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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베트남, “FTA 연내 체결하자”
“북핵 불용’ 공동성명 채택 한국과 베트남이 자유무역협정( FTA)을 올해 안에 체결한다는 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응웬 푸 쫑(70) 베트남 서기장과 정상회담을 하고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의 연내타결 의지를 밝혔다. 두 정상은 이날 청와대에서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잇따라 열고 양국간 협력방안과 한반도 정세를 논의한 뒤 한반도 비핵화 등을 담은 공동성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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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보물 제326호 ‘이충무공 장검’ 보존처리 한다
현충원관리소, 혈조 부위의 합성수지 도료(페인트) 제거 후 보존처리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보물 제326호인 ‘이충무공 장검’이 보존 처리된다. 2일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소장 최이태)에 따르면 보물 제326호 이충무공 장검에 칠해진 합성수지 도료(페인트)를 제거하고 전통 안료로 복원하는 계획을 문화재위원회(동산문화재분과) 심의를 통해 확정했다. 문화재위원회는 이충무공 장검의 합성수지 도료를 제거하되 제거 과정에서 기존의 전통 안료가 확인될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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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싱가포르에 택시 3000대 공급
[아시아엔=진용준 기자] 현대자동차가 내년 중 싱가포르 최대 운수기업인 컴포트델그로 그룹에 3000대의 택시를 공급한다. 현대차는 2일 강남구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컴포트델그로와 i40(VF) 디젤 택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현대차는 컴포트델그로 그룹에 연간 2000여대의 택시를 공급했다. 현대차는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2000여대의 쏘나타 택시를 공급했고, 올해는 i40 택시를 2000여대 공급하게 된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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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업 베트남 투자 ‘활발’
삼성 LG CJ 롯데 등 잇따라 투자 ‘확대’ 동남아시아의 신흥개도국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한국업체들이 잇따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2일 하노이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베트남 남부 호찌민에 추진하는 소비자가전(CE) 복합단지 투자규모가 애초 알려진 5억 6천만 달러보다 훨씬 많은 14억 달러로 파악됐다. 베트남 당국은 지난 1일 오후 삼성전자에 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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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엄홍길재단, 네팔서 7차 휴먼스쿨 완공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엄홍길재단이 네팔과 히말라야 오지 마을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7차 휴먼스쿨을 준공했다. 엄홍길휴먼재단은 지난달 30일 네팔 따또바니 지역에서 7차 휴먼스쿨 준공식을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엄홍길 엄홍길휴먼재단 상임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준공기념 테잎 컷팅식, 현판제막식 순서로 진행됐다. 또 현지 학생 전원에게 교복과 책가방을 선물로 전달했으며, 가톨릭대학교 의료협력본부는 지역주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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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하반기 아시아 증시는 ‘불확실성’
선진국 등 정책기조에 ‘민감’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아시아 증시가 대체적으로 부진한 모양새다.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증시 대부분이 하락했다. 이같은 흐름에 전문가들은 미국 등 주요국가 정책 및 지정학적 불학실성이 아시아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월 한달 간 중국 상해종합과 일본 니케이 증시는 지난 29일 장마감 기준 각각 1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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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타왕사원, 산 꼭대기서부터 지켜온 ‘공동체’ 전통
시간의 흐름에 따라 모든 사회는 변하지만 몇몇은 자신의 정체성을 유지한다. 가상적으로 연결된 현대사회에서 세계화는 개발과 혼동된다. 여기서 공동체는 부정적인 영향을 받는다. 시간이 지날수록 문화와 전통이 사라지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그것을 지키는 것은 현세대의 의무이기도 하다. 부다의 가르침은 사후 500년 간 수도원 공동체의 구전을 통해 전해졌다. 기원전 1세기 말 이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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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제6차 한-몽골 관세청장회의 개최
양국 간 성실무역업체(AEO) 액션플랜 체결 [아시아엔=박영준 기자] 관세청이 몽골과 관세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관세청은 1일 서울세관에서 한국과 몽골 간 관세협력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제6차 한-몽골 관세청장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 관세청연수원 간 교육훈련 프로그램 발전을 위한 지식과 기법 등을 공유했다. 또 성실무역업체(AEO) 액션플랜 서명을 비롯한 양국 관세당국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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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홍콩 민주화’ 민간단체와 학생 뭉쳤다
‘국내서도 홍콩 민주화 외쳐’ [아시아엔= 이진성 기자] 홍콩의 민주화를 위해 대만 민간단체와 학생들이 나섰다. 1일(현지시간) 신중국 건국 65주년 기념일(국경절)을 맞아 타이베이시의 중정기념당 앞 자유광장에서 대만 전역의 34개 민간단체 인사 및 학생들 3000여명이 홍콩의 민주화 시위를 지지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날 민주화 시위를 계획한 단체는 홍콩·마카오 재대만 민주동맹(港澳在台民主同盟)이다. 이들은 ‘홍콩의 민주위기 알리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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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경기 회복위해 단기 부양책 실시
‘반정부 시위 사태 이후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것’ [아시아엔=이진성 기자] 태국이 반정부 시위 사태 이후 경기가 불안해지자 3640억 바트(약 12조 원) 규모의 단기 경기부양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1일(현지시간) 태국 정부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3개월 동안 고용 확대, 농가소득증대 등을 골자로한 경기 부양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제신용평가기관인 피치가 태국의 올해 예상 성장률을 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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