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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기 소르망 자선강의, 그리고 나
세계경제연구원(IGE)에서 프랑스 문명 비평가 기 소르망(파리정치학교 교수)의 조찬 특강이 3일 있다는 연락을 받고 “이번에는 무슨 얘기를 할까”하는 마음에서 새벽에 일어나 강연장소인 웨스틴조선호텔로 찾아 갔다. 사실 필자는 여러 해 전부터 기소르망의 조찬 강연에 참석해 그의 폭넓은 견해를 경청해 왔다. 국내 언론 일각에서는 “소르망이 너무 자주 한국에 와서 기사가치가 떨어진다”는 얘기가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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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실험극장, 2014 ‘에쿠우스’ 동국대서 공연
연극 <에쿠우스>(원작 피터 쉐퍼, 번역 신정옥, 연출 이한승) 동국대 이해랑예술극장에서 5월17일까지 공연된다. 1960년 창단 이후 정통 연극을 고집해온 극단 실험극장(대표 이한승)의 대표작인 에쿠우스 2014년 공연엔 안석환 김태운 지현준 전박찬 유정기 차유경 이양숙 이은주 김지은 등이 출연한다. 1975년 초연 이후 故 강태기, 송승환, 최민식, 조재현, 김영민, 정태우, 류덕환씨 등이 에쿠우스에서 명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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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민태홍화백 유네스코 특별초대전
중견 서양화가 춘당 민태홍 화백 특별초대전이 10일까지 서울 명동 유네스코회관에서 열린다. 아프리카 저개발국 교육지원을 위한 유네스코한국위원회 홍보대사를 겸하고 있는 민 화백 특별전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민병석 전 외교부차관) 창립 60주년 행사 일환으로 지난 1일 개막했다. (02)6958-4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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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플라자] 2014 현대불교문학상 시상식
이상국(시인) 이정환(시조시인) 이경자(소설가) 유성호(평론가)씨가 제19호 현대불교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대불교문인협회와 계간 <불교문예>는 4일 “불교문예 신인상에는 신이산, 우정연, 조재훈, 마선숙, 유선숙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3시 서울 조계종 총무원 안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봉축 낭송회와 함께 열린다. (02)2011-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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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450만 레바논에 ‘시리아 난민’ 100만명
레바논으로 피난 나온 시리아 난민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유엔 난민기구가 3일 밝혔다. 레바논 자체 인구는 450만 명에 지나지 않아 난민 수가 ‘파괴적인 이정표’를 넘었다는 것이다. 최근 역사에서 이처럼 인구 1인당 난민 수가 기록된 국가는 없었다고 유엔 난민고등판무관실은 말했다. 특히 레바논 정치에 참여하고 있는 시아파 무장세력 헤즈볼라는 시리아 정부군 편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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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유엔대사 “北 4차 핵실험시 유엔 추가제재 강화”
오준 주유엔 대사는 3일 북한의 4차 핵실험 강행시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에 대해 “추가 제재가 신속하고 강도높게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오 대사는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유엔 안보리에선 그런 상황(4차 핵실험)이 생기지 않기 바란다”면서 “안보리 논의는 그런 상황이 생기면 안 된다는 강한 경고를 반복적으로 주고 있는 것”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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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한국교민 거주지 ‘옌자오’, 집값 10% 이상 하락한 ‘왜’?
베이징 외곽의 옌자오(燕郊) 지역 집값이 올 들어 10% 이상 하락세를 보였다. 베이징 지역신문 베이징천바오(北京晨?)는 1일 “지난 주말 기준으로 옌자오 지역에서 새로 분양을 시작한 일부 아파트의 집값이 1㎡당 최소 1천위안(17만5천원)에서 최대 2천5백위안(26만원) 가량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옌자오의 아파트를 사기 위해 알아보고 있는 한 시민은 “지난해 12월까지만 해도 이 아파트의 집값은 1㎡당 1만2천위안(204만원)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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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계요인 최다 배출 대학은?
중국의 정계 요인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은 베이징대학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대학연구단체인 중국교우회넷(中?校友??)이 3일 발표한 ‘2014년 중국대학 평가연구보고’에 따르면 1952년 이후 중국 대학 졸업자 중,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 중앙후보위원,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인물과 2000년 이후 정부 성·시·자치구, 국가부문 지도자에 베이징대학 출신이 92명으로 가장 많았다. 베이징대학 다음으로는 칭화(??)대학 78명, 인민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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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퍼스트레이디, 꺼내 든 휴대폰 매출 하루만에 급증
중국 퍼스트레이디 펑리위안(彭?媛)이 쓴 휴대폰이 공개된 지 하루만에 판매량이 2배 이상 올랐다. 베이징 지역신문 징화시보(京???)는 3일 중국 전자상거래 업계 2위 사이트인 징둥상청(京?商城)의 통계를 인용해 지난달 31일 중싱(中?, ZTE)통신의 ‘누비아(努比?)Z5 미니’의 판매량이 전날보다 2배 가량 올랐다고 보도했다. 이 휴대폰은 최근 인터넷을 통해 ‘펑리위안이 쓴 휴대폰’으로 화제가 됐다. 펑리위안은 지난 29일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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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 진급에 50억”···中 최악의 부패 장성 기소
중국 최악의 부패 장성으로 꼽히는 구쥔산(谷俊山) 전 중국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부부장이 부하 장교들에게 돈을 받고 승진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은 구쥔산 전 부부장의 주요 혐의 중 하나는 관직 매매로, 수백개의 관직을 팔아 막대한 이득을 챙겼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중국 군 내부에서 관직 매매는 공공연한 비밀”이라며 “비교적 낮은 관직은 수십만위안(1위안=175원)이며 만약 (승진 대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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