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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물인터넷’ 시대, 아시아 통신사들 뭉쳤다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사업 시대가 도래하면서 아시아 주요 통신사들이 뭉쳤다. KT는 아시아 모바일 사업자 협의체인 커넥서스(CONEXUS) 정기총회가 열린 베트남에서 총 9개 아시아 통신사들이 ‘IoT 공동 기술 연구 및 서비스 제공’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MOU는 KT를 포함해 NTT 도코모(일본), Smart(필리핀), Indosat(인도네시아), Real Future(태국), Starhub(싱가포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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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윤근 의원, 새정치연합 새 원내대표로 선출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의 새 원내대표에 3선의 우윤근(전남 광양·구례) 의원이 선출됐다.우 의원은 박영선 전 원내대표의 잔여 임기인 내년 5월 초까지 원내대표직을 맡게 된다. 우 의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경선 결선투표에서 참석 의원 118명(무효 1표) 중 64표를 얻어 이종걸 의원(53표)를 누르고 당선됐다. 앞서 119명(무효 1표)이 참여한 1차 투표에서는 이종걸 의원이 43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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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리경영’ 크라운제과 식중독균 과자 ‘몰래’ 판매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크라운제과가 식중독균이 검출된 영·유아용 과자를 몰래 팔아오다가 적발됐다. 크라운제과는 이같은 사실을 인지하고도 수년간 제품을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나 전제품에 대한 신뢰도가 도마에 올랐다. 서울서부지검 부정식품사범 합동수사단(단장 이성희 부장검사)은 9일 식중독원인균인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된 제품을 5년간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크라운제과를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같은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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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지뢰제거’ 작업도 관광상품으로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발벗고 나선 베트남 여행업계가 지뢰제거 작업을 소재로 한 이색 관광상품을 선보여 화제다. 9일 하노이타임스에 따르면 베트남 유스호스텔 등은 베트남전쟁(1965∼1975년) 당시의 격전지 꽝찌성에서 지뢰제거 작업을 직접 볼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노르웨이가 후원하는 불발탄 제거지원사업 단체 ‘리뉴(RENEW)’도 개발에 참여한 이 상품은 지뢰제거 현장에서 약 300m 떨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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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공무원 출근 ‘온라인체크’

    [아시아엔=편집국]인도 정부가 공무원들의 기강을 잡기 위해 온라인 출근 체크 시스템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지시에 따라 도입된 이 시스템은 약 5만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조만간 1만명이 추가될 예정이다. 모디 총리는 선거 공약을 통해 잦은 자주 지각하거나 점심 시간에 오래 자리를 비우는가 하면 평일에 골프를 치는 것으로 악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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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성동, 국감장에서 ‘비키니여성’ 이나 보다니

    [아시아엔=구자익 기자] 새누리당 의원들이 국정감사 현장에서 ‘딴짓’을 하다가 들통나는 바람에 혼쭐이 나고 있다. 김정현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부대변인은 9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권성동 새누리당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여당 간사직에서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 수석부대변인은 “권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버젖이 비키니 사진을 보다가 딱 걸렸는데도 실수라로 잡아떼는 것은 국회의원의 품격과 자질을 의심하게 만드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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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무력충돌 터키 일부 지역 ‘즉시대피’ 권고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외교부가 터키 내 일부지역에서 발생한 무력충돌을 이유로 우리 국민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외교부는 9일 “디야르바커·마르딘·무스·바트만·시르트·반주(州) 등 6개 지역에 특별여행경보(즉시대피)를 발령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에서는 쿠르드노동자당과 터키 히즈불라(Hizbullah) 간 무력충돌로 인해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치안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특별여행경보가 발령될 경우 이 지역에 있는 재외국민들은 즉시 대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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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 개막

    [아시아엔=편집국]한국 애니메이션의 우수성을 알리고 베트남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한 ‘한·베트남 애니메이션 축제’가 9일 하노이에서 개막했다.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행사 개막식에는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대사와 김정인 하노이 한인상공인연합회(코참) 회장, 박낙종 한국문화원장,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주베트남 한국문화원 주최로 오는 11일까지 열리는 축제 기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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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프란치스코 교황의 섬김정신, 벌써 잊었나?

    “무릇 크고자 하는 자는 마땅히 사람의 일을 해야 한다”(欲爲大者當爲人役)는 성현의 말씀이 있다. 그런데 출세는 하고 크고자 하는 사람들이 남을 섬기기는커녕 크기도 전에 군림하려 드니 세상이 잘 될 리가 있겠는가? 특히 성직자 가운데 그런 사람이 있는 것은 여간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남의 위에 서고자 하는 사람은 배운 만큼 사회에 모범이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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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국헌의 직필] 한글날, 국경일 지정돼야

    한글날은 단순히 공휴일이 아니라, 국경일이어야 한다. 1948년 제헌국회에서는 삼일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을 4대 국경일로 제정하였다. 이때 한글날도 국경일로 지정했어야 했다. 한글창제는 1443년이다. 조선 건국이 1392년이니 개국 이래 50년만에 이루어진 장거(壯擧)다. 한글은 우리의 얼이요, 정체성의 뿌리다. 한민족이 고유의 문자를 가지게 됨으로써 삼국통일 이래의 한민족의 정체성이 비로소 정립되었다. 아울러 이때 확보한 4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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