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도, 소련식 경제계획 기구 없앤다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는 지난 65년간 옛 소련식 경제개발계획을 주도한 경제계획위원회(계획위)를 대체할 새 경제정책기구를 창설한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이날 910만 명의 팔로어를 가진 자신의 트위터에 “천편일률적으로 경제를 주도한 계획위를 없애고 대신 국민 이익을 대변하고 개발 과제에 대한 참여를 대폭 확대한 ‘인도 개조 국가기구'(NITI·National…

    더 읽기 »
  • 동아시아

    [1월2일 세계 주요언론이 본 아시아] BBC “김정은, 남북정상회담 가능성 거론”

    <알 자지라> 이스라엘 총리 “ICC, 팔레스타인 가입 거부해야” [아시아엔=노지영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일 “팔레스타인이 국제사법재판소(ICC)에 가입요청을 한 것은 ‘위선적인 행동’”이라고 말했다. 네타냐후는 ”팔레스타인은 국가로 등록되지 않았다”며 “ICC가 팔레스타인의 가입을 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하마스에 대해 언급하며 “ICC는 팔레스타인이 테러단체와 연계된 존재임을 깨닫고 팔레스타인의 위선적인 요구를 거부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더 읽기 »
  • 현대차, 한전부지에 105층 건물 짓기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현대차그룹이 한국전력으로부터 인수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105층짜리 건물을 짓는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2일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한전부지에 새 건물을 짓고자 하는데 상당한 관심을 받았다”면서 “앞으로 한전 부지에 105층 건물을 지음으로써 그룹의 이미지를 높이고 국가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한전부지에 초고층 건물을 짓겠다는 방침을…

    더 읽기 »
  • 옛소련권 국가 ‘유라시아경제연합’ 출범

    [아시아엔=편집국] 옛 소련권 국가들이 유럽연합(EU)에 맞서는 ‘경제공동체’ 유라시아경제연합(EEU)이 공식 1일 공식 출범했다. 창설 멤버로 그동안 관세동맹을 운영해온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등 3국이 먼저 참여했다. 인구 1억7천만명, 국내총생산(GDP) 4조5천억 달러(약 4천890조원) 규모의 거대 단일 시장으로 구성될 공동체가 닻을 올린 것이다. 지난해 10월 가입 협정에 서명한 아르메니아가 2일 합류하고, 지난해 12월 협정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엔플라자] 서울대 음대 색소폰앙상블 에스윗 첫 단독콘서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서울대 음대 출신 4인조 색소폰 앙상블 에스윗(S.WITH)이 2일 오후 7시30분 서교동 롤링홀에서 첫 앨범 발매 기념 단독콘서트 ‘S.WITH-U’를 갖는다. 에스윗은 리더 여요한(소프라노) 김수룡(알토) 최영헌(테너) 장원진(바리톤)으로 구성되어 있다. 에스윗의 첫 미니앨범 ‘에스윗-유’에는 헨델의 ‘시바의 여왕’, 바하의 ‘G선상의 아리아’, 모차르트의 ‘작은 별 변주곡’ 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들이 새롭게 편곡되어 실렸다.

    더 읽기 »
  • [김영수 경제토크] 러시아의 허접한 ‘정석 경제학’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의 경제제재가 있었다. 석유값이 내려갔다. 러시아 경제가 어려워진 건 당연하다. 루블화가 폭락했다. 루블화를 방어하겠다고, 국내 이자를 대폭 올렸다. 보통 경제학 좀 공부하고, 은행에서 오래 일한 사람들은 “정석이네” 하고 반응을 보인다. 국제통화기금(IMF)도 그렇게 권한다. 논리인 즉 이자가 높은 곳으로 돈이 모인다는 거다. 그러나, 그게 ‘망조’로 가는 지름길이다.…

    더 읽기 »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국제시장 시절, 그 선생님이 그립습니다

    필자는 초등학교 4학년 때 6.25전쟁을 겪었다. 그 후 1.4후퇴로 충북 진천의 시골마을로 피난을 갔다. 그 후 2년여 만에 피난생활을 끝내고 서울로 돌아와 장충초등학교 6학년에 복학했다. 가뜩이나 머리도 둔한 필자가 다른 애들을 따라갈 재주가 없었다. 촌티는 흐르고 목욕도 제대로 못해 손등은 트고 몰골이 말이 아니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국제시장>에…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국제시장’에서 ‘상의원’ 거쳐 통일로

    중국은 면적이 963.4만km²로 세계 3위 대국이다. 한반도는 22만km², 남한은 9.6만km²다. 즉 중국은 남한의 1백배 넓이의 나라다. 신강성은 160만km², 티베트 123만km², 청해성 72만km², 사천성 48만km², 그리고 흑룡강성도 45만km²으로 한반도를 압도하는 성이 대부분이다. 가장 근접한 광동성이 18만km²인데 인구는 9천만. 모두 한국의 2배다. 이처럼 중국이 지대박물(地大物博)이라고 하나, 평생 바다를 보지 못한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더 읽기 »
  •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2014 한국경제는 ‘외화내빈’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올해 우리나라는 11월까지 819억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냈다. 12월까지 84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수지 흑자는 지난해 799억달러에서 40억달러 늘어날 것이라는 추정이 가능하다. 내년에는 흑자 규모가 1087억달러에 이르러 1천억달러도 돌파할 것으로 국회 예산정책처는 전망했다. 그야말로 화려한 실적이다. 전세계에서 연간 경상수지 흑자가 1천억달러를 넘는 나라는 몇나라 안된다. 지난해의 예를 보면 독일은…

    더 읽기 »
  • ‘땅콩회항’ 조현아 동생 현민 “복수하겠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언니에게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자 긴급 사과했다. 조현아(40)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31) 대한항공 전무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반드시 복수”하겠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조 전 부사장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31일자 한겨레신문 보도에 따르면…

    더 읽기 »