 자원을 개발하려는 한국인들이 필리핀에도 많이 들어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인도네시아의 경우처럼 ‘사기꾼’이라는 비난을 받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필리핀의 광물자원 소유권은 국가에 귀속되어있고, 자원개발과 운영권리만 민간인에게 허용되고 있다. 주요 관청은 PMDC(Philippine Mining Development Corp.)와 DENR(Department of Environment and Natural Resources), MGB(Mining Geosciences Bureau) 및 각 지역의 자치단체(시, 주정부와 지방의회)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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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관광객, 새 여행법 시행 후 한국에 더 몰리는 이유는?
지난해 10월 중국의 새 여유법(旅游法, 여행법)이 시행된 직후 감소세를 보였던 중국 관광객이 올 들어 다시 한국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지난해 봄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오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등에 따르면 지난 1~2월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모두 62만30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44만6069명보다 39.7% 증가했다. 제주도 역시 새 여유법이 시행된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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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김수현과 한끼식사 버핏보다 비싸
홍콩 사모님들 “김수현과 한끼 식사에 1억 내겠다” 홍콩의 부잣집 사모님이 김수현과 식사를 하기 위해 1억원이 넘는 거액을 지불하는 것도 서슴지 않고 있다. 홍콩 주간지들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빠진 홍콩의 돈 많은 중년 부인들이 중개인을 통해 1천만홍콩달러(13억9천만원)를 들여서라도 김수현과 식사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김수현과의 식사를 중개하는 이 중개인은 댓가로 1천만홍콩달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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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대’ 김수현, 중국 시청자들과 별 보러 간다
중국에서 새 한류스타로 급부상한 김수현이 ‘한류 가이드’로 중국 안방 시청자들을 찾는다. 난징시(南京市) 지역신문 현대쾌보(?代快?)는 “장쑤위성TV(江???)는 4월말 한국드라마의 제작과정을 소개하는 ‘너와 함께 별을 보다’(??看星星)를 방영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장쑤위성TV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한국 연예인, 제작자, 작가를 만나고 드라마 방송국과 최신 드라마 촬영현장을 방문해 한국 연예문화산업을 전반적으로 조명하고 한국드라마가 어떻게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지를 상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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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한국 운전면허 취득 열풍
운전면허를 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일부 중국 언론은 이같은 자국인의 원정 운전면허 취득에 대해 우려를 표시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에서 운전면허를 취득한 중국인은 모두 2만4687명으로 2010년 7684명보다 3배 이상 늘어났다. 2012년 한국에서 면허를 신규 취득한 중국인은 2만3242명. 경기도 시흥 현대자동차학원 박종일 실장은 “2012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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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성폭행범 잇단 최고형···교수 변호사 공무원 등 종신형까지
?인도 법원은 4일 지난해 뭄바이의 폐공장 안에서 여성 사진기자를 집단 강간한 3명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이들은 취재를 도와준다는 구실로 여기자를 폐쇄된 의류 공장으로 유인한 뒤 범행 했으며 지난달 재판에서 여기자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교환원 여성을 강간한 것으로 드러나기도 했다. 성범죄 처벌에 미온적이었던 인도 당국은 2012년 12월의 버스 집단 성폭행 살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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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동일 北 유엔 차석대사 “美, 대화 대신 긴장 조성”
리동일 북한 유엔 대표부 차석대사는 4일 미국이 북한 정권교체를 하기로 작정했으며 어떤 전술이라도 대응 조치로 귀결되는 ‘레드라인’(금지선)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리 차석대사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은 정권교체를 작정했다”며 “미국은 매우 위험한 한국과 공동 군사훈련,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유엔 안보리 대응, 북한인권 상황조사를 통해 긴장을 높이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지난달 24일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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