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충청유교문화권 개발 조속히 추진 돼야”

    2일 국회 의원회관…새누리당·새정치민주연합 관계자 대거 참석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충청권의 유교문화자원 계승·보존 등 충청지역 유교문화권 개발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충청권 4개 시·도(대전·세종·충북·충남)와 국회 이인제·도종환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충청유교문화권 개발 정책토론회가’ 2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재청이 후원한 날 토론회에는 새누리당에서 이인제·이명수·김동완·이장우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양승조·도종환·박병석·박수현 의원 등 국회의원들을 비롯해 학회,…

    더 읽기 »
  • 동아시아

    시애틀·부다페스트 부시장 일행 대전방문

    25·20주년 자매결연…두 도시간 협력 관계 더욱 발전 합의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대전시의 자매도시인 미국 시애틀의 김혜옥 부시장·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미클로스(Mikl?s Csom?s) 부시장이 2일 대전시를 방문, 권선택 대전시장을 예방했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이날 시애틀의 김혜옥 부시장과의 면담에서 “시애틀은 미국 내의 유일한 자매도시로, 올해는 대전·시애틀 자매결연 2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라고 밝히고 그 동안의 양도시간…

    더 읽기 »
  • 동아시아

    車 산업, 원산지검증 대응의 길 찾다

    관세청·자동차 수출기업과 ‘원산지검증대응 간담회’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관세청은 2일 서울세관에서 자동차 수출기업의 원산지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원산지검증대응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대·기아·지엠대우·르노삼성·쌍용자동차 등 자동차 생산업체와 자동차 부품 수출업체뿐만 아니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한국자동차산업협동조합도 참석, 원산지검증 대응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표명했다. 관세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자동차 산업에 대한 원산지검증사례와 해외…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국-베트남, “FTA 연내 체결하자”

    “북핵 불용’ 공동성명 채택 한국과 베트남이 자유무역협정( FTA)을 올해 안에 체결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응웬 푸 쫑(70)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타결 의지를 밝혔다. 두 정상은 이날 청와대에서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열고 양국간 협력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 뒤 한반도 비핵화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보물 제326호 ‘이충무공 장검’ 보존처리 한다

    현충원관리소, 혈조 부위의 합성수지 도료(페인트) 제거 후 보존처리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보물 제326호인 ‘이충무공 장검’이 보존 처리된다. 2일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최이태)에 따르면 보물 제326호 이충무공 장검에 칠해진 합성수지 도료(페인트)를 제거하고 전통 안료로 복원하는 계획을 문화재위원회(동산문화재분과)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문화재위원회는 이충무공 장검의 합성수지 도료를 제거하되 제거 과정에서 기존의 전통 안료가 확인될 경우…

    더 읽기 »
  • 현대차, 싱가포르에 택시 3000대 공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중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인 컴포트델그로 그룹에 3000대의 택시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2일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컴포트델그로와 i40(VF) 디젤 택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대차는 컴포트델그로 그룹에 연간 2000여대의 택시를 공급했다. 현대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0여대의 쏘나타 택시를 공급했고, 올해는 i40 택시를 2000여대 공급하게 된다. 이번…

    더 읽기 »
  • 한국기업 베트남 투자 ‘활발’

    삼성 LG CJ 롯데 등 잇따라 투자 ‘확대’ 동남아시아의 신흥개도국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이 잇따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 추진하는 소비자가전(CE) 복합단지 투자규모가 애초 알려진 5억 6천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14억 달러로 파악됐다. 베트남 당국은 지난 1일 오후 삼성전자에 전달한…

    더 읽기 »
  • 중앙아시아

    엄홍길재단, 네팔서 7차 휴먼스쿨 완공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엄홍길재단이 네팔과 히말라야 오지 마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7차 휴먼스쿨을 준공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지난달 30일 네팔 따또바니 지역에서 7차 휴먼스쿨 준공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준공기념 테잎 컷팅식, 현판제막식 순서로 진행됐다. 또 현지 학생 전원에게 교복과 책가방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료협력본부는 지역주민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하반기 아시아 증시는 ‘불확실성’

    선진국 등 정책기조에 ‘민감’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체적으로 부진한 모양새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같은 흐름에 전문가들은 미국 등 주요국가 정책 및 지정학적 불학실성이 아시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중국 상해종합과 일본 니케이 증시는 지난 29일 장마감 기준 각각 122P,…

    더 읽기 »
  • 남아시아

    인도 타왕사원, 산 꼭대기서부터 지켜온 ‘공동체’ 전통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든 사회는 변하지만 몇몇은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가상적으로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세계화는 개발과 혼동된다. 여기서 공동체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문화와 전통이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은 현세대의 의무이기도 하다. 부다의 가르침은 사후 500년 간 수도원 공동체의 구전을 통해 전해졌다. 기원전 1세기 말 이것은…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