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인 대상 관광가이드 수준 높인다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방한한 중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한 국내 가이드들의 수준 향상 방안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중국인관광객을 대비한 수용태세가 미흡하다고 판단하고 중국관광객 시장을 내실화하는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방한 중국 관광객은 2009년 130만명에서 2013년 432만명으로 급증하고 있다. 그러나 중국어 관광가이드의 질적 수준 문제와 저질상품에 따른 만족도 저하 문제가 잇따르고 있다. 중국어 관광통역안내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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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기업제품 외면하는 국민권익위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3년 동안 장애인기업제품 의무구매 계획을 단 한 번도 달성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이종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권익위로부터 제출받은 ‘장애인기업 제품 의무구매 현황’ 자료에 따르면 권익위는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장애인기업제품 의무구매 계획을 단 한 번도 달성하지 못했다. 지난 2009년부터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이 시행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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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인민은행, 한달만에 단기금리 또 인하

    [아시아엔=편집국]중국 인민은행이 ‘미세 조정’의 하나로 한 달여 사이 두 번째로 자금시장 단기 금리를 내렸다. 인민은행은 지난달 18일 환매조건부채권(RP) 금리를 3.50%로 0.20% 포인트 내린데 이어 이달 14일 14일짜리 RP 금리를 3.40%로 0.10% 포인트 낮췄다. 시장 관계자들은 그러나 RP 금리 추가 인하 효과가 제한적일 것이라며 기본 금리 인하 또는 시중은행의 인민은행 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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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선 신문방송·연극영화·행정학 전공 취업안된다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중국의 대학 전공 가운데 신문방송과 연극영화, 행정학, 전자비즈니스 등이 취업률이 낮은 전공으로 꼽혔다고 중국 신경보(新京報)가 15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중국 교육부가 최근 2년간 취업률이 가장 낮은 전국 대학의 전공 15개를 발표한 결과 신문방송과 연극영화, 행정학, 전자비즈니스를 비롯한 식품위생·영양학, 생물학, 관광관리, 사회체육, 마케팅, 영상, 지적재산, 예술디자인, 무역경제 등이 명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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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감원, 민감한 금융사건 처리 ‘미적미적’

    제재 5년간 85건 표준처리기간 못 지켜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금융감독원이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 이후 제때 제재를 하지 않은 사건이 수십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민병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금감원의 최근 5년간 제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금감원이 ‘검사서 표준처리기간’을 지키지 않은 사건은 85건에 달했다. 2년 이상 처리하지 못한 장기 미정리 사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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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권 사외이사 관피아·정권실세 출신 ‘수두룩’

    13개 은행 최근 3년간 사외이사 140명 중 49명 국가기관 출신 [아시아엔=강준호 기자] 정부의 ‘관피아(공무원 출신)’ 척결 의지에도 국내 은행권 사외이사에 국가기관 출신 인사가 대거 포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정무위원회 강기정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13개 시중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이후 전체 사외이사 140명 중 국가기관 경력자가 모두 49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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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탕면 ‘포화지방’, 진라면 매운맛 ‘나트륨’ 최고 함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포화지방 함량은 농심의 안성탕면이, 나트륨은 오뚜기의 진라면 매운맛이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 중인 12개 라면에 대한 포화지방과 나트륨 함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시험대상 제품은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성인남여 1000명을 대상으로 유통 중인 봉지라면 가운데 선호도 상위 12위 제품을 선정했다. 시험대상 제품은(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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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김치시장 급속 확대

    최근 한류의 영향으로 베트남의 김치 시장이 급속 확대되고 있다. 15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베트남 유일의 김치 전문 생산업체 ‘김앤김(Kim&Kim)’은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김치를 판매, 지난해 약 220만 달러의 매출 실적을 올린 데 이어 올해에는 300만 달러의 매출 달성을 낙관하고 있다. 지난 2005년 2월 호찌민에서 가족형 기업으로 출범한 김앤김은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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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발전 공기업 지방이전에 화끈한 ‘돈잔치’

    한수원 등 6개 발전사 사택구입 5136억 원 독신자 원룸 숙소가 2억원대…호화판 논란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공기업의 지방이전이 본격화되면서 직원들에게 무료로 제공될 사택비용이 5000억 원을 넘기면서 호화판 논란을 빚고 있다. 원룸형 독신자 숙소를 짓는데 세대마다 2억 원 이상을 사용하거나 이주수당과 이사비용에 발전사마다 수십억씩 사용되는 등 ‘돈 잔치’를 벌인다는 비난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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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산 총수 일가 주식 95% 담보잡혀

    동부·한진 대주주 집안도 주식담보대출 비율 90% 상회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30대 그룹 총수일가가 보유한 상장주식 지분의 10%는 금융기관 등에 담보로 잡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두산과 동부, 한진 등의 주식담보대출 비율은 90%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CEO스코어에 따르면 총수가 있는 30대 그룹의 대주주 일가 428명의 상장사 보유주식 담보대출현황을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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